이직 잦은 M세대·Z세대 직원들, 대량의 자사주 받은 뒤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밀레니엄세대와 Z세대, 즉 MZ세대 직원들은
이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미국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이직으로
고용주들은 연간 300억 달러,
무려 40조 원 이상의 손실을 입는다고 해요.
많은 미국 기업이 청년 직원들의
이직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머물 만큼
실질적인 보상과 권한을
젊은 사원들에게 준다면 어떨까요?
아니,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팀원이
회사에 상당한 권리를 가진다면 어떨까요?
미국의 한 전기설비 공급회사에서 일하는
팀장이 얘기합니다.
“우리 회사는 800명의 모든 팀원이
자사 지분 100%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종업원 소유권의 장점을 익히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지만
일부 혜택은 즉시 눈에 띄게 나타나죠.
저 역시 입사한 뒤에
선배 동료들의 얘기를 듣고 아주 놀랐어요.
종업원 소유주가 된 뒤에
자기 삶이 엄청나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가 일하는 밴 미터(Van Meter Inc.)는
2005년부터 100% 노동자 소유기업입니다.
신입사원도 한 달 이상 일하기만 하면
누구든 자사주를 무료로 받죠.
근속기간이 길수록
자사주 가치는 급속도로 올라간다면서
팀장이 증언합니다.
“근무한 지 얼마 지나서 저는
종업원 소유권의 엄청난 이점을 깨달았어요.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저 자신의 재정적인 미래에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직장 문화예요.
우리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잖아요.
누군가의 행동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누구든 올바른 방법,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일합니다.”
기술과 경력 면에서의 성장도
M세대·Z세대 직원들에게는 중요하다며
밴 미터의 또 다른 팀장이 설명합니다.
“예전에 저 역시 인턴십을 통해
밴 미터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었어요.
올바른 인재를 영입하고
계발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죠.
내부에서 리더십을 키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밴 미터는 직원들에게
확실하게 보상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증명하기 때문에
청년 직원들이 더 많이 머무릅니다.”
대부분의 종업원 소유주들이
아이오와 주의 소도시에서 살아가는
주민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도 있습니다.
“우리 지역을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봉사 팀을 운용합니다.
우리 회사가 저만큼이나
우리 지역을 아끼고 있다고 느끼죠.
밴 미터의 좋은 영향력으로
지역사회를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신입과 베테랑 직원 소유주들의
노력 덕분일까요.
밴 미터는 2023년과 2024년
미국의 유력지 USA 투데이가 발표한
‘미국 최고의 직장(Top Workplaces USA)’에
연속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밴 미터의 CEO인
루라 맥브라이드 사장이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은
바로 자랑스러운 직원 소유주들입니다.
조직의 특별한 일원으로서
동료와 이웃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죠.
누구든 최선을 다해서
놀라운 일을 성취할 수 있는 환경에 서면
큰 차이를 드러내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중심이라는 원칙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으며,
때문에 더 굳건하게 지켜나가고자 합니다.”
확실한 존중과 정당한 보상!
청년 직원 소유주들,
아니 일하는 사람 모두가 원하는
기업 문화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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