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새해는 변해야 삽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말씀의 홍수 시대입니다.
방송이든 <유튜브>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말씀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정반대로 가고 있고
말씀이 귀하게 대접받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과연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얼마나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이웃을 위하여 실제로
내가 한 일이 얼마나 되는가?
원수는 사랑하지 못할망정
이웃에게 거침돌은 되지 않았는가?
나 자신 말로만 믿고 말씀이 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귀는 들어도 마음은 열리지 않습니다.
닫힌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니 삶이 없습니다.
때로 나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가 하는
의구심으로 나 자신에게 자문할 때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을 것이면
성경을 읽고 찬송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기도는 왜 하는가?
보험회사에 보험금
청구하는 것이 기도인가?
하나님의 말씀이 돌처럼 버려져
대접을 받지 못하는 시대입니다.
말씀은 삶으로 살아낼 때 능력이 임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삶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무엇을 더 가지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남을 위하여
어떻게 베풀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믿는 자의 기본적인 생각이 되어야 하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을 몰라서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으면
그것이 죄라 하였습니다.
거룩의 가면을 쓰고 경건의 흉내를 내면서
삶은 전혀 그렇지 못함을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에 가서 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을 보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 없고 죄인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의인처럼 보입니다.
모두가 경건하며 모두가 선하며
모두가 사랑으로 가득한 것처럼 보입니다.
나 자신부터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위선적인 가면을 벗어던져 버리지 못하면
겉 다르고 속 다른 외식 주의자가 됩니다.
믿음은 투명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거짓이 없는 순결한 신앙이어야 합니다.
믿음 따로 삶 따로
거짓과 술수와 위선의 가면을
빨리 벗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거짓은 불살라지고
나의 모든 치부는 전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눈앞에 가까이 와 있습니다.
지금 돌이키고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이 시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이 시간 즉시 회개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입으로는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 사람들...
아픔을 경험하고도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 한 번
해본 일이 없는 사람들...
사랑의 사람이 되고
기도의 사람이 되려면
삶이 변해야 삽니다. 믿음이 변해야 삽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변하는 게 믿음이고
변화된 자가 바로 믿는 자입니다.
교회에 나가서 설교를 수없이 하고
수 없이 듣고 수 없이 읽고 하여도
삶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삶이 변해야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1서> 4장 16절-21절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절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천일염 융용 소금은 질병 치료의 환경을 만든다.
천일염 <프라지마>융용 소금으로만
말기 암을 낫게 한 어느 분의 실화가 있어 소개해 본다.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인
<미국>의 MD앤더슨 암 센터에서 고치지 못하여
고국에 돌아와 뼈를 묻히길 원했던 환자였는데
그 환자는 혓바닥이 바싹 말라 말 한마디도
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재래식 천일염을 침으로 녹여 먹였는데
속에서 열이 나고 목이 타서 힘들어도 물을
덜 마시게 하면서 소금을 먹인 결과
불과 3개월 만에 암 세포가
모두 사라지고 완치되었다.
소금을 입으로 녹이면 입안이 헐기 때문에
소금 대신 소금물이나 동치미로 마셔도 됩니다.
음식은 싱겁지 않아야 하고.
따뜻한 온수 200ml 한 컵에
소금 1티스푼 고봉으로 해서
하루에 공복에 1컵-2컵씩
하루 3컵-5컵 마신다.
이 정도면 염도는 동치미 수준으로 체액보다 짜다.
양은 약간 열이 날 정도로 마시도록 한다.
힘이 들면 조금씩 적응해 본다.
소금을 먹으면 왜 좋을까?
인체에는 지장이 없으면서
암 치료의 최적 조건이
대부분 소금으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소금을 먹으면 혈액이 맑아지고. 체온이 조절되고.
항암세포를 활성화하고, 에너지 효용도가 높아져
기운이 나고. 암세포의 먹이인 염증이 사라지며.
열이 나면서 암 세포가 죽고.
소금이 뼛속까지 침투하고.
체내의 노폐물이 산화되거나 배출되고.
세포를 야무지게 하여 출혈을 예방하며.
산소 포화도가 99 이상 나가기 때문에
암이 자라지 못하거나 죽는다.
식후에 바로 물을 마시지 말고
소화가 된 후에 물을 마신다.
소금의 농도를 높이면 갈증이 나고 어지럽지만.
힘이 생기고 혈중 산소 포화도가 일반인보다
훨씬 높아지고 몸에서는 고열이 나면서
암 치료의 최적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정제염은 산소 포화도가 낮아
호흡곤란이 오므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에 1일 1회쯤 <베이킹 소다>를
콩알만큼 추가해서 <알칼리 염수>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는데...
간수치가 조금 높아지는 단점이 있어
소량만 넣어야 합니다.
소다수가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를 죽이고
위장과 신장을 강화합니다.
관절이나 척추 경우 이런 소다수가
염증과 산성을 억제해 통증을 줄이고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맛 나는 산성 과일이나
식품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산이 100% 알칼리화 시키지 못하기에
산성이 혈액 중에 돌다가 통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간이 나쁜 사람은 산성이 좋지만
나머지에는 통증 때문에 조심해서 쓰든지
다른 과일로 대체하도록 해야 합니다.
식후에 누우면 소화가 중단되면서
위산이 체내에 흡수되면서 통증과
각종 질환을 유발하므로 움직여야 합니다.
소다 추가는 미루고. 우선 치료보다
치료의 환경을 조성하는 기본인
소금물부터 마셔 보십시요.
소금이 신장에 해롭다는 것은 잘못된 이론입니다.
물을 지나치게 마시면 해가 올 수 있지만
한방의 원리는 소금 먹으면 신장에 좋다는 것입니다.
소금 중에 최고의 소금은
국산 <천일염>을
<프라지마>공법으로 구운
융용 소금입니다
죽염보다 좋으시다 면 믿으실까요?
소금이 생명을 살립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