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교회 선교걷기 <서울둘레길 14코스 안양천 하류코스>
1. 6월 18일(목) 10시 - 구일역(1호선 인천행 - 완행) 1번 출구
2. 준비물: 스틱, 간식. 물. 양산꼭, 모자.
서울둘레길 스탬프북(구일역14-1, 가양역남단 14-2, 2개찍어요)점심 1밥 1찬 준비
3. 참석자 : 이옥선 문영혜 김병열 임경희 박경순 정정심 김재희 조제음 김영옥 최승희 김양희
4. 오늘의 말씀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해) 걷는 걸음 한 걸음이 곧 선교입니다 걸을 수 있는 분은 모두 나오셔요~!!♡
가양 안양천하류 박경순
경의 중앙선 타고. 내 옆에 앉아 계속 깊은 잠에 빠진 아가씨. 내릴 곳을 지났을까 걱정걱정.
보통 젊은이들은 왕십리나 옥수에서 내리는데. 서빙고를 지나도 깰 생각을 하지 않으니. 괜한 걱정?
용산에서 갈아타고 구일에서 내려야 하는데 개봉.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다니.
되돌아 구일로. 전철 하나 타는 것도 아차하면 지나가고 잘못타고.
구일역 1 번 출구로 나와 스탬프 찍고. 다시 전철 타고 가양역 3 번 출구. 스탱프 찍고.
황톳길 걷고 군 벙커와 같은 곳에서 간식과 함께 아예 점심과 찬송.
오늘도 샌드위치 돼지고기볶음 볶음김치 바리바리 가져 오신 장로님 부부. 우리의 든든하신 선배님. 너무 힘드실까 걱정이예요. 1 찬 만이어도 오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
감동의 점심 식사후 황톳길 걷기.
그늘 의자에 앉아 선배님이 물 호수로 쏘아 주시는 물 선물 맞으며 너무 즐거워!
그 행복에 취해 넷은 그자리에 머물고 모두 황톳길 걷기를 떠나시다.
아무리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길 떠나신 걷기님들. 이렇게 길다고? 더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모습. 이렇게나 멀다고?
두 분도 걷기에 가시고. 보기만해도. 웃는 모습 웃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양희님.
오늘 우리와의 걷기에서 스트레스 모두 날려 버리고 힐링하고 가셨으면.
1 학년 때 아이. 6 학년 때 만나도 모두 그대로. 지적인 건 교육으로 되나 인성은 교육으로 쉽지 않아!
한참을 지나 오신 걷기님들. 1.7 km 의 황톳길 오고가면 3.4 km. 놀라워라! 진짜라네.
바쁘신데도 홀연히 가양역에 나타나시어 안내해 주시고 근력운동으로 온 몸 풀어주시고 맛있는 얼음과자까지. 영옥님 감사해요.
그렇게 하루를 또. 우리 걷기님들과 함께하는 이 행복. 그래서 든든한 우리.
다음에도 이 곳에. 겨울에도 이 곳에. 자주 오고 싶은 곳.
하나님! 이런 우리들 만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김상남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