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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국 대체할 시장 찾기 어렵다” 한국 기업 모두의 고민일 것
조선일보
입력 2023.07.14. 03:16
최태원
최태원
‘제국의 충돌’은 미·중 관계가 갈등으로 치닫는 근본 원인이 이념 차이가 아니라 자본 간 경쟁에 있다고 짚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5일 워싱턴 DC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국의 충돌’은 미·중 관계가 갈등으로 치닫는 근본 원인이 이념 차이가 아니라 자본 간 경쟁에 있다고 짚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5일 워싱턴 DC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화상 회담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미·중 갈등에 낀 한국 기업의 대응에 대해 “중국이란 큰 시장을 포기하면 우리에겐 회복력이 없다”고 했다. 최대 교역 파트너인 중국 시장을 잃어버리면 이를 대체할 시장을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다른 기업인들도 모두 하고 싶은 얘기일 것이다. 패권 경쟁을 벌이는 초강대국 사이에서 우리 기업들은 앓는 소리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막대한 돈을 들여 투자한 공장이 볼모로 잡히고, 거대 소비 시장이 닫힌다면 손해 보는 것은 기업이다.
미·중 경제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반도체는 특히 살얼음판을 걷는다. 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 반도체법은 우리 기업의 중국 공장에 대해서는 1년간 이 조치를 일부 유예했다. 오는 10월이 시한인데, 이 조치가 추가로 얼마나 유예되는지에 따라 해당 기업들은 심각한 영향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낸드플래시의 40%, SK하이닉스는 D램 40%와 낸드 20%를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 투자한 금액만 각각 33조원, 35조원에 이른다. SK하이닉스가 인텔에 70억달러를 주고 인수한 다롄 낸드플래시 공장은 업그레이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미국 기업들도 아우성이다. 중국이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제품 수입을 사실상 금지하자, 마이크론은 오히려 7700억원 규모 추가 중국 투자를 발표했다. 세계 반도체 매출의 3분의 1이 중국에서 나오고, 미국에서 생산된 반도체도 최종적으로 중국에서 조립되고 테스트되는 게 현실이다. 반도체 때문에 미국이 중국과 갈라설 수 없다는 미국 언론 보도까지 나온다. 미국이 중국을 적대하면서도 블링컨 국무장관과 옐런 재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바탕엔 이런 경제적 이해가 깔려있다.
미국은 우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이다. 경제적 이익 때문에 이 동맹 관계를 해친다면 어리석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한미 동맹의 기조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중국과의 관계도 유지할 방법이 없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세계 2위의 거대 시장이다. 중국의 GDP 규모는 G7 국가 중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6국을 다 합친 것보다 크다. 유럽이 중국에 대해선 종종 미국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중국 시장 때문이다.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에서 원칙을 지키되 신중하고 유연해야 한다. 그런 지혜를 찾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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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국 대체할 시장 찾기 어렵다” 한국 기업 모두의 고민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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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3.07.14 04:36:47
그래서 반미친중으로 가자고? 조금 덜 팔고 버텨야 한다. 나라 없어 지는 것 보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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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23.07.14 16:40:15
아랫글. 어김없이 나타나 분탕질을 싸지르네..
윤짜아장
2023.07.14 15:46:46
글로벌 호구 윤완용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ㅋㅋㅋㅋ
느낌표2
2023.07.14 14:14:45
문재인이처럼 혼밥 처먹는 빙시 외교는 말아야 한다. 조금만 버티면 시진핑이 대가리 숙이고 들어온다 견디자.
하쿠나마타타
2023.07.14 12:34:54
공론장에서 지 친구처럼 윤석열이란다. 이런 사고방식의 글은 낙제딸필.
이사무애
2023.07.14 11:05:13
국제 정치에 영향 받지 않고 중국과 거래 활발히 한다고 우리 나라 없어 지나? 오히려 부강한 나라가 되지.
백곰
2023.07.14 09:43:29
버틴다? 금과옥조님은 중국을 대신할 시장이 있다고 보십니까?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4만불의 선진국에 진입한 것은 그동안 중국우 엄청난 경제발전과 구매력 증대에 올라탄 것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조금 덜 팔고 버티자는 것은 북한의 자급자족 경제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수출 주도형 경제체제은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교류는 지속 확대 해야 합니다. 한중 외교 수장 회담이 열리고 윤석열도 중국 시진핑과 정상회담 추진하고 있고 미국도 중국과의 관계 정상화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 좋은 사례입니다
날범이
2023.07.14 08:10:46
문재인 정권 때 꿀빨던 최태원이 하는 얘기라서 의심이 간다.
무수옹
2023.07.14 04:13:35
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 아닌가? 시장확보와 개척은 경계선이 있을 수 없다. 중국이 아니라 북한이라도 개척을 해야한다. 다만 문가놈이 5년간 벌인 굴종적 자세가 기업의 생리를 말살하고 굴종적 노예의 위치로 타락시킨 것이 문제 아닌가? 따라서 원인규명과 차단을 위해 이놈을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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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평
2023.07.14 09:16:34
?죄명 보내고 문가놈 반드시 처벌해야죠
Hope
2023.07.14 03:27:26
일반적으로 중공은 믿을수가 없는 국가가 맞다....군사 정치적으로는 조심하고 거리를 두어야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지리적과 가성비를 기업은 생각을 안할순 없을터....같이 일은 하되 품질과 검증은 확실히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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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07.14 04:11:49
시진핑이 트럼프를 만나 한국이 과거 중국의 종속국이었다고 말하는 나라에 뭔 미련을 두고 있나? 저나라와는 천천히라도 발을 빼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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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푸른솔
2023.07.14 08:37:24
조공을 바쳤건 말건 21세기에 그따위 옛날일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들을 지적한거다. 글 내용을 모르면 낮잠이나 자는게 낫다
hjunahn
2023.07.14 08:06:48
맞는 얘기했구만. 조공바치는 나라였잖아
정의 시인
2023.07.14 06:04:29
조강지처 버린 저런 저질이 기업 총수라고,,, 좌파 정당이나 가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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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禹.2
2023.07.14 06:30:19
제발 첩질의 대명사인 태워니 좀 보지 않게 해달라. 그가 양산기생충, 셀트 서까놈과 한 짓을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 워커힐 세무조사 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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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할무이
2023.07.14 03:49:58
공산주의자들의 사상과 이념을 과거와 현재로 직시한다면 가급적 상종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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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3.07.14 04:51:27
중공 시진핑 하는 행위가 웬만해야 그냥 두지- 조금 더크면 세계 각국의 생사여탈권을 쥔듯 야만적 약육강식 행패를 일삼을게 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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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아버지
2023.07.14 05:12:47
중국도 한국 대체할 시장 ?기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시장 규모로 압박하는 그들에게 우리는 품질과 기술로 압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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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2023.07.14 06:43:47
유일한 대책은 서두르지말고 중국을 분해하여 중국 공산당이 없어지게 만드는것이다. 현재 중국땅에 십여개의 자유독립국가들이 들어서야 인류사회에 평화가 유지된다. 그리고 시장도 안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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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3.07.14 06:42:21
고름은 살이 될 수 없다. 공짜점심 따위는 없다. 결국 인도와 방글라데시가 중공을 대체할 것이고 우린 시간을 벌면서 타개해야 한다. 우리는 대만이나 일본보다 여건이 낫다. SMR 원전과 K방산을 첨병 삼아 거대인구시장 인도 방글라데시를 뚫어보자. 자유세계에서 소부장 반도체 배터리 기술을 구비한 나라는 한국뿐이다. 여기에 원전과 무기 공급능력까지. 한국에게 냉전은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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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06
2023.07.14 05:11:26
기업을 운영하는 오너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도 되지만 중국은 과거역사적으로나 현제 시진평체제를 보면 믿을수없다 어러음이 있드라도 세계다른곳으로 시장 개척으로 가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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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drfur
2023.07.14 03:57:52
경제 독립국이 될것인가, 경제 종속국이 될것인가. 경제 독립국이되면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다. 종속국이 돼면 큰돈은 못버나 망하진 않는다. 선택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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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3.07.14 07:05:42
최태원이 좌파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 이야기인가? 기업들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한국은 이미 호구 된 상태다. 당장 힘들어도 당당하게 나가면 중국은 결국 숙이고 들어온다. 그 나라 속성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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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지사
2023.07.14 06:47:12
조선일보가 이런 저질 사설도 쓰는구나. 전쟁에서 피해는 으레 있는 일이다. 지금 미중은 세계패권을 두고 전쟁 중이다. 전쟁에서는 이긴 쪽이 다 먹고 진 쪽은 전멸이다. 중공정권은 무너뜨려 멸망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북한도 무너지고 대한민국이 번영한다. 애당초 중국에 투자한 것이 멍청한 선택이었다고 왜 못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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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vent
2023.07.14 07:37:12
최태원, 중공을 포기하면 우리에겐 회복력이 없다고? 저 놈 좌삐리 냄새 폴폴 풍기면서 첩질하는 놈...조강지처 버린 저런 찌질이가 기업 총수라고, 친중공으로 나가자고? 안그래도 기업총수 중에 제일 띨띨하다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군! 중공 가서 공장 설립한 기업들 다 빠져나가는데 혼자 남아 득보겠다는 얄팍한 상술로...쯧쯧...중공 외 시장확보에 열과 성을 다하라! 그러면 대안이 나온다. 양산골 개버린 뭉가놈 강점기 5년간 벌인 굴종적 자세가 기업의 생리를 말살하고 굴종적 노예의 위치로 타락시킨 원흉에 책임을 물어 처단해야 한다.뭉가놈처벌하는데 기다리기 너무고단하고 힘들다. 하루빨리 비과세연금 몰수하고 국립호텔로 인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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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
2023.07.14 07:51:54
하여튼 2세 3세 그지들의 문제다. 땅집고 헤엄칠 줄만 알지 지들이 개척할 줄은 모른다. 선조들은 맨 땅에 헤딩하면서 얻어낸 것들이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성속받으니 이런 문제가 생긴다ㅓ.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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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통치
2023.07.14 06:53:37
최태원이는 그래서 아직도 자기네 통신망에서 화웨이 장비를 철거하지 않고 있었는가?!! 기업이 이윤만 좇다 중공의 야심의 볼모로 잡혀있는 줄도 모르고... 여기서도 그렇지만 음모론자들은 최태원이를 글로벌리스트들의 꼬붕으로 알고 있는데, 아주 그렇게 떠드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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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네우라
2023.07.14 06:51:38
나는 이재용과 최태원을 다른 과로 본다. 이재용과 삼성은 믿고 의지하지만 최태원은 없어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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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베어
2023.07.14 06:54:21
최태원!!! 쉬운 길이 곧 죽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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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36
2023.07.14 06:20:39
공자 말씀인데 현실성이 없다. 지금 부터라도 중국 시장 의존도를 낮춰가는 수 밖에 없다. 그 과정에서 기업들이 입게 되는 손해는 클 것이다. 그래도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여가는 것은 불가피하다. 중국도 삼성과 SK가 예뻐서 반도체를 사주는 게 아니다. 필요하니까 사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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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7.14 08:03:43
박정희 시대때도 나라는 어려웠다. 정주영일때도 어려웠고, 이병철때도 어려웠다. IMF때도 어려웠다. 좀더 기백을 가지고 해 봐라. 정주영씨 말마따나 임자 해보기는 했어하는 자세로 임해라. 막말로 어려우니 접을 거냐?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지 않나? 난세에 기업을 일으키는 기업인이 진짜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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푀이멘
2023.07.14 08:00:06
어려운 것을 찾는 것이 기업이지.. 손쉽게 장사하려고 하네.. 선경이 유공 먹고 손쉽게 장사하듯이.. 중공에 아직도 미련이 남아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면.. 중공이 손을 내밀지.. 아내 보다 출중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니.. 아내를 내치고.. 손을 잡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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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겨라
2023.07.14 09:41:44
조선일보야..... 중국 시장의 대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야 한다...대체가 없다니 무슨 개 소리를 하냐?.... 중국처럼 불확실 위험한 공산주의 국가에는 투자를 지금보다 더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옮겨가는 것이다. ..편하게 주워먹을 생각을 하니 중국에 투자하고 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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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79
2023.07.14 09:59:27
거대 재벌 회장이며 대한 상의 의장씩이나 되는 사람이 이 정도밖에 인식이 없나? 중국에 한국이 팔만한 물건의 시장이 어디 있냐? 반도체밖에. 자신의 회사가 우한에 반도체 회사 있다고 망발하네. 중국이 성장하면서 우리가 팔던 물건들의 시장은 이제 다 없어졌고, 그 물건을 사던 업체는 이제 경쟁자가 되어 우리를 잠식하지. 오로지 남은 시장이 반도체인데 그 반도체도 중국의 반도체 굴기로 경쟁자로 될 운명이었는데, 미국이 막은 거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 업체들을 소멸시켜 준 건 까먹고, 미국이 자꾸 규제한다고 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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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jung
2023.07.14 07:55:57
중국은 신뢰 할수 없고, 정직하지 않은 나라다. 많은 국가가 탈 중국, 동남아로 옮기는데 최태원이 중국에서 사업하는것 말리지 않겠지만 왜 다른기업을 끼고 여론 몰이를 하는가. 최태원 정도가 친중 한다고 대한민국이 달라 질 것도 아니지만, 네 집안 하나 수성을 못하는데 무슨 국가 걱정이냐. 최씨기사, 사진 볼 때마다 국민들은 열 받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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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조선
2023.07.14 09:51:01
돈된다고 조폭하고 손잡고 성매매 마약 장사할껀가? 중공과 붙어먹는 건 그런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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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ng2
2023.07.14 09:32:00
서둘 때가 아닌다. 골프에서도 스탠스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중국관련하여, 스탠스를 바로 잡을 때이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을 때이다. 최태원은 근시안적이다. 그리고 어리석기도 하다. 한국기업들이 그동안 얼마나 중공당국, 기업들에게 당해왔나 ? 중국의 첨단기업이 한국의대기업, 중소기업의 기술돠 노우하우를 을 탈취하여 이루어 진 것이라도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도 첨단기술을 뺏어오고 져 속이고, 또 속이고 절취한다. 삼성 휴대폰, 현대 자동차,모두 쫓겨 나있다. 초기 투자시기에 그들의 감언이설을 기억한다. 투자된 공장부지, 설비는 이제 중국것이 되었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구조 조정을 하면서 품질개선, 제품고급화,가치제고 등을 통하여 무역개선을 하는 것이 먼저이다. 사설은 근본적인 문제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올바르다. 어리석은 경영자 한마디 듣고, 경망하고 어리석은 방안을 제시해서는 안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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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박
2023.07.14 09:41:49
방고! 중국은 믿을수 없는 나라다.
유니크박
2023.07.14 09:43:12
최태원 문재인 뒷바라지 하고 다니드니 중국견이 되었구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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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혀
2023.07.14 09:16:47
중국을 붕괴시키고 중국산업을 공격하는것을 산업으로 발전시켜라
답글작성
9
0
DXYB
2023.07.14 06:43:27
국내에 일자리 없어 난리인데도 오로지 기업 이익만 쫓아 중국가서 공장 설립한 기업들, 이런 날이 올걸 모르나?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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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3.07.14 09:34:54
현실에서 중국에 대체할 시장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장 다변화를 해야 우리 나라는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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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2023.07.14 07:53:20
Sk는 중국우선 기업 아니었는지 전정권에서 잘 나간기업으로 대기업이라면 10년앞을 분석하며 투자해야 본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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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entot
2023.07.14 14:48:26
최태원, 이사람 인텔이 중국철수하면서 제값다 받고네놓은 다렌 낸드플레시 공장을 수조원넘게 덥썩물어 봉노릇 단단히 하고, 하이닉스 중국 우시공장도 미국의 대중 첨단기술 장비 수출금지로 꼼짝없이 외통수로 걸린마당에, 친중 사대같은 헛소리하고있다. 노소영한테 하는것 보니까 넌 인간적으로도 이미 글러먹었다. 더이상 언론지면에 친중 사대주의 그만지껄이고, SK 그룹 천문학적인 빚부터 줄이기바란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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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록홈즈
2023.07.14 14:29:19
이자가 문가시절이 그리운 모양인걸보니 기업총수가가 아니고 아직도 하찮은 장사꾼소견이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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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랑이
2023.07.14 14:06:50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면 스스로 무능함을 알고 물러나야지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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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고선나
2023.07.14 10:29:06
중공 대체할 시장이 없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그동안 sk 그룹 최태원 회장 행보로 봤을 때 교묘한 친중 홍보다! 세상은 넓고 우리가 개척할 시장은 많다! 문제는 세계를 리드할 신기술이다! 그런데 5류 정치가 그 길을 막고 있다! 그래서 내년 총선이 중요하다! 의석 절대(?) 다수를 점하는 민주당 국'개'들부터 심판하자! 그래야 나라가 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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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z
2023.07.14 10:06:23
그걸 부정하진 않겠다. 다만 중국에 지난 20년을 경험으로 보면, 전 분야에서 기술만 도둑질하고 내쫓는 더러운 행태, 경제를 상시 정치,외교와 묶어 예측가능성이 전혀없는 문제 등등 거래의 제1조건인 신용,신뢰가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파이큰 건 인정하지만 우리 시장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SK의 반도체가 지금은 팔리지만,기술만 다 도적질 당하고 거덜나서 쫓겨난다는 점을 모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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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토르
2023.07.14 09:50:05
부모한테 결과를 물려받은 재벌들 힘들면 모두 외부탓. 징징 거리지 말고 힘들면 그만두면 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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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wcwleelee
2023.07.14 04:58:53
어쩔수없이 먹고살기위해 끌려다니는모습 최대한 자기지키면서 하는 사업이 바람직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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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안
2023.07.14 12:04:38
최탸원이가 똥 볼 차고 있네요. 선진국시장과 인도 동남아가 있는 데....정신 나간 소리만 하네요. 명퓸을 만들어라....그러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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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
2023.07.14 11:12:52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국빈방문 초대받고 얻어 터지고 높은 산봉우리 어쩌고까지 해야 한다면 그건 또다른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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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넘
2023.07.14 10:45:30
무조건 중국인중공오랑캐넘들과는 모든 외교관계를 단절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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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HGY
2023.07.14 10:32:24
한국이 이 정도로 발전 할 줄 몰랐다 라는 생각을 떠 올려라. 안주 하려는 자세가 맘에 들지 않는다.
답글작성
4
1
편한사람들
2023.07.14 10:15:32
중국과의 교류가 오래 되다보니 어려움은 있겠으나 탈중국은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도움이 될것이다.중국은 가까이하면 할수록 중국의 휘하에 들어가게 된다.중국이 자유진영 이라면 덜 위험하지만 지금의중국은 공산주의가 주고 사회주의 체제로 우리와 맞지도 않고 북과의 관계를 봤을때 너무가까이 하는건 시기상조다.경제부분은 빠른 탈중국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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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마련
2023.07.14 10:14:09
멍청한소리. 과거 독일과 영국은 경제공동운명체 처럼 묶였었다. 그래서 전쟁은 없을 것이라 봤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죠. 국제 패권을 이해 못하는 요설이다.
답글작성
4
1
인샬라
2023.07.14 10:12:33
그건 자네 생각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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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z
2023.07.14 10:09:02
최태원은 노소영과 이혼할게 아냐. 중국과 조속히 이혼해. 그리고 당신은 개인의 사사로운 불법행위(불륜)로 기업을 위태하게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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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gun
2023.07.14 09:49:26
중공이 변하기 전엔 탈중공은 세계적인 추세로 남을 것이다. 물론 당장 중공을 잘라내기는 쉽지않겠지만 이미 많은 기업과 국가들이 장기적 안목에서 다른 나라들로 방향을 돌렸다. 단기적으로는 중공과 계속 교역을 해야겠지만 한국 기업들도 살아남으려면 인도 등 다른 나라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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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itt
2023.07.14 09:46:46
공산당은 빼 먹을 것 다 빼 먹고 나서는, 기업들 ?아내고, 기술 훔쳐가고, 제 것인 마냥 허세를 부린다. 지금까지 경험하고도 깨닫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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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머린
2023.07.14 09:46:21
애당초 영업이 쉽다고 판단해 투자한 게 잘못. 쉽게 돈벌겠다해서 벌을 받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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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마
2023.07.14 09:00:20
최태원 기업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 뭔지 본인도 잘 알지. 계속기업의 원칙. 이 기업이 백년 천년갈 기업인가 아닌가가 중요한테 sk는 뽕을 너무 많이 맞았나보지. 차이나 뽕 효력이 떨어지니 답답한 가. 원래 뽕은 뽕일 뿐. 왜 달콤한 곰사탕을 그렇게 많이 먹었나. 예고로 차이나와 얽히면 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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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혀
2023.07.14 08:23:22
우리가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일단 중국 멸망부터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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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조아
2023.07.14 06:34:31
기분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다. 직접 기업을 하는 기업인들이 중국을 포기 못한다는데, 옆에서 관두라 마라 하는 것도 아니다. 미국이 지금은 중국을 조이고 있으나, 언제까지 그럴수 있을까? 만약에 미국이 다시 중국과 좋은 관계가 된다면? 너무 넋놓고 중국을 몰아치면 않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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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3.07.14 06:24:39
선진국에 팔아라. 그게 진정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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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em
2023.07.14 15:52:41
대한상의 회장이라는 사람의 안목이 이토록 이나 형편없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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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자
2023.07.14 15:25:24
신세계 정용진회장을 본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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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2023.07.14 13:56:56
옛 말에도 때놈들에 속지 마라 했다. LC도 투자 해 놓고 기술전수 협박에 속 알이를 했다. SK도 지금 쯤 온 갖 협박에 시달리라 본다. 속 내를 내놓고 말 할 수도 없는 고만도 있겠지.. 그러나 저러나 니는 어떻게 조강지처를 버리나?! 그 시력에 사업이나 잘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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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애
2023.07.14 10:59:54
미국은 중국 조지는데 도움되면 다른 나라 경제 망가지느건 신경도 안쓴다. 미국이 중국과 경쟁하려면 다른나라 끌어들이지 말고 혼자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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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
2023.07.14 10:45:09
중국, 우리나라가 밑지면 이득 보는 나라는 어딜까? 198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그런대로 편안한 장사에 젖어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쩔쩔매는 모습 보기 좋지 않네. 누워서 감떨어질거 기다리는 회장 하지말고 그동안 개이득 본 것으로 잘 버팅겨 보고 연구 잘 해서 잘 헤쳐나가는 회장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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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18noma
2023.07.14 10:41:52
조선이 초조해 졌냐? 윤석렬이라는 모자란 인간을 선택한 대한민국....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루게 되어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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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진구민
2023.07.14 10:14:28
윤석열 정부 들어 탈중국을 외친 결과...15개월 연속 무역적자, 한국경제의 기둥 반도체 수출 격감, GDP성장율 지속적인 하향 조정, 1인당 국민소득 대만에 의해 추월. 경제를 안보에 종속시킨 결과다. 탈중국을 부추기고 선동한 조선일보도 정파적 논리보다 국익을 먼저 생각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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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재규어
2023.07.14 10:13:20
앉아서 일하는 애 같네. 니가 공무원이니??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한 적이 벌써 40여 년이 다되어 가는 데, 아직도 헷소리 하니?? 공짜로 주워 먹은 그 자리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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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2023.07.14 10:10:59
중국 은 이미 한국 이 만드는 물건은 전부 국산화에 성공해서 한국인이 팔고싶어도 팔수있는 물건이 없다.문재인이 친중을 했어도 한국의 스마트폰,가전제품 은거의 팔리지도 못해고 기술만탈취당했음.유일하게 반도체 만 남았는데 이것도 중국이 기술탈취하려고 필사적임.sk는 원래 교복이나 만들던 회사가 주제넘게 반도체를 만든다고 뛰어들더니 중국외에는 장사도 못하는 무능력한 작자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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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x01
2023.07.14 10:08:32
사설내용 수준이 너무 단순하고 선동적이다. 복잡한 국제관계를 고려해야 하는데 카더라로 대중관계를 호도하고 각자 이익을 보려하는 상담용 선전문구로 하려는것 아닌지? 오직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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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헌
2023.07.14 09:43:10
Sk는 신규사업의 창출 보다 타회사의 인수 합병으로 덩치를키워 왔다 중국에 너무 기댈 생각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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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박
2023.07.14 09:39:54
지금 당장 손해가 있으도 중국은 믿을 수 없다. 점진적으로 중국을 떠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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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Ferry
2023.07.14 08:05:17
한중관계가 윤이 뭉가놈을 처단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아리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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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2023.07.14 08:03:54
야당이나 국민들이 말할때는 귓등으로도 안듣고 오히려 탈중국해야한다고 거짖선동까지 헤대던 악어새언론 조선일보가 최태원 한마디에 사설까지 싣고!!!역시 악어새언론 권력과대기업에 빌붙어사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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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박
2023.07.14 07:57:48
말은 쉽지만 실데 형실에서 대응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은가? 종북좌파 문정권5년 동안에 친중공 정책을 펼쳤지만 큰 실익이 있었던가? 그저 시장규모가 크니 중공에 매달려야 한다는 이론은 구시대적 이론이다. 중공이 우리에게 매달릴수 있도록 각 분야의 첨단기술산업을 세계 제1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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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농사꾼
2023.07.14 07:50:14
사업보국! 경영이념 대로 하면 된다.나라 없는데 무슨 이익 기업 같은 고리 하고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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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닭
2023.07.14 17:00:27
잘해서 이겨납시다 미국도 중국도 다 경제로 보면 우리의 시장이니까 국방도 챙기고 경제도 살리고 이게 모순이긴해도 그래도 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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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2023.07.14 16:13:08
이런 마인드를 가진 자가 우리나라 대기업 오너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돈만 된다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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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큐
2023.07.14 15:10:05
지금 당장 힘들겠지만 먼 미래를 위해서 탈중국 해야된다 투자회수 하기위해서 국가까지 끌고 들어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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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3.07.14 14:51:50
중국의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가져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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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07
2023.07.14 14:33:05
배우자 노소영한테 한 짓을 보면, 이녀석 말은 믿을수가 없다.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친중하자고? 에라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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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2023.07.14 13:51:49
우라가 중국에 수출을 늘릴수록 우리경제가 중국에 예속당할수있다. 사드보복을 당해보고도 중국에 미련을갖나? 무역규모가 커지면 커지수록 중국은 걸픽하면 무역을 무기화하며 우리정부를 압박하려할거다. 돈덜벌고 자유롭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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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KIS
2023.07.14 13:43:05
중국은 상대할 국가가 아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렇지 우리에 적 아닌가. 기술이나 빼가는 건달국가가 잘란 것도 없이 대한민국 알기를 웃음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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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빨강
2023.07.14 13:39:47
교복이나 팔던 장사치에게 첨단 장사를 하게 해준 것은 좋지 못한 선택같다. 최씨는 하고싶은 데로 해봐라. 하지만, 잘되긴 어려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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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시
2023.07.14 13:26:02
전쟁논리와 같은 논리가 아닐까 싶다. 전쟁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만은 전쟁을 불사하는 결기가 있어야 평화를 지킬수 있듯이, 중국시장을 포기하고 싶은 국가는 없겠지만 포기도 불사하겠다는 강단이 있어야 저놈들도 함부로 하지 못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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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2023.07.14 13:18:56
최대원 sk 그룹은 중국때문에 추락하게 될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수 있다......최회장은 중국놈들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중국놈들은 제놈들이 필요하면 낙하산 타고와서라도 사간다.....중국에 그렇게 많이 투자하여 올인하면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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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
2023.07.14 13:18:16
중공에서의 의존도를 낮추고 시장 다변화를 추구하여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기업의 당연한 업무 아닌가? 믿을 나라와 사람을 보고 기대야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중공이라는 밑빠진 독에 장마 비를 자꾸만 퍼담고 있냐? 서서히 발을 뺄 준비도 항상 해놓아야지. SK는 친중공 기업 집단이라서 그러나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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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2023.07.14 13:14:19
시장은 개척하라고 있는 것이다.. 최태원이의 말은 어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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