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지식에 대하여 29차에 대해 마감하려고 한다, 물론 시집을 간행할 때 53선 지식에 대한 역사관을 논증해 보려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시를 창작하는 데는 다양한 면을 말할 수 있다.
이글을 종결하려고 하는데 비가 내리고 있어 나에게 있어서 비는 새로운 삶에 문제를 창작하고 있음이다 비가 오니 낡은 집에서는 누수가 일어나고 있어 물이 방안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는 방안에서 시를 창작하니 사경하고 있지만 사경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신심이 부족함을 말함이다,
시인이라는 존재는 청빈을 말하고 있지만 청빈한 삶에 있어서는 고달픔을 말하고 있음이네 하지만 미국에 의하여 대리전쟁을 하는 우크라이나의 백성들은 참으로 지도자를 잘못 선택입니다. 얼마나 많은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고가 겨나 바보천치가 아니면 그러한 대리전쟁에 밀려들지 않는다,
전쟁에 참여하여 죽은 자들에게 있어서는 국가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점을 분명히 알고 전쟁을 부축하라고 그에 현혹하지 멀라. 우크라이나에는 시인도 없나 시를 창작하라 시인들이여 반전의 시인들이여 시를 창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