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새우 갑각류가 성장할 때 겉껍질을 벗는 탈피과정이 있다. 몸도 과거란 단단한 껍질이 있다.
껍질에 싸인 단단한 외골격에서 벗지 못하면 안에 갇혀 죽는다. 구태를 벗어나야 한다. 눅.8:4-15
^^ 욕망을 잠재우는 방법은 ‘침묵 훈련’이다. 기도를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욕망을 발견하고 다스릴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다. 비로소 감사와 경외가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악성 빈혈 환자가 말했다. "제가 한 것이라곤 죽도록 미워하던 한 사람을 용서한 것뿐이에요."
그녀의 고질적인 질병은 다름 아닌 미움과 증오로 인한 것이었고 그 질병의 치료법은 '용서'였다.
^^ 임계점을 넘어간 요셉~. 자신 앞에 놓인 담을 넘고, 애굽의 담을 넘어 근동 지역을 7년의 기근에서
구한다. 우리도 믿음의 임계점을 넘겨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자.
^^ 최초 감리교 목사로, 제임스 홀과 로제타 홀 부부의 유복녀 이디스가 이질로 사망하자 시신을 평양
에서 서울 양화진까지 지고 가서 묻어준 김창식 목사와 훗날 의사가 된 김 목사의 아들 김영진장로~.
*김창식- 한국 최초목사(장로교보다 7년 빠름.)- 2021년 성탄절, KBS 방송(머슴 바울, 김창식)
^^ 행복한 자는 욕심이 적은 자이다. 소유보다 욕심이 적어야 함. 모든 것을 소유하면 희망이 사라진다.
^^ 삼국지, "붓이 칼보다 강하다"~. 조조가 화친서 몇 조약에 붓(먹)으로 덧칠을 함으로, 적의 1인자와
2인자가 서로 오해하게 만들어(내부교란), 정적을 없앰. ^^내게 쓴 메일함- 더 자세히.
^^ 고향 집 열쇠는 늘 문간 옆 납작돌 아래에 놓여 있다. 누군가 아무 때나 와도 문을 열 수 있게 했다.
아버지가 일 나간 새에 객지 나간 아들, 딸이 오게 되면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방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 자식을 잃은 부모의 슬픔, 말기 암을 선고받은 불안과 공포가 왜 우울증이냐?? 삶에 등장하는 문제가
혼자서는 넘기 어려운 가파른 언덕이지만 과학과 의학으로만 풀 수는 없다. 사랑이 듬뿍 담긴 ‘영혼의
집밥’, 그리고 믿음으로 풀 수 있다. *전문가에게 너무 의존하지 말자. *법적 사랑과 설레는 사랑~??
^^ 다른 한가지 하고 싶은것을 하려면 다른 한가지는 포기 해야 한다.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을 수는 없다.
^^ 게헨나(지옥)는 아하스왕이 아들을 불태워 제물로 바쳤던 ‘힌놈의 아들 골짜기’(대하.28:3). 아하스의
제사는 사람들 보기에는 대단했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역겨웠다. 불타는 믿음보다 올바른 믿음이어야.
^^ 한국 교회 위기의 원인은 교인 감소가 아니라, 겸손의 부족이다. 교회의 정체성을 찾자.(약. 4:7,8).
^^ 언어가 사물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끼친다. 외계인들 언어를 알면 그들 세상까지 안다. 성경의 언어를
통한 새로운 시각이 믿음의 시선~.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히.11:1)
^^ 외로움이 괴로움보다 낫다. 괴롭히는 자는 피하자.
*^^ 성경은 율법의 렌즈가 아닌, 관계의 렌즈로 읽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이다.
*나만 사랑해 - 낯선 여자에게 말하면 고발 당한다. 아내에게는 말해도 된다. 관계(부부). 예수님 신부.
^^ 반복, 집중, 연습, 훈련을 통해 프로가 된다. 반복할 때 그게 내 것 된다. 우수함은 행위가 아닌 습관~.
^^ 어린왕자와 대화~, 술마시는 것이 부끄러워서 술을 마시는 술주정뱅이~. *21.4.25. 오전설교.
^^ 불륜~. 남자의 바람은 지나가지만, 여자의 바람은 머무는 바람으로써 행복과 윤리를 집어삼킨다.
^^ 종교개혁 가운데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해 교인들 품에 안긴 일은 유명하다. 소통을 위해서.
^^ 기억해주시는 하나님이다. 억울한 우리아~(성경. 대상.11:41). *다윗- 밧세바
^^ 사냥개는 여우를 잡을 수 없다. 사냥개(판사)는 주인 눈치를 살핀다. 도망치는 여우는 목숨 건다.
^^ 위지안(중)~, 양말 '불리불기(不離不棄, 헤어지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글~. 그건 바로 '선택의
권리'이다. 生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최후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다"라고.
^^ 병자에게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약이 잘 안 들을 땐~~?" "투약을 2배로 늘립니다."
^^ 바로로 상징되는 태양이 아무리 내리쬐도, 하나님이 지키시면 태워 없앨 수 없다. 떨기나무 같은
우리 인생이 살아가는 비결이다. 모세가 본 광경~.
^^ 나뭇가지를 자르도록 판결하려 했지만,~. 어제 집에 가 가지를 자르고 와서 오늘 판결합니다. 판사.
^^ ‘갈등’은 칡 갈(葛) 자와 등나무 등(藤) 자로 되었다. 칡은 오른쪽으로 돌면서 타고 올라가고 등나무는
왼쪽으로 돌며~. 이렇게 서로 적대하며 충돌하는 것이 갈등~.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전쟁의
밑바닥에는 유대교와 이슬람의 갈등. 그런데 그들은 각각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여긴다. 시 133:1~.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과의 작은 씨에서 큰 사과나무가 자라난 것입니다. *생각(습관)의 씨앗~.
^^ 크게 꿈을 꾸지만, 시작점은 작게 시작된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작은 시작이 꿈을 향한 첫걸음.
^^吹毛劒, 취모검- 터럭을 칼날에 훅 불면 곧 동강이 난다는 명검~. 번뇌를 단번에 끊어 버리는 지혜
* 吹毛(취모)- 털을 분다. 아주 쉬운 일. / 털을 불어 찾는다(상처를 기어코 찾는다)
^^ 부족한 여동생을 위하여, 전기로 걷는 말(馬)을 만들었다. 승마하도록
^^ 유대인에게 모세의 율법은 그들을 그들답게 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이었다.
^^ 계속(그냥) 살집은 집값 오르면 세금 많이 나와서 안 좋다. ^^천직도 그렇다. 그냥 그 직업으로 산다.
^^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로 족~(마.6:34). 하루에 끝낼 일 없으니, 오늘만
살라는 건 아니다. 시간적 의미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분리하라는 것. 오늘의 부정적 영향력으로 내일을
해석하지 말자. 오늘과 내일 사이에 칸막이, 즉 필터 하나 껴서 넘어가야 할 것 차단해야 할 걸 구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