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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8;1-18 쓰임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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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원래의 기질이 다듬어져 아름다울 뿐이다.
하나님께서 악한 성격까지도 사용하신다면, 악하다고 할 수 없는, 단지 나와 다른 사람의 성격에 대해서 내가 뭐라할 이유가 없지 않는가. 베드로를 보라. 그는 어떤 성격이었는가 성경에 기록된 모습으로 추측해보면 좀 서두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그 서두는 사람을 사용하셨다. 베드로가 화끈한 성격으로 난관을 돌파해가게 하셨다.
그는 심지어 순교할 때 감히 예수님과 똑같이 죽을 수 없다고 하여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다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어떠한가? 우뢰의 아들이라 칭해지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면모를 또한 성경 여러 곳에서 확인된다. 그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에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기도 했으며, 스스로를 예수님 사랑하시는 자로 부르며 사랑받기를 좋아했다. 그는 후에 밧모 섬에 유배되어 90세 넘도록 살면서 요한계시록을 남겼다. 만약 베드로가 밧모 섬에 유배 갔다면 좁은 곳에 갇혀서 목숨을 부지하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했을 것이다. 이런 사람도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도 사용하시고, 요한도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양한 모습으로 사용하신다. 성도들은 다 다르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마귀는 우리가 서로 다른 점에 대해 공격하게 만든다.
너는 왜 나처럼 안 사느냐라고 따지게 한다. 그러나 내가 기준인가? 하나님은 여러 사람을 불러 모으셔서 각 사람을 그분의 필요에 따라 쓰신다. 이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성도가 할 일이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셔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악한 자의 악함까지도 활용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을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하나님 백성의 강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바꾸고 원수의 마음까지도 활용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의 악함까지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땅을 살아가면서 굳이 주변 사람들의 성격을 바꾸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못난 나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내 자신이 세상에서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일 것입니다.
본문은
그 뒤에 예수께서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열두 제자가 예수와 동행하였다. 그리고 악령과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동행하였는데, 일곱 귀신이 떨어져 나간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그 밖에 여러 다른 여자들이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의 일행을 섬겼다. 무리가 많이 모여들고, 각 고을에서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오자 예수께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발에 밟히기도 하고, 하늘의 새들이 쪼아먹기도 하였다. 또 더러는 돌짝밭에 떨어지니, 싹이 돋아났다가 물기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자라나,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예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고 외치셨다.
예수의 제자들이, 이 비유가 무슨 뜻인지를 그에게 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을 허락해 주셨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으니, 그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 비유의 뜻은 이렇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가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 뒤에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므로, 믿지 못하고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다. 돌짝밭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동안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들었으나, 살아가는 동안에 근심과 재물과 인생의 향락에 사로잡혀서, 열매를 맺는 데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좋은 땅에 떨어진 것들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서, 그것을 굳게 간직하여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대 아래에다 놓지 않고, 등경 위에다가 올려놓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숨겨 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 둔 것은 알려져서 환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 들어라.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진 줄로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라고 하셨다.
즉 예수께서 12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전도 여행을 다니시고 막달라 마리아등 여러 여인들이 예수의 사역을 자기의 소유로 대접하여 도왔으며 예수께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네 종류의 마음 밭은 우리의 마음 밭을 말씀하는 것인데
씨뿌리는 비유로 길가와 바위 위와 가시떨기 위와 좋은 땅에 뿌려져 각각 결실한다고 하시고 씨뿌리는 비유 의미로 씨뿌리면 씨가 떨어진 네가지 마음밭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되며 또 등불 비유로는 복음듣는 자가 취해야 할 태도로 다 드러나니 가리지 말고 말씀을 실천하라고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들어가는 자들로 하여금 빛을 보게 하려고 한 것이라고 하면서 빛을 내야함을 가르치시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해야 할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을까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첫 번째로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2-3절 여인들이 예수그리스도를 섬김)
그후에 예수님께서 여러 성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나님 나라에 관한
좋은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들도 예수님과 함께 다녔습니다.
악한 영과 병에서 고침을 받은 몇몇 여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이들은 일곱 귀신이 들렸던 막달라라고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신하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여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재산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즉 예수께서 하나님 나라를 각처에 전하실 때 여러 부녀들이 자기들의 소유로 대접하였는데 특히 막달라마리아는 일곱 귀신들렸던 자로서 악한 병이 들었다가 예수님으로 인해서 나았기 때문에 많은 은혜를 입었던 것을 기억하고
예수님의 일행은 적어도 13명인데 그 많은 사람들을 자기 소유로 대접하며 도왔다고 합니다. 받은 은혜가 커서 그렇게 자기 소유를 들여서 대접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귀하게 쓰임받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고 감사하며 늘 기억하다가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는 자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우리도
주님께 받은 은혜를 늘 기억하며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말씀을 기억하며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다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 유대 관원인데 예수님께 밤에 찾아와서 거듭남에 대해서 듣고 또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는 그것은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그런 것이라고 들어서 깨닫고 초막절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날 것이라고 하시자 의견이 분분하여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고자 할 때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나서 판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 예수님께 받은 은혜가 커서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서 향 100근을 가지고 옵니다.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므로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우리도
주님께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음을 알고 더 많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을까
두 번째로 말씀을 듣고 귀한 열매맺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8, 15절 좋은 땅이 되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여러 마을에서 온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자,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렸는데, 어떤 씨들은 길가에 떨어져 발에 밟히기도 했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기도 했다.
어떤 씨들은 바위 위에 떨어져 자라다가 물이 없어서 시들어 죽었다.
어떤 씨들은 가시덤불에 떨어져 가시덤불이 함께 자라서 자라지 못하게 했다.
어떤 씨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자라나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께서 외치셨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 제자들이 이 비유가 무슨 뜻인지를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하였다.
이는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비유는 이것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가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마귀가 와서 그 마음에 있던 말씀을 빼앗아 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한다. 바위 위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지만 뿌리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잠시 동안, 믿으나 시험받을 때에 넘어진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지만 살아가는 동안, 재물에 대한 염려와 인생의 향락에 사로잡혀 열매를 맺는 데까지 자라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지켜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즉 길 가 밭은 씨를 뿌렸는데 새가 와서 먹어버려 말씀을 마음에서 빼앗아 버렸고
또 바위 위의 밭은 씨를 뿌렸는데 났다가 뿌리가 없어서 잠간믿다가 시험받을 때
말씀을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고 또 가시떨기 속에 씨를 뿌리면 가시가 함께 자라서 이생의 염려와 재리의 일락에 기운이 막혀서 온전하게 결실하지 못하고
또 좋은 땅에 씨가 뿌려지면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인내로 결실하는 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는 것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귀한 열매맺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3;15-16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우리도
말씀을 듣고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귀한 열매맺어
주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본도 출신으로 로마에 있다가 황제의 핍박으로 쫓겨나서 고린도에서 바울과 만나 장막을 만드는 직업이 똑같아서 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에베소로 와서 에베소 교회를 자기 집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귀한 열매맺어서 주님께 쓰임받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귀한 열매맺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을까
세 번째로 어두움 가운데서 빛을 발하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습니다.
(16-17절 등불을 등경위에 둠)
그 누구도 등불을 켜서 그것을 그릇으로 덮어 두거나 침대 밑에 두지 않는다.
등불은 등잔 위에 놓아 들어 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게 한다.
감추어진 것 중에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비밀 가운데 밝히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듣는 것을 조심하여라. 가진 사람은 더 많이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즉 등불 비유로 복음듣는 자가 취해야 할 태도를 말씀하시면서
등불은 평상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두듯이 다 드러나니
가리지 말고 말씀을 실천하여 어두움 가운데 빛을 발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어두움 세상 가운데서 똑같이 어두워지지 말고 믿는 자로써 무엇인 가 다르게
주님을 드러내므로 빛을 발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단12;2-3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우리도 어두움 가운데서도 올바른데로 돌아오도록 빛을 발하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음을 알고 빛을 발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에 의해서 세상에 낳고 모든 일에 다 예수님을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어두움 가운데서도 빛을 발하여 회개하도록 하여 예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두움 가운데서 어디서나 항상 빛을 발하여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을 한번 살아갑니다. 자신의 영광을 위하거 잘먹고 좋은 집에서 좋은 차타고 좋은 위치에 올라가 편하게 사는 것이 귀한 삶은 아닐 것입니다.
정말로 귀한 삶은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에 쓰임받아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쓰임잗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을까
첫 번째로 은혜받은대로 주님을 섬기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고
두 번째로 말씀을 듣고 귀한 열매맺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고
세 번째로 어두움 가운데서 빛을 발하는 자가 하나님께 쓰임받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신전의식을 가지고 삶에서 적용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하시는 일에 쓰임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