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언니가 갑자기 수제비 먹으러 가자고 해서 인천대공원에. 다녀왔어요. 800년된 은행나무도 멋있게 물들어 가는데 날이 흐려서 잘 나오지 않네요.
첫댓글 좋은분과 맛나게 드셨겠네요맛나게 보입니다~~
별 맛은 없네요. 손님들은 엄청 많은데.
맛나보여요
집에서 점심 먹고 가서 그런지 정말 별로인데 그럭저럭 ㅋㅋ
첫댓글 좋은분과 맛나게 드셨겠네요
맛나게 보입니다~~
별 맛은 없네요. 손님들은 엄청 많은데.
맛나보여요
집에서 점심 먹고 가서 그런지 정말 별로인데 그럭저럭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