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상하고 괴이한 폭염에 짜증나서 좀 투덜거렸더니
순식간에 가을이 와버렸네요~~~~ㅋ
지난주 목요일까지도 35도 전후의 폭염으로 난리더니
다음날 금요일부터는 종일 폭우가 내려붓더니 20도 전후까지 떨어지고
다음날 토요일부터는 27~28도의 평소 초가을 날씨의 안정적 날씨를 회복했습니다.
중국같은 나라도 십년전, 이십년 전부터 인공강우 만든다고 설레발 떠들며 다 보이게 하니깐
온나라가 다 알게되는 것이지만, 실제 선진국들은 어떻게 기후조작을 하는건지? 일반대중은 알기가 힘들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런 이상기후 현상으로 말미암아
코백신같은걸로 앉아서 돈버는 비법을 개발한 빌게이츠같은 악당들은 또 탄소세~ 어쩌구 하는 묘안을 떠올리나 본데요 (코로나 라는 팬데믹을 발생시킨 후, 코백신이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듯이, 얘들은 늘 이런방식 사용함-_-)
세계에 인구가 넘 많고, 인간들이 방구를 많이 뀌어 생긴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뭐 이럼서,,
성경을 보다보면 엘리야같은 선지자는 비를 내리게도 하고, 안오게도 하는 신묘함을 보여주곤 하였죠
당시엔 대놓고 주술과 흑마술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이 세상권력을 휘두르던 흑암의 시절이었으니깐요
엘리야 선지자는 혼자서 마법을 부리는 바알선지자 450명과 맞서 싸우기도 합니다.
죽은사람을 살리는 능력도 있었던 강력한 엘리야 선지자였기에 그 악했던 시절에도 무탈하며 다 이겨냈던거죠.
이번처럼 너무도 괴이한 날씨를 보면서 저는 흑암의 세력의 기후조작 가능성과
당시 선지자들을 통해서 본 성경적인 날씨 조정의 권세를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엘리야가 지닌 능력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중이며
이게 사실 불가능한 능력만은 아니겠다는 생각을 갖게되는 일들을 겪으면서
최근 며칠 희열감에 들뜨는 시간들을 갖은듯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의 때처럼 어렵고 힘든 시절일수록 하늘의 전능자께서도 그분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구하기 위하여 때에 맞는 꼴을 주시리라는 생각을 저는 매번 강력히 보고 느끼게 되곤 합니다,
그러하니 나같은 투덜이도 매번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잔잔한 물가로 인도되게 하는 기분을 갖게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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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유트브를 쳐다보다보면
뭔가 신박한걸 만들어내는 장인들 보면서 매번 놀랍곤 합니다.
이런건 초딩이들이 좋아할만한 컨셉인데~
내 조카 초딩때도 밥먹으면서도 이런 유툽만 쳐다보더군요 ㅋㅋㅋ
리니지 등의 게임 아이템에 필요한 무기들 이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Jm645cUq9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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