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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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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단식 / 김석수
중산 추천 0 조회 58 22.11.27 16: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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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7 16:59

    첫댓글 그 힘든 단식을 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처럼 가끔은 내 몸을 살피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 작성자 22.11.28 06:35

    네, 고맙습니다.

  • 22.11.27 17:08

    단식과 살 빼는 이야기 했다면서 보리밥을 양껏 먹었다니 참, 음식 유혹을 이기기는 힘든가 봅니다..

  • 작성자 22.11.28 06:36

    네, 그래요. 고맙습니다.

  • 22.11.28 07:43

    한 끼만 굶어도 현기증이 나던데, 대단하십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데는 다 비결이 있네요.

  • 작성자 22.11.28 10:33

    몸매는 날씬하지 않지만 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28 15:57

    정말 해보고 싶은데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 인가 봅니다. 단식!

  • 작성자 22.11.28 17:05

    고맙습니다.

  • 22.11.28 16:55

    대단합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셨군요.
    저는 한 번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 작성자 22.11.28 17:0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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