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 야시장은 일반적인 야시장의 풍경 보다는
도심 외곽의 아울렛 같은 느낌이 풍기는 곳입니다.
에전에 티크 나무를 수출하던 항구의 창고 건물들을
재해석하여 현대적으로 잘 꾸며놓은 분위기 좋고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등 위락시설을 모아 놓은
놀이 공원 느낌이 풍만한 아시아 티크 입니다.
짜뚜짝 시장이나 딸랏 롯빠이 야시장과는 여러면에서
다른 또 하나의 야시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 선착장 입구의 19세기초 항구 개항 시절에 관한 조형물?
* 아시아 티크 야시장 안내도. 총 10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차오 프라야 강변쪽에 있는 건물들은 주로 레스토랑이나 펍으로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 한국 관광객들이 많아서 한글 광고도 있네요.
* 의류에 다양한 캐리캐쳐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 마사지 샵도 보입니다.
* 작고 예쁜 삼륜차에 아이스 크림을 팔고 있습니다.
* 생과일을 넣었습니다.
* 여기저기에 푸드 트럭들이 많이 있습니다.
* 야시장들 마다 꼭 있는 전구조명샵.
* 후문쪽에 있는 분수대.
* 세일도 하고 있습니다.
* 놀이 공원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 바디 페인팅한 예술가.어린아이들이 많이 놀랍니다.
* 아시아티크 야시장의 상징인 대 관람차 모습.
* 회전하는 놀이기구 보느것도 어지럽습니다.
* 1인당 300바트 요금인 대관람차 티켓.
* 대 관람차에서 바라본 야시장 전경.
* 대 관람차에서 바라본 챠오프라야 강변의 보트.
* 강변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시원한 맥주로 분위기도 잡아보고.
* 방콕 자유여행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 래스토랑에서 노래부르는 듀엣.
* 야시장을 운행하는 무료 트램.
* 사판탁신역으로 가는 셔틀보트에서 바라본 야경들.
* 아시아 티크 야시장 위치도,
* 차오프라야 강변의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