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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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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훔치고 싶다/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83 23.05.22 22: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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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03:57

    첫댓글 선생님도 레크레이션 진행자로 뽑힌 걸 보니 재능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5.23 05:09

    깊은 새벽에 잠을 깨셨군요. 새벽 새소리가 참 맑습니다.재능이 있어 진행자로 뽑힌 게 아니라 연습생입니다. 나중에 봉사하러 다닐까 해서요.

  • 23.05.23 08:36

    선생님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기존 선생님의 글에서와는 다른 모습에 놀라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5.23 12:48

    에고, 선생님 그냥 노는 겁니다. 향기나는 선생님의 글이 부럽습니다.

  • 23.05.23 11:03

    와, 대단한 일을 하시네요.
    저도 배워보고 싶은 종목이네요.
    글쓰기에 레크레이션까지?
    선생님의 에너지도 훔치고 싶은 걸요. 하하.

  • 작성자 23.05.23 12:38

    저는 선생님의 글쓰기를 훔치고 십습니다.

  • 23.05.23 11:51

    와!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끊임없이 배우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5.23 12:43

    고맙습니다.
    여수 풀빌라... 지인들에게 퍼트려놓을게요.

  • 23.05.23 21:25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레크리에이션 교수님 저도 만나뵙고 싶군요.

  • 23.05.24 08:02

    저도 레크레이션 배우고 싶었답니다. 글 읽으니 더 그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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