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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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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다 죽었어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72 23.11.26 23:5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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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05:45

    첫댓글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글도 재밌고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28 13:32

    하하하! 그런가요?

  • 23.11.27 09:26

    하하하. 겁나게 멋져요!!!

  • 작성자 23.11.28 13:33

    멋지게 봐 주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 23.11.27 10:40

    '나 글쓰는 여자야' 글을 읽는 느낌입니다. '그 땐 너희들 다 죽었어.' 하하하.

  • 작성자 23.11.28 13:33

    너무 나갔나요?

  • 23.11.28 14:00

    @조미숙 재미있어요. 당당하구요.

  • 23.11.27 11:34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맨날 큰소리만 치고, 발걸음을 안 떼서, 이제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아요.
    선생님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28 13:34

    공연 준비 해야겠네요. 하하!

  • 23.11.27 21:30

    와우~~
    정말 멋져요.
    언제쯤. '다 죽었어'
    책이 나올 것 같아요.하하

  • 작성자 23.11.28 13:35

    다음책 제목 후보가 너무 많네요. 하하!

  • 23.11.27 22:35

    하하, 누굴 죽이고 싶은 건지 마지막에 알았네요. 저도 그런 눈치 보는 게 싫어서 잘 못가겠더라구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1.28 13:36

    원래 겁 많은 사람이 큰소리부터 친답니다.

  • 23.11.27 23:27

    하하.
    몸치인 저는 선생님이 부럽군요.
    그 유연한 몸놀림을 보고파요.

  • 작성자 23.11.28 13:36

    음치인데 몸치라도 벗어나야죠.

  • 23.11.28 08:04

    와! 책 2탄은 <나 춤추는 여자야>로 하면 되겠네요. 제목도 멋집니다.

  • 작성자 23.11.28 13:37

    춤바람 난 줄 알면 어떡하죠?

  • 23.11.28 11:02

    제목도 내용도 톡톡 튀네요. 조 선생님, 그 나이를 자꾸 의식하게 되지요?
    누구나 그럴 거예요. 이 강의실(글쓰기)에서도 내가 그런 의식을 자꾸 한다니까요.
    아이고, 어쩌다 이 나이가 되었나 하고요.

  • 작성자 23.11.28 13:37

    그러니까요.

  • 23.11.28 12:39

    하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선생님의 도전 정신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11.28 13:39

    재밌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 23.11.28 13:40

    저는 나중에 '나 악 쓰는 여자야'로 글 한 번 써야겠다고 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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