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팔랑귀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71 24.12.01 22: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01 23:20

    첫댓글 건강을 위한 팔랑귀는 아주 유용한 것 같은데요? 한 시간씩이나 '느리게 뛰기'를 실천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따라서 해 보고 싶습니다만...

  • 24.12.02 00:09

    하하하

  • 작성자 24.12.03 11:18

    도전해 보세요.

  • 24.12.02 00:10

    귀여우세요.하하하

  • 작성자 24.12.03 11:18

    하하!

  • 24.12.02 04:15

    한 시간을 뛰다니! 대단합니다. 느리게든 빠르게든 달리기에 도전하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12.03 11:19

    어쩌다요. 하하!

  • 24.12.02 11:07

    내 집 바로 옆에 광주천변 길이 있는데 느리게 뛰는 사람이 가끔 있습니다.
    시작하셨으니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4.12.03 11:19

    고맙습니다.

  • 24.12.02 21:30

    운동은 중독성이 생깁니다. 특히 마라톤 달리기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죠.
    느리게 달리기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12.03 11:20

    고맙습니다.

  • 24.12.02 21:51

    남 눈 의식하지 않고 느리게 뛰기를 계속 실천한다니 대단합니다. 그래도 조 작가님 같은 팔랑귀는 바람직하네요.

  • 작성자 24.12.03 11:20

    고맙습니다

  • 24.12.02 21:53

    남 눈 의식하지 않고 느리게 뛰기를 계속 실천한다니 부러워요. 그래도 조 작가님 같은 팔랑귀는 바람직하네요.

  • 24.12.03 08:54

    저도 팔랑귀가 되었습니다. '느리게 뛰기' 솔깃합니다.

  • 24.12.03 11:15

    저도 요즘 슬로우 조깅에 관심 많아요. 게으른 운동법인 거 같아서...하하.
    효과가 있다니 선생님 믿고 한번 해 봐야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