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악마와 다섯 번째 악마가 로마에 들어 갔다... 지금 그가 그 교황의 모자를 쓰고 있다... 미카엘 대천사께서 그 악마를 향해 화살을 쏘았다. 지금 악마의 머리에 씌어있던 교황의 모자가 벗겨지고 있다... 다섯 번째 악마가 도착했다-성모님: "나의 딸아, 교황에게 전하여라. 절대로 로마를 떠나서는 안된다. 베드로의 자리를 비워서는 안된다. 사악한 암흑의 사명을 띤 자가 그 자리에 오르려 하고 있다.너희의 교황을 제거하려는 계획이 있다. 그가 절대로 로마를 떠나서는 안된다. 네 번째 악마와 다섯 번째 악마가 로마에 들어 갔다. 유심히 지켜보고 더 많은 기도를 올려라."베로니카: 두 개의 형체가 보인다. 끔찍하게 생긴 모습이다. 반은 인간이고, 반은 짐승의 모습이다. 그들이 가고 있는 곳은 오! 성 베드로 대성당이다. 그들은 지금 성 베드로 성당의 광장에 있다. 그 중 한명이 고개를 들어 공중에서 무언가 잡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것은 황금 열쇠이다. 지금 그 열쇠가 변하고 있다. 검은 색으로 변했다. 그 열쇠는 무엇이든지 검게 만드는 열쇠 같다. 지금 그가 그 열쇠를 광장에 던진다. 그리고는 그가 지켜보고 있다. 지금 다른 악마가 그 열쇠를 집어들고는 대성당 쪽으로 간다. 지금 그가 대성당 밖에서 점잖은 체하며 서 있다. 지금 그가 그의 머리에 있는 어떤 것을 만지고 있다. 오! 그것은 끔찍하게 생긴 귀이다. 지금 그의 손에는 모자가 들려 있다. 그 모자는 교황의 모자이다. 하지만 그 모자는 빛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하지만 분명히 교황의 모자이다.지금 그가 그 모자를 쓰고 있다. 오! 세상에! 세상에!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내려오신다. 그분의 손에는 커다란 창이 들려 있다. 매우 큰 창이다. 또 한 그분의 손에는 활도 들려 있다.그분이 그 악마를 향해 화살을 쏘았다. 지금 악마의 머리에 씌어있던 교황의 모자가 벗겨지고 있다.다시 주위가 어두워졌다. 오! 하늘에 글자가 쓰여지고 있다. 그 말은 "보속", 그리고 "지금" 그 밑에 "다섯 번째 악마" "도착하다" "지금 보속하여라. 다섯 번째 악마가 도착했다." - 1973.7.1 -
5번째 악마는 지옥의 크나큰 사자이다-예수님: "나의 딸아, 5번째 악마는 지옥의 크나큰 사자이다. 그는 너희를 괴롭히기 위해 인간뿐 아니라 장소와 물건까지 사용한다. 그의 힘은 크다. 지금 그보다 힘이 센 악마는 루치펠뿐이다." - 1977.5.28 -
영혼의 전쟁이 치열해지자 지옥에서 5번째 악마를 풀 것이다-예수님: "영혼의 전쟁이 치열해지자 지옥에서 5번째 악마를 풀 것이다.인간이 지상에서 그 악마가 떠나가기를 바랄 때까지 타락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육신의 죽음이 사탄에게 넘어가 버린 세상에 있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 1973.3.24 -
[ 聖 프란치스코 임종 전 예언 ]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는 죽기 전에 그의 추종자들을 모아 놓고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이러한 환란의 때에 하나의 사람, 즉 정식으로 선출되지 않은 한 사람이 교황 직에 오를 터인데, 그는 그의 간교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과 죽음으로 이끌 것입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진리에 대해 침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진리를 짓밟고 그것을 부인할 것입니다. 바로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진실된 목자가 아니라 하나의 파괴자를 보낼 것입니다."
교황청 "교황 증세 위중"…사임 소문엔 "회복·복귀 우선"
호흡 곤란 증세에 고용량 산소 치료 패혈증 우려…"향후 상태 불확실" 사임설 나오지만 "특별한 움직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