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전생이 있는가? 백성욱 스님, 손혜정 보살, 김원수 법사님의 말씀을 토대로 하여[펌글]

[청정심]

전생이 있는가?

나는 몹시 했갈려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전생이 있는 것 같다는 쪽으로 기울어진다.

왜 그런가?

과학이란 것도 완벽한 것이 못되서 시간이 흐르면 그 당시의 진리가 깨지는 것도 많이 있었고 지금의 과학도 양자 역학에 이르면 뉴튼이나 아인시타인의 과학은 서로 맞지 않는다.

그러니 과학이 어찌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다고 하겠는가?

선지식의 계보는 경허 스님을 중심으로 하여 그 제자가 만공, 한암, 혜월 스님이고 한암스님과 사제간이였거나 아니면 간접적 제자로는 탄허스님과 백성욱 스님이 있다.

탄허 스님은 한암의 직접 제자이며 백성욱 스님은 간접 제자라고 볼수 있다.

백성욱 스님의 사부는 오히려 손혜정 보살이라고 할수 있다.

백성욱은 도를 닦으러 금강산에 들어가는데 이때 손혜정보살과 동행하게 된다.

백성욱 스님 밑에서 도를 닦은 분으로는 김원수 법사님, 김동규 법사님등이 있다.

백성욱 스님의 교육 내용의 골자는 김원수 법사님의 말을 들으면 다음과 같다.

부처님에게 희노애락등 모든 생각을 바치라는 것이다.

교육 내용은 금강경을 골자로 한다.

왜 금강경이냐고 물으니까 금강경이 부처님의 말씀의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처님에게 받치고 또 받치고 나면 혜안이 생기고 자신의 전생이 들어난다고 한다.

이를 숙명통이라고 한다.

백성욱 스님은 자신의 전생을 알았다고 한다.

또한 이광수의 전생, 김동규님의 전생, 김원수님의 전생, 임진왜란이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죽었는지, 육이오때 왜 그렇게 사람이 많이 죽었는지를 설명하였다.

김원수 법사님의 불교 방송을 듣다보면 박정희 대통령 초기에 장관을 지낸 부부도 전생을 말하였는데 두 분 다 스님이였다고 한다.

최근 들어 백성욱 스님의 말씀에 공감하게 되고 이에 따라 신심이 생기는 것인지 전생이 있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간다.

이 글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전생이 없다면 도덕적으로 살 필요가 없다

살인마가 되도 현생에 잘살고 가면 되는 것이다

전생이 있다면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

다음 생을 기약해야 하니까

수호지에 보면 사해는 하나라는 말이 있다

결국은 모든 사람이 하나라는 뜻이다

시천 같은 도둑도 쓸데가 있고 팔십만 금군교두 왕진도 도망을 가니 인생은 돌고도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내 생각으로는 에너지가 생명이고 생명이 에너지인 것이다.

원자폭탄이 있는데 이 원자폭탄이 엄청난 에너지다.

에너지는 식물을 먹여살리고 동물을 먹여 살린다

에너지가 생명인 것이다.

에너지는 광속의 제곱 곱하지 질량인 것이다

백성욱 스님은 전생이 있다는 것을 확고한 믿음으로 가지셨고 또 다른 사람의 전생을 말하기도 하였다.

전생이 있다면 영혼과 몸이 별개로 존재한다는 것을 뜻한다.

이는 질량에너지보존의법칙에 어긋난다.

그러나 생각해보시라

과학이 완전하던가?

그 당시에는 옳았어도 지금에 와서는 틀린것이 밝혀지고 또 지금 옳았어도 시간이 흐르면 틀린것으로 판명대는 것이 비일비재한 것을

그래서 나는 말한다.

백성욱 스님과 김원수 법사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전생이 있는 것 같고

멀리하면 멀리할수록 전생이 없는 것 같다.

생각해보시라

때많은 사람이 이것을 어떻게 알아낼것인가?

유식해서는 안된다, 명경지수가 되기위해서는 더러운 지식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거울에 먼지를 지우듯 의미없는 지식을 지워야 거울이 맑아지리라

그래야 보일것이다.

완벽한 전생과 후생, 윤회까지는 몰라도 절반의 전생과 윤회는 증거가 차고도 넘친다.

티벳 스님까지 들추지 않아도 충분하다.

질량에너지 보존 법칙이 그 첫째이며 둘째는 소나무 밑에 가보면 새끼 소나무가 자란다.은행나무 밑에 가보면 은행나무 새끼가 자란다. 이것이 그 두번째 증거이다.

사람이 멸종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자식들이 있고 그 자식들은 우리들의 절반의 전생과 후생이요 우리들의 절반의 윤회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지금 와서 보면 전생이 있다는 말도 맞고 전생이 없다는 말도 맞다.

우리가 어차피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결국은 우리는 흙으로 돌아가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질량에너지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우리가 죽는다 해도 우주안 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윤회가 있다고 볼수 있는 것이다.

다만 변형이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해왔다.

전생과 윤회에 대해서 말이다.

전생과 윤회를 지지하는 말은 많지만 강력한 말은 다음과 같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전생과 윤회를 지지하지 않는 유력한 그룹은 과학자들 특히나 생명을 다루고 천문을 다루는 과학자들이 강경하다.

생명은 우주에서 왔고 무기물에서 왔다는 것이다.

결론은 우주 전체가 생명이고 윤회와 전생은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왜?

죽어도 생명은 태어나며 다만 변형된다는 것이다.

전생과 윤회는 힌두교에도 있고 불교에도 있다.

특히나 불교는 글로벌 종교가 되었느데 부처님이 창시하였다.

부처님 조차도 윤회는 정확히 설명 못하고 필자가 이야기한 변형된 형태로 계속된다는 말을 하셨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부처님은 2500년전에 태어나셨는데 그러면 부처님 태어나기전 2만 5천년전에는?

또한 지구가 45억년 의 목숨을 갖고 있는데 지구전에는 윤회를 어찌 설명하겠는가?

우주가 생명이고 생명은 우주로 돌아가고 여기에는 선도 없고 악도 없도다.

우리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벌레가 우리를 먹는다

식물은 그 흙에서 자란다

인간은 또 그 식물인 채소, 식물의 과일인 사과 복숭아등을 먹는다

이것이 윤회인 것이다

돌고 돌지만 완벽하게 똑같이 돌지는 않는다

[출처] 전생이 있는가? 백성욱 스님, 손혜정 보살, 김원수 법사님의 말씀을 토대로 하여|작성자 자성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