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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190510>"포도주" / 요한복음 2장 1절 ~ 11절
지은진 추천 0 조회 119 19.05.11 09:0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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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1 15:38

    첫댓글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의 응답을 경험하기까지 믿음과 인내와 신뢰가 필요함을 한번 더 깨닫습니다.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기대하며 행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마리아의 믿음을 보며 내 믿음을 돌아봅니다. 내 뜻을 관철시키는 기도가 아닌 주님의 뜻을 듣고 순종하는 제가 되기를 더욱 애쓰겠습니다.

  • 19.05.11 15:58

    어떠한 말씀 앞에서도 순종하며 옳은 것을 선택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대로 하고,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기다릴 줄 알고, 강한 확신으로 포기를 모르고, 타인의 문제에 뛰어들고... 마리아의 인생은 순종의삶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마리아의 믿음을 정말 닮고 싶습니다. 나의 믿음이 그리되길 힘쓰겠습니다!!

  • 19.05.11 16:12

    문제를 재빠르게 인식하고 주님께 맡기면서 어떠한 말씀이라도 순종할것을 다짐하는 마리아의 믿음과 내 이웃의 문제를 외면하지 않는자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19.05.11 16:57

    포도주가 없다는 마리아의 말이 메시아인 예수님인 줄아는 강력한 신뢰의 표현의 시작인것이 저도 작은순종으로 부터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삶을 살도록 애쓰겠습니다

  • 19.05.11 17:30

    물이 포도주 됨 같이, 믿음을 가지고 행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언제나 옳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순종하겠습니다. 순종하여 순종의 기쁨을 누리는 자가 되겠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19.05.11 18:04

    마리아의 믿음이 제 믿음이 되도록 기도로 구하겠습니다.

  • 19.05.11 18:16

    위대하게 쓰임받은 사람은 신앙의 태도와 자세가 다르다는 말씀처럼 내 신앙의 태도와 자세는 어떠한가 돌아봅니다 좋다 싫다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떤것에도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애쓰며 오해.핍박.조롱속에서도 신앙은 돌파라고 하셨으니 마리아처럼 믿음과 확신으로 나아가는 내가 되겠습니다

  • 19.05.11 22:09

    어떤말도 행할수 있고 그대로 순종할수 있는 마리아의 신앙이 나의 신앙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물같은 신앙이 포도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기쁘게 쓰임받는자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19.05.11 22:12

    기적을 체험 하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또한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포도주가 떨어지자 바로 메시아, 예수님의 일 하실 것을 확신하고 믿음을 가지고 행한 마리아처럼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 19.05.11 22:56

    물이 포도주로 바뀔때의 필요한 믿음. “그대로하라”라는 주님 말씀에 나의 지식, 경험 덧붙여넣지 않고 오직 말씀대로 복음대로 살아가는 나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해답이 주님께 있음을 다시한번 고백합니다

  • 19.05.12 01:01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기다리며 순종하면 되는것 입니다. 확신을 가지고 어떤 말씀이라도 순종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19.05.12 07:00

    마리아를 통한 예수님의 공생에 첫 기적이 이루이짐을 우리 목사님의 디테일한 설교 말씀으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한 수태고지에 30년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믿음으로 순종한 마리아!!
    인간적이 계산이 완전히 배제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랑의 믿음을 봅니다
    65년의 맹물이 아닌 혼탁한 오염된 페수와 같았던 내인생을 돌아봅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꼭 맑은 맹물의 기적만이 아님의 기적~~~~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안에서 양육과 훈련으로 정수처리 시키시는 어언 6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는 과정중 맹물에 가깝게 하시고 문제와 해답을 손에 쥐어주시고 즉시 찾도록 관게중심속에 붙잡아 주심에 감사 합니다

  • 19.05.12 09:28

    그 영적 파장이!
    그 영적 울림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감칠맛나는 멋진 포도주로 변화 시키실 주님께 맡기는 확신의 믿음으로 간절한 기도의 응답을 기대합니다~
    또한 기도의 모든것 마리아의 믿음의 순종을 본받기를 애써 힘써 복음안에서 위대한 기도에 도전 합니다!!!

    보잘껏 없는 한 늙은이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감격해서 오늘 주일 새아침 은혜의 눈물로 나를 씻으시는
    나의 주님!!! 사랑 합니다~💗💗💗💗💗

  • 19.05.12 08:09

    주님이 어떠한 것을 요구하시던지간에 무조건적인 순종을 드렸고 또 그 삶을 이루어 냈기에...복음을 선포할수 있었던 마리아... 예수님...무조건적인 순종의 모델을 따르는 삶 되겠습니다

  • 19.05.12 17:01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습니다.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처럼 내 인생도 하나님께 붙들리어 참맛을 내는 맛깔나는 인생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19.05.12 19:45

    30년간 아무조짐이 없으면지칠만도 한데 끝까지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달려온세월을 본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예수님께서 무슨말씀을 하더라도 행할준비를 해야할것입니다.예수님을 재미로,취미로 믿는것이 아니라 진짜로 믿으야할것을 결단합니다.주리가 행할준비가 되어있는지 돌아보고 결단하면 주님께서는 다 주실줄 믿습니다!물에서 복음을 첨가하면 포도주가 된다는 사실을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길 결단합니다!

  • 19.05.12 20:20

    30년이 지나도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신뢰한 마리아처럼 저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 19.05.12 21:05

    말씀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물과 포도주 사이 인내와 믿음으로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겠습니다.

  • 19.05.13 10:27

    마리아의 신앙을 본받겠습니다. 상상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묵묵히 순종하겠습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믿고 따르겠습니다. 나의 힘을 빼고, 나의 성품의 변화를 애쓰겠습니다. 복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 19.05.13 10:52

    하나님께서는 응답이 일어나는 자리에 나를 보내시기 때문에 마리아의 확고한 믿음대로 문제 만난 사람들 속에 있는 내가 올바른 신앙의 자세와태도로서 기도응답이 올때가지 이내하며 순종해야 한다 맹물같은 내 인생의 주인되셔서 포도주같은 인생으로 변화 시켜 주시는 놀라운 기적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참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9.05.13 12:05

    예수님께 처음으로 기도한 마리아에게 상관없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했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마리아는 순종으로 화답했습니다. 언제나 옳은 복음도 감탄할 순종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믿음과 인내로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 19.05.13 14:10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님은 때가 되면 일하신다. 항상 받을수 있도록 준비하고 행할수있도록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 19.05.13 15:25

    물과 포도주사이 순종과 인내와 믿음으로 돌파해서 포도주라는 응답을 누리고 더불어 누군가에게 포도주를 전해주는 쓰임받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 19.05.13 18:10

    사흘만에 만난 예수가 범상치 않은 인물로 변했다는걸 직감한 마리아는 확신과 믿음으로 행동해서, 물이 포도주로 변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적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과연 이루어질까?',아마 안될거야.'라는 회의를 갖지 말고,'꼭 될거야.' '내 기도가 언젠가는 반드시 상달 될거야.'라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따르도록 하자.

  • 19.05.13 20:23

    아들 예수에서 메시야로서 예언의 성취를 알아보고 때가 되었음을 직감한 마리아의 영적인 센스를 본받고싶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한 자가 되어 주님 말씀하실때 즉각 순종할수 있도록 순종을 훈련해가겠습니다.

  • 19.05.14 10:06

    문제의 경중에 상관없이 언제나 답은 복음입니다 . 그것을 믿을때 작은 감기부터 암까지 모두가 응답됨을 잊지 않고 복음이 답임을 크게 믿는자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5.14 16:23

    믿음과 순종으로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응답을 체험하겠습니다. 그 응답을 가지고 함께 베스트에게 나가 그의 물도 포도주로 변하는 응답을 함께 경험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19.05.14 23:42

    주신 말씀을 30년이 지난 시점에도 잊지않고 믿음과 순종으로 나아가가는 마리아의 믿음이 물이 포두주 됨을, 100% 믿음의 사람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 19.05.15 00:16

    두려운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물을 아귀까지 채우라고 하셔서 채운후 물을떠서 연회장에게 가져가라고 하실때 저는 두렵습니다 과연 나에게 믿음이 있는지 돌아봅니다
    반석위에 세워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19.05.15 00:26

    예수님의때가 아님에도 확신에 찬 말(기도)로 응답을 얻은 마리아처럼, 확신에 찬 믿음 가지고 기도하여 처음에는 물같은 작은응답부터 포도주로 변하는 큰응답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누린 응답들을 전하며 사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 19.05.15 23:49

    작음과 한결같음을 마리아를 통해 봅니다. 즉시 요청하고 미처 말씀이 들려오기도 전에 순종하고저 믿음을 넘은 확신의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30년전 그때서부터 남다른 신앙의 태도와 자세였고, 그것은 찰라가 아닌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이어온 순종이었습니다. 그 믿음의 순종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상관이 있게하고 지금의 역사를 일으키게 합니다. 그것이 물로 시작하는 기도 그 작음일지라도 확신가운데 서 있는 마리아로 하여금 결코 작은 응답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도가 자라고 응답이 자라고 작은 순종으로 큰 순종에 이르기까지 무슨말을 하시던지 그대로 하는 믿음을 구하고 배우겠습니다.

  • 19.05.15 23:45

    거절하는 예수님을 마리아는 끝까지 믿었습니다. 저라면 거기서 멈췄을텐데.. 부족한 믿음을 반성하게된 시간입니다. 마리아와 같은 확신이 있는 신앙을 가지길 간절히 원하며 기도합니다!

  • 19.05.16 00:33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끝가지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19.05.16 11:30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하며 인생전부를 순종한 마리아... 그녀의 30년의 인내와 믿음 그리고 오늘 문제앞에서 다시금 빛을 바라는 마리아의 확신에서 큰 깨달음을 받습니다. 마리아는 확실한 해답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문제를 보자 바로 그 답인 예수님을 떠올린 것입니다. 이러한 마리아의 영민함을 본받겠습니다. 복음의 절대능력을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나의 문제 앞에서 예수님께 고하여 응답받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또한 물이 포도주가 되는 믿음과 그 과정에서 내가 해야할 순종과 인내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 19.05.16 12:10

    주니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주님께서 어떤 일을 맡기시든지, 주님께서 어떤 요구를 하시든지 확고한 믿음의 마리아처럼 그대로 인내하며 순종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 19.05.16 15:04

    영적 신생아로 머물러 있는 제가 답답합니다 늘 현장에서 깨어있고 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 할 수있도록 애쓰겠습니다
    구하고 기도하고 응답받는 믿음으로 주님 말씀하시면 따를준비 행할준비가 되길 소망합니다

  • 19.05.16 17:02

    아직 검증되지 않은 예수님을 마리아는 확신을 가지고 문제를 의탁합니다. 바로 30년전 말씀을 근거한 확실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는 그 사이 마리아를 닮은 믿음과 인내가 나에게도 있기를 소망합니다.

  • 19.05.16 18:02

    마리아처럼 끝까지 인내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마리아의 그확신이 나의확신이
    되길 기도합니다

  • 19.05.16 18:33

    물이 포도주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우리 자신의 순종으로 감당해야하다 하셨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포도주가 되게 하시는 예수님께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 19.05.16 18:48

    예수님의 마음을 돌이키는 기도는 정말 엄청납니다. 예수님이라면 가능하다는 믿음,주님이 말씀하시는대로 그것이 무엇이든 따르겠다는 순종의 자세가 되어질수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19.05.16 18:49

    문제속에 들어가고 관여하는 마리아처럼 문제 만난 누군가가 내 문제인것 처럼 인식하고 복음만이 해답임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그 어떠한 말씀도 행할 준비가 되어진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19.05.16 19:22

    약속의 말씀이후 30년이란 긴 세월 이후
    마리아의 믿음이 변함이 없었기에
    무엇을 말씀하든 그대로 행하라 하인들에게 이야기 했을것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그대로 행한 하인들 역시 순종으로 행함으로 믿음이 더해졌을것입니다
    문제와 해답사이 나는 무엇을 행할까 고민치 아니하고 기도로 깨어 주님 말씀으로 무엇이든 순종의 행함있는자 되길 소망합니다

  • 19.05.18 21:46

    내가 복음에 첨가한 모든 노력들이 헛수고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내생각을 첨가하고 내아이디어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물이 포도주가 되기까지 믿고 순종하고 기다리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대로하라" 순종하기를 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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