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첫 예술체험, 14개의 아티스트 예술가 작품전
新年的第一次艺术体验,从这14场跨年大展开始
2021년 01월 04일 10:54 인터페이스 뉴스 소스:이페어케이
출처: 하룻밤의 미학
월중,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 대영 도서관, 대영박사물함 등이 문을 닫으면서 해외 예술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다가오는 설날 연휴에국내 미술관을 이용할지 모르겠다.박물관은 아직 적극적이다라고 말했다.영업", 신변 전시회 몇 번 볼까전람회는 새해를 향해 달리는 부이다선택을 잘못하다. 많은 미술2020년도에 맞춰 정성껏 준비했어요. 2021 전시와 더불어 현 시대의 예술, 고문물 등 각 방면에 있어서 항상 당신의 흥미를 한 곳에 드러낼 수 있다.방학 전에 우리는 모두에게 북경, 상해, 심천 세 도시의 새해맞이 좋은 전시회를 정리해 주었다.
너와 함께 2021에 들어간 첫 번째 아티스트
채국강, 앤디 워홀, 밥 딜런...그들이나2021에 입성한 첫 번째 아티스트이기도 하고, 한 번쯤은 놓치지 말아야죠.이 대사들의 전시회를 볼 수 있다찬스.
01 '원행과 귀환' 채국강 예술전 “远行与归来”蔡国强艺术展
베이징
2020.12.15-2021.2.5
고궁박물관
《银河嬉冰》,2020
《花瞬二》,2019
2008년 올림픽 시각예술 총설계를 맡았던 차이궈창은 먼 길을 떠났고 올림픽과 인연을 이어갔다.베이징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고궁박물관이 주최한 '원행과 귀환' 채국강 예술전이 14일 고궁박물관에서 개막해 겨울올림픽과 자금성을 주제로 새로운 창작을 했다
《梦游紫禁城》VR,2020
'꿈꾸는 자금성' 위한 화약초도, 2020
HTC VIVE arts와 콜라보레이션채국강의 첫 VR 예술작품인 '몽유자금성'은 자금성의 배후에 놓인 미학적 구조와 정신적 기백을 불꽃놀이로 표현한 것으로, 불꽃은 VR라는 과학적인 형식을 통해 더욱 오래가고 있다.
'꿈꾸는 자금성' 한백옥 조형물, 2020
02 팝 이미지—앤디 워홀의 1962-1987
상하이
2021.1.1-2021.4.7(월요일은 휴관한다)
상하이 민생현대미술관
1960년대부터 활발히 활동한 팝아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뜨겁지만, 팝아트의 창도자이자 리더인 앤디 워홀을 언급하는 것은 그리 익숙하지 않아도 전혀 낯설지 않다.2021년 첫날 상하이(上海) 민생박물관이 기획한 이 전시회는 앤디 워홀의 귀에 들려서 팝아트에 들어갈 때까지 진행됐다.
앤디 워홀은 1962년부터 1987년까지 72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실크스크린, 오프셋, 사진, 비디오 등을 전시했다.전시장에서 마릴린 먼로, 금보탕 통조림 등 상징적인 작품들을 보고, 인지도가 낮지만 여전히 빛나는 작품들을 탐색하며 앤디 워홀의 창의력을 다독할 수 있다.
이번 큐레이터는 스페인 출신의 듀란 카르, M 씨.2012~2019년 앤디 워홀과 팝아트 관련 전시를 여섯 차례 기획했고, 피카소파블로셀라노 등 예술가들의 전시를 기획할 만큼 경험이 풍부하다.
03광 / 밥 딜런 아트페어 전국 최종역
심천
2020.12.23-2021.3.14
목성미술관
베이징, 상하이를 순회하던 '빛/푸보프·디룬 예술대전'은 이번에 귀관을 심천으로 정하고, 이미 몇 정거장부터 저우제룬 등 스타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열기가 대단하여, 주세개각의 관중들이 이번 막차를 몰아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번 전시에는 1960년대 이래 가장 중요했던 120여 점의 밥 딜런이 출품됐으며, 이 중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2점의 최신 그림이 기대되고 있다.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성취를 이룬 문화의 거장으로서 음악, 영상, 회화, 조각, 작품 원고, 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가 전시되어 있다.
전시는 밥 딜런의 예술인생을 관통하는 6대 시리즈의 공유는 물론, 그의 출세한 카페 '카페 후 카페'를 재현해 관객의 생생한 체험을 전달하고, 그의 창작 역정 속에 들어가 풍부한 영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04 함성과 메아리—에드워드 뭉크 판화 및 유화전
상하이
2020.9.25-2021.1.3
상하이 구사미술관
아마 대다수가 사용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놀라움) 이엠지. 하지만 표정 뒤에 숨은 명화 '절규'와 이를 만든 예술가 에드워드 뭉크는 잘 모르는 모양이다.지난 9월 개막한 '절규와 메아리-에드워드 뭉크 판화 및 유화전'은 1년 동안 준비돼 신정 연휴 마지막 날 폐막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절규', 블랙석판인쇄, 핸드메이드(빨강,오렌지,파랑,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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