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화단 산수유나무 병충해- 살충제살포
건물6층 옥상 화단에 산수유 나무가지에 병해충으로 잎이 하얗게 말라죽어가는 상태
해충이 잎에 즙을 빨아먹으면서 얇아지게 되어 말라버림
( 다른종류의 나무나 화분과 농작물에서도 흔히볼수있는 병충해임)
해충 방제를 하기위하여 병든가지와 잎을 모두짤라낸다음 살충제(에프킬러, 바로킬)를 나무가지와
잎에 전체적으로 살포하였다
병든가지와 잎을 짤라낼때, 손바닥이 따끔하여 나무잎을 보니 노랑쐐기가 나무잎 아랫부분에 붙어 있는것을
모르고, 왼손으로 잡고 가위로 자를때 쐐기털이 손바닥에 박히면서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오는것이 였다
하던일을 멈추고, 옥상에 있는 기계실로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쏘인 부분을 가볍게 씻어주고
마침 싱크대에 있는 락스세제를 보는순간 살균,소독.표백하는것이 생각나 락스를 쏘인 손바닥에 뿌렸더니
시원해 지는 느낌이 오면서 통증 사라지는것이였다~~~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낸다음
하던 작업을 계속하여 마무리 할수 있었다~ 그이후 통증은 없었다~~
살균.소독,표백에 사용하는 락스가 벌레에 물리고, 쐐기벌레에 쏘인데도
효과가 있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나만의방식)
본건물 2층엔 병원이있고, 1층엔 약국도 있는데, 나만의 방식을 선택한것이다
나무나 잡초제거 작업을 할때는 장갑과 토씨를 끼고 하였으면 위와 같은 일이 없는것인데~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맨손에 반팔차림으로 작업을 한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쐐기벌레에 쏘인 손바닥사진
노랑 쐐기벌레 나무잎 아랫면에 붙어있는사진
옆에 나무잎을 다갉아 먹고 이동한모습
아래사진 배모습사진에 나무잎을 갉아먹은 입이 보인다
살충제살포후 나무가지와 나무잎속에 숨어있던 벌레들이 바닥으로 떨어짐
살충제를 맞고 바닥에 떨어진벌레들 일부를 모아놓고 찍은사진- 살충제를 맞아 비실비실 죽어가는 상태
나무한그루에서 수십마리의 벌레가 떨어졌다
병든잎과 나무가지 제거및 살충제살포후
이후 살충제 3회 살포하였으나, 10월중순부터 산수유나무 전체가 병충해가 심하여
서울농약사에서 살충제 나방이 농약을 구매하여 분무기로 살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