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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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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사카방 오늘 돈주웠네요 1000엔.^^
쩡이사오정 추천 0 조회 102 06.02.23 21: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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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3 21:16

    첫댓글 그 천엔은 내꺼 같은데......^^ 갑자기..강남역서...날치기당한 생각이.....ㅠㅠ 내돈 15만엔 .....짐 생각해도....억울한 ㅡㅡ"

  • 06.02.23 21:23

    잃어버린건 할수 없고...백엔 줏어도 기분 디땅 좋던디....천엔이면....한턱쏴!!!!!! 주세용 ^^

  • 06.02.23 21:52

    아! 얼마전에 엄청 큰 붉은 잉어꿈을 꿨는디!!!! 오늘 사오쩡님한테 연락했어야 했던 꿈인가보네요! 이런~ 아쉬버라~ >..<

  • 06.02.24 02:12

    병원에 가보세용~혹~! 태몽일수도*^^*

  • 06.02.24 10:08

    잉어는 태몽인거야?? 꼭 할머니같다 ^^ 구여운 ㅋㅋㅋ

  • 06.02.24 00:39

    아 부러워라~~^^~ 오늘부터 열심히 땅바닥만 쳐다보고 다녀야겠다

  • 06.02.24 14:50

    얼,,, 부럽삼,, 나도 이제부터 땅을 잘 보고 다녀야지 싶어요.. 맨날 이리저리 사람만 쳐다보고다녀서 그런지 그런 행운은 없네여,,

  • 06.02.24 20:31

    ㅎㅎ 한국서 어릴적에 주운것 말고는 없는데.. 이젠 눈이 나빠져서 잘 보이지도 않아요^^;; 즐건하루였겠어요..

  • 06.02.24 23:26

    어!! 닝닝님.....오랜만^^ 잘지냈어요......? 요즘잘 안들어오시는듯.......ㅎ

  • 06.02.28 12:57

    네.. 언니는 잘 지내는거 같더라구요.. 온라인에서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 전 계속 눈팅만 했답니다..

  • 06.02.24 23:27

    복 받은겨~!!!! ^^

  • 06.02.25 15:26

    저런애기 들음 꼭~ 며칠은 땅을 유심히 보고 걷게돼요..어디눈먼돈잇나하궁..근데...눈알만 빠지게 아퍼요. 일엔짜리도 하나 줏어본적이 없습니다. 두리번 거리는 내꼴에 가끔 어찌나 웃음이 나는지...돈줏은애기 하지맙시다. ㅎㅎ

  • 06.02.25 19:46

    ㅎㅎ 난 봉투째 주웠는데...근데 돌려줬어요^^.누가 발레 티켓 판돈을 봉투에 좌석표랑 넣어서 흘렸드라구요..그래서 발레교실 전화해서 찾아가라고 했더니 오셨드라구요.. 그래서 드렸지요^^거기에 한국어로 누구엄마 이렇게 적혀 있었어요^^

  • 작성자 06.02.26 00:15

    어머나..은혜향기님은 역시! ^^ 멋지세요.이래서 아직 세상은 아름답다 하나봐요.

  • 06.02.26 17:16

    무지 착한분!! ㅡㅡㅋ 저 같음 꿀떡~ ㅋㅋㅋ 하지만, 아직 돈이라고는... 줏어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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