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나도 02학번 할래. 나 02시켜죠.ㅡㅡ^
02동기들아...나도 델꾸가....그리고...갈마동에도 볼링장 마너.ㅡㅡ
우리 남선공원도도 가고.동물원도 가구....
엑스포도 가구...수통골도 가고..갑천도 가자.ㅡㅡ
응?앙?잉?
오늘....꼭갈라고 했눈데 문화원끝나구서...
종탁이한테 넘 미안해서 전화도 못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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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불 시대에는 볼링이 인기고
10000불 시대에는 스포츠관람이나
여행 내지는 골프등으로
스트레스 푸는 것이 고상해진다고 하던데....
(기분나뻐 하지는 마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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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2들이 어쩌다가 학교에 모이게 되었는데
선영 정연 민정 화용 강타 이렇게 다섯이서
볼링장을 갔습니다. 어은동에 있는...
길고 긴 볼링장 가는 길... 덥고 지루했습니다.
볼링장에 처음 가봤는데...
저와 정연이는 안 칠려고 하다가...
어쩌다가 치게 되었는데...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고3때 볼링 자세를 배워서 그나마 적응을 빨리 할 수가 있었습니다.
3게임 치구.. 나오는데 아쉽더라구요
오빠들이랑 동기 남자애들끼리 당구장 가지말구
여자들과 함께 다같이 이제 볼링장 가요~~ 하하하
팀먹고 내기두 하구...
생각만 해두 신나네요~
볼링 속에 싹트는 선후배 동기의 끈끈한 정~~
다음에 다같이 꼭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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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_담벼락
Re:Re:어제 처음 가보고 해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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