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에서 어슬렁거리다가 Rehahn이라는 세계10대 사진작가가 베트남에 헌정한 아트 뮤지엄을 발견. 세계를 오토바이타고 돌아다닌다는 그는 사람들의 얼굴에 나타난 희노애락 이 주제인듯.
사진에는 작가의 세상을 보는 눈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여행인 셈.
이 사진의 그의 대표작인듯. 강렬한 블루와 아이의 눈동자, 살짝 띈 입가미소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21세기 모나리자?
이 사진의 그의 대표작인듯. 강렬한 블루와 아이의 눈동자, 살짝 띈 입가미소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21세기 모나리자?
내가 찍은 사진 제목
Rice to meet you?
Nice to eat you - 콩카페에서
하루가 간다.
#베트남 호이안
#힐링투어
#오쇼라즈니쉬
첫댓글 ^^즐거운 여행되셔요
네~ 감사해요 일기님!! 제일기를 읽어주시고 댓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