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이다.
너무 아는 게 많아 문제가 많은 중이지.
이런 내가 프리메이슨이 아닌 유대인의 신세계질서의 목표에 대해 설명해주지.
결론부터 말하면 'THE RESET OF MANKIND'이야.
이 과정에서 이 글을 보는 자들은 장담하지만 다 죽어.
이건 긴 설명이 필요해. 그치만 최대한 짧게 해볼게.
얘네들은 그니까 유대는 사실 종교사기꾼의 후손들이야.
무얼 속였냐구?
진리, ONE, 하나님, 부처님, 브라흐만 이런 것들은 다 같은 뜻이야. 이것은 결코 손으로 만지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엇과 같아. 오직 그것과 하나가 될 때에만 그 무엇에 대해 알 수 있어. 그것을 대상으로 보면서 그것이 有인지 無인지 혹은 그 중간인지 파악하려 하면 결코 알 수 없고 하나가 될 때만 알 수 있지.
그런데 유대는 그것을 有로 한정하고 예수를 통해 천국행 티켓 예매 장사를 했단 말이지. 이게 대박난 거야. 돈이 모였어.
총도 만들고 기계도 만들었지.
임진왜란이 얘네들 짓이야.
산업혁명이 지금의 영국인 것처럼 알고 있지만 아니야. 대박난 유대들이 돈이 많다보니 산업혁명을 일으켰어.(사실 유대는 지금의 이스라엘이 아닌 아메리카에 있던 만주의 말갈족 애들이다. 캐나다 추운데서 살던 애들인데 이주해서 뉴잉글랜드로 내려왔지. 북아메리카는 원래 아시아라고 불렸어. 아메리카는 남아메리카를 말하는 거였지. 타고르는 북아메리카에서 살다 죽은 사람이야.)
얘네들이 만든 게 청교도고 그 나라가 청나라야.(펄벅의 大地를 영화로 만든게 있어 찾아보라구.)
그래서 일만년을 내려오던 삼한 중에 독일과 일본(JAPAN은 조선의 마지막 국명이야)이 청나라에 망했어. 조선이 일본에 망한 게 아니고 청나라에 망했다고. 유대한테 망했어. 금나라가 청나라가 아니고 금은 장미의 나라 브리티시야. 잉글랜드가 아니야.(2차대전 직후에 지명을 다 옮겨버렸기 때문에 세계사가 엉망진창이야) 청은 금나라에 속해 있던 말갈족 그니까 유대인들이 퍼트린 그리스도교를 믿게된 연합체 즉 UNITE STATE야. 지금의 미국이지. 그 중심은 어디까지나 유대야.
유대가 세상의 패권을 쥐게 된거지. 쇠로된 기계를 만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삼한의 존재가 이들의 상전이 아니고 이제는 유대의 노예가 되었지.
삼한은 유대를 그렇게 심하게 타박하지 않았어. 로마의 역사에서 유대가 탄압당한 해는 불과 얼마되지 않는다고. 5년 이하야. 온갖 박해를 받고 떠돌이 생활에 세상 불쌍한 놈들이 유대라고 선전하는 건 다 매를 피해가려는 속임수야.
2차대전이 지나고 유대가 조선의 흔적인 전 세계의 군소왕국의 황제를 없애려고 한 게 공산주의야. 민주주의도 마찬가지 역할이지.
유대는 돈안드는 이슈를 제공하고 민중을 선동하는게 특기야.
지식인이고 뭐고 돈주고 권력주면서 꼬드기면 말안듣는 놈 별로 없거든. 말안들으면 죽여버리면 그만이고.
그리고는 전세계를 자본과 통신 인테넷 각종 조약 등의 그물망으로 엮고 인간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디지털을 제공하지. 숫자만 빨아들이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거였거든.
어쨌든 이런 사기와 공갈과 폭력과 갈취로 무장한 유대는 신세계질서를 1926년인가?에 선언하고 2026년 쯤에 완전한 결과를 보려고 했던 것 같애. 아마도 100년 계획을 세웠던거 같애.
명분을 얻기 위해 인간을 타락시켰지. 섹스, 스크린, 스포츠로. 인간을 바보로 만들었어.
그런데 걸림돌이 북한이 아닌 북조선이었지.
얘네들 주먹이 장난아니게 쎄서 유대도 맞짱뜨기가 껄끄러울 정도였거든.
대강 살펴보았는데
이 글을 보는 자가 왜 죽을까. 신세계질서 후의 좋은 세상을 보지 못하고.
일루미나티 카드가 설명하는 것처럼.. 아니 그 카드는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거 같애. 유대가 RESET을 위해 이 세상을 인류 역사상 가장 극악한 처참한 상황.. 그 상황을 설명을 빼먹고 있어.
유대는 신세계질서를 계획하기 전부터 이른바 ‘황화론’이란게 있어 왔어. 중국인 황인종을 조심하라는 거야.
유대는 말이지 순수 백인이야. 더불어 신지학 개론, 초인생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백인세상을 원하고 있어. 황인종들 중국인에게 원숭이 취급당한게 억울했었나 보지. 얘네들은 이미 만년의 역사를 알고 있단 말이지. 일곱 환인이 세상에 나타나 인류에게 문명을 전했는데 황인종이었다는 것을.
메트로폴리스(?)인가? 신세계질서의 개념을 소개하는 오래된(1920년대) 유대의 무성영화가 있는데 그거 보면
유대는 최상층의 돔모양의 창문을 가진 사무실에서 책상의 수많은 버튼을 가지고 세상을 조종하고 있지.(태권브이 머리가 얘네들 사무실이야. 돔형 비행기. 남녀 주인공. 마징가의 마징은 말갈이야. Z는 유대고 두얼굴의 아수라는 부처이며 신이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가 박탈된 기계의 부속품이 된 인간들이 유대의 소머리조왕신인 소머리 기계를 종일 돌리며 지쳐 쓰러지기 일보직전까지 가며 살고 있다고. 지금 세상이 완전히 그 무성영화를 빼닮았어.
그리고 그 소머리 주둥이의 입속으로 어린 아이들과 청년들이 줄에 굴비엮이듯 엮여서 추락하지. 희생당한다고.
세월호 아이들이 이 개같은 유대놈들 사기극에 희생당했지.
이 영화에는 두명의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얘네들이 곧 아담과 이브를 상징하는 거야. 인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 있지.
영화를 자세히 보라고.
세상을 구원할 ‘매개자’가 곧 새로운 아담과 이브인데 이들이 곧 다 무너진 세상을 구원하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다는 내용이야.
이 새로운 세상을 위해 유대가 100년을 노력해왔는데 니들이 그 비밀을 알고 있어.
유대는 세상을 종교적으로 4개로 나누었어.
1. 다양한 종교가 있는 가장 바깥쪽
2. 다양한 종교를 하나로 포섭할 신지학의 범위
3. 프리메이슨과 같은 유대의 하부 피라밋 조직
4. 본 모습을 완벽히 감추었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는 뉴잉글랜드 출신의 유대.
1은 불교 그리스도교 이슬람 흰두교 등등 다양해
2와 3은 소머리조왕신을 모셔(염소머리도 마찬가지야)
4는 아무도 모시지 않아. 왜냐면 자신들이 신이어야 하니까.
2.3.4.의 메시지를 영화 메트로폴리스?가 잘 보여주고 있지.
즉 유대는 예수를 팔아서 자본과 권력을 쥐었지만 결코 신앙하지 않아. 이스라엘은 그래서 신과 싸워 이긴 자라는 뜻이 되었다고.
유대는 산업혁명(혁명이 들어가는 단어는 모두 유대의 작품이다. 동학혁명, 프롤레타리아 혁명 등등)에 성공하자 세상을 뒤집고 자신들이 앞으로도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그들만의 에덴을 원하고 있다고.
200여년 동안 수많은 혁명에 명분과 이슈를 제공한 자들이 유대야. 지네들은 조종간만 잡고 있지. 아무리 영리하고 뛰어난 지성인이라도 얘들한테 다 속았어. 몽땅 유대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었지.
그런데 이 글 내용을 아는 애들이 유대의 새로운 세상에 같이 살겠다고? 유대가 지금까지 얼마나 잔인한 악마의 역할을 해왔는데 모든 비밀(신과 인류의 기원)을 아는 너희들이 신세계에 함께 살게 나둘 것 같아? Really?
이 계획은 노천탄광과 같은 구조야. 제일 밑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피땀흘려 일하고 올라갈 수록 상위 관리자들이 기다리고 있지. 피라밋 구조야. 신세계 질서가 실현되려면 제일 하층민이 작살나서 수가 부족하면 그 관리자가 노예가 되고 그 관리자 노예가 죽으면 그 위 관리자가 노예가 되고 식이야. 언제나 총 칼과 삽을 들고 뒤에서 기다리는 구조지.
지상의 돔에 있는 건 오직 유대뿐이라고 나머진 전부 몽땅 지하에서 소머리조왕신의 구조물 속의 부품으로 살아야만 된다고.
가이아스톤인가 뭔가가 맞는다면 열에 아홉은 죽어야되.
신세계질서를 위해 너희들이 소 돼지 오리 닭을 다 죽여버리고 식량을 끊어버리면 세상 사람들 많이도 굶어 죽겠지.
제일 위에 있는 게 유대야.
인류역사의 시초가 황인종에서 유대의 백인으로 바뀌는게 신세계질서야.
따라서 신세계질서가 진행되더라고 암호명 ‘화성행 우주선’, ‘화성행 유람선’을 타게 되면 이 비밀을 아는 놈들은 용궁 구경하기 전에 다 물고기 밥이 되는 줄을 알란 말이지.
마지막으로
유대의 조상이라는 아담과 이브는 진리의 비유야. 결코 진짜 조상이 아니라고. 진리가 체와 용으로 되어있는 것과 같아.
그러므로 유대민족이라는 것은 사실 조상도 모르는 어떤 놈들에 불과하다고.
유대는 아마도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 녹아있는 진리의 체계를 신세계질서에 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들은 안보이는 자 그림자 정부로 자처하는 거지. 니벨룽겐 1부의 주인공은 아담 2부의 주인공은 이브야.
아담은 곧 유대의 비유야 1부가 끝나면서 세상에서 사라진 존재가 되지.
이브는 늘 자신의 마음속에 아담을 품고 세상을 피로 물들이지. 그리고 자신도 죽어.
이건 진리를 설명하는 구조인데 유대는 세상을 지배하는 구조로 만들고 자신들이 진리와 세상을 새로 구성하는 것 처럼 꾸민단 말이지.
유대 사무실의 돔은 곧 하늘을 상징해. 얘네들은 이미 옛날부터 우주가 천공임을 알고 있었단 말이지. 그걸 사기치는 게 신지학의 우주론이고 나사의 로켓사업이란 말이지. 몽땅 유대의 사기야.
앞으로 비행접시가 나타나 외계인 어쩌구 지랄해도 유대의 사기극이라는 거.
신의 세계(신은 곧 부처다.)가 실제한다는 것을 모르는 병신들이어서
결국 온 인류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강도에 불과한 놈들이란 말이지.
너희들은 강도의 졸개도 아닌 신발 속에 있는 발가락의 때같은 존재란 말이지.
소머리조왕신, 두뿔을 가진 악마. 곧 디아불로는 실제가 아니야.
얘네들이 주장하는 악마는 불교에서 부처가 성불하기 직전에 나타난 마왕에서 빌려온 거라고.
마왕이 부처의 성불을 방해하기 위해 3명의 딸을 보내는데
마왕은 참자아의 반영을 뜻하고 3은 1을 지닌 자(즉 하나님의 자녀란 뜻, 여래장 사상)이며
딸은 진리의 본체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이것을 666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6은 보이지 않는 진리가 현상으로 갓 나옴을 의미하는 것이며
6이 셋인 것은 곧 현상에 나타난 모든 존재가 곧 진리의 발현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무슨 놈의 악마가 아니라고. 악마는 마음의 발현이야.
부처가 성불할 때 마왕의 등장은 곧 자신의 반영을 극복하는 장면이라고.
만약에 실제라면 돔 속 유대인 사무실에 소머리조왕신을 모셔야될 거 아니냔 말이야.
지상과 돔에는 소리리조왕신이 없다고.
소머리조왕신 마왕 악마는 오직 노예를 컨트롤하기 위한 유대의 사기극이란 말이지.
내가 죽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언젠가는 나에게 목숨을 구걸할 날이 오게 되리라.
이 글은 프연모 방장만 보라고 올린게 아니야.
청나라 졸개들 청와대 새누리 방통위원회 네이버은행 주요 고객님(여차하면 돈 빼돌려야지) 역대 참모총장님들
이 놈들의 시다바리 신상사 찐따들 등등 뭐 어캐 다 말하리.
새로운 항공사 주인들(항공사 뺏았는거 보니 여차하면 도망갈 거 같애 눈치들 빠르셔)
그러나 그렇게 피로 물든 재물가지고 어디가서 백년을 사시겠나 천년을 사시겠나?
여러분이 사는 유일한 길은 유대의 사기극과 정체를 까발리는 것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