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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룻의 퐁당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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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인구 14억 명의 나라, 인도!
쇠뭉치 추천 0 조회 46 26.08.03 07: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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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3 14:39

    첫댓글 인도공과대학(IIT)의 '베푸는 지식'에서 배울 점은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나누고 활용하는 문화에 있습니다. IIT들은 연구와 교육을 통해 인류와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지식은 나눌수록 가치가 커진다.
    배운 것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후배, 동료, 사회와 공유합니다.
    강의, 멘토링, 오픈 교육, 연구 공개 등을 통해 지식의 선순환을 만듭니다.
    배움의 목적은 문제 해결이다.
    시험 점수보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 연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을 통한 인류 기여(Technology for Humanity)"라는 철학을 강조하는 IIT도 있습니다.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
    경쟁도 하지만 연구와 프로젝트에서는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문화를 장려합니다.
    다양한 학문과 산업이 함께 협력하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호기심을 연구로 연결한다.
    단순히 기존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연구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학생들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탐구하도록 지원합니다

  • 26.08.03 14:40


    성공하면 다시 사회에 환원한다.
    많은 IIT 졸업생들은 장학금, 창업 지원, 멘토링 등을 통해 학교와 사회에 기여합니다.
    개인의 성공을 공동체의 발전으로 연결하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국 IIT의 '베푸는 지식'에서 가장 큰 배울 점은 "지식은 개인의 성공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장과 사회 발전을 위해 나누는 자산"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학교, 직장, 지역사회 어디에서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26.08.04 08:04

    저는 이 글을 접하며 가장 먼저 떠오른 분이 박정희 대통이셨습니다.
    농경 문화로 살아오며 "농자 천하지 대본(農者天下之大本)"의 의식이 뿌리 박힌 우리 백성에게 "중공업 지향
    정책"으로 전환하시며 반대자들의 억지를 뚫고 밀어 부치신 그 용기 비젼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독재자라며 반대만 거듭하던 무리들에게 "유신"이라는 새로운 길을 열어 밀고 나가시며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하신 그 용기가 결국 우리 백성을 굶주림의 도탄에서 해방 시키시고 오늘의 경제 선진국을 만들 수 있도록 하셨으니
    그 지도력 어디에 찾겠습니까?

    제 나름 대로 생각하는 아이러니 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광고 기억하시지요? 라면 하나 놓고 구봉서 님과 곽규석 님이 서로 먼저 드시라고
    권하던 광고 말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님을 독재자로 몰면서 "백성이 먹고 살기 힘든데"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무슨 중공업 국가 타령"
    하냐며 반대만 하던 김영삼 김대중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하였더라면 박 대통령의 3 선이 어디 있으며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을까 싶으니 아찔하기도 하고 그들이 남긴 유일한 선물(?)이 아닌가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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