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랴님~~~ 그럼 원래 부터 중위권대학 다녔던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서류 몇패했는지.. 아마 100전 99패 했을걸요? 지금 상위권 대학 다녀도 서류 전패다 뭐다 말이 나오는데.. 지방대에서 중위권대학 편입햇다고 서류 전패했다는건 보는 사람 관점인듯... 그분이 상위권대학에 편입했다면 서류 전패는 절대안했을거에요
제친군 부산 동아대 다니다가 서강대 기계과로 편입했는데... 서류 잘만 붙고 면접 잘보구 고르면서 들어가던데요....물론 열심히 한 댓가이겠지만 .. 그리고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다.. 한 100배 쉬울걸요 ^^ 나이먹고 공부하겠다는 의지? 그럼 젊을때의 의지는 높게 사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상무의 정신 상태가
취업하랴 저 님은 편입생한테 무슨 원한 있나 곳곳에다가.. 편입생에 대한 안좋은 글귀를 올려 놓구 그러나?.. 이봐.. 당신 그런 정신상태이니 아직 취직못하고 이러고 있는거야.. 남에대한 색안경을 벗고 사회생활 하기를.. 편견에서 시작한 오만이 가장 무서운 생각임을 자각 하시길.. 쯧.. 한심하군..
취업하랴님 말씀 틀린말이 아닙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고대 편입생인데 학점 나보다 훨씬 낮고 다른 스펙비슷한데 나는 스류도 안되고 걔는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학사편입 무시하는 '내가가야할길'등 학사편입중간등수가 일반편입 상위권인건 모의고사 쳐 봤음 아시죠? 경쟁률이 낮다고 합격하기 쉬운거 아닙니다.
뭐 가고 싶다 님이 저렇게 말하시니 할말 없지만.. 제가 편입과외생들 과외만 한 50명해서 그중 반수 이상을 합격시킨 경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편입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해서 글올린겁니다. 사실 학사편입 경쟁률면에서는 일반 편입보다 훨씬 낫잖아요.. 예를들어 국민대.. 누가 학사 편입해서 국민대 갑니까
최소 학사 편입하는 분들은 중대이상은 갈려고 하죠.. 아닌가요?(일반편입으로는 국민대도 아무나 못갑니다)또 취업할때 일반이랑 학사구별없다는거 알구요 서울대 편입 까다로운거 아시잖아요.. 비교하실것 하셔야죠.. 제 아는 동생은 전문대 나와서 학점 은행인가로 학사학위 따서 영어공부 좀 하더니 학사 편입으로
고대 공대 갔습니다... 일반 편입은 상위 5%는 들어야 고대 명함이라도 내밀죠.. 아닌가요? 하여튼 편입이 어떻든 간에.. 다들 열심히 하셔서 꼭 취업 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는 자에게 50%의 운이 따라오긴 마련입니다.. 실력... 그건 이제 벌써 결판 난것이니 자신을 얼마나 포장하는가가 관건인듯.. 그럼
첫댓글 지난주에 인사팀 과장님과 술을 마셨습니다. 저희 회사 신입사원 서류전형을 담당하시는 과장님이신데...한번은 상무님게 무지 혼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편입생을 서류전형에 붙였다고요...근데 학사 편입은 아니랍니다. 나이먹고 공부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데나 어쩐데나...암튼 힘내세요 홧팅
용기를 주는건가..절망을 안겨주는건가...-_-;;
편입 불이익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단지 전 대학 이 어느 정도 반영 될듯...예를 들어 한양 공대 다니다가 전공이 안맞아서 서강대 경영으로 편입 했다고 하면 별 문제 있겠어요? 편입 하기도 노력의 결실인데 다 평가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지방대에서 서울중위권대학으로 편입한 선배는 지금까지 서류 100여개 냈는데 서류 전패입니다. 참고하세요
여기서 무조건 용기 내주는 말이 필요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냉철한 조언이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함다..
네네..감사합니다. 더 많은 채찍질 부탁 드립니다..
취업하랴님~~~ 그럼 원래 부터 중위권대학 다녔던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서류 몇패했는지.. 아마 100전 99패 했을걸요? 지금 상위권 대학 다녀도 서류 전패다 뭐다 말이 나오는데.. 지방대에서 중위권대학 편입햇다고 서류 전패했다는건 보는 사람 관점인듯... 그분이 상위권대학에 편입했다면 서류 전패는 절대안했을거에요
제친군 부산 동아대 다니다가 서강대 기계과로 편입했는데... 서류 잘만 붙고 면접 잘보구 고르면서 들어가던데요....물론 열심히 한 댓가이겠지만 .. 그리고 학사편입이 일반편입보다.. 한 100배 쉬울걸요 ^^ 나이먹고 공부하겠다는 의지? 그럼 젊을때의 의지는 높게 사지 않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상무의 정신 상태가
궁금하군요.. 쩝... 어렵게 들어간 일반편입보다 학사편입을 더 높게 산다 참 웃긴 상황입니다 ^^ 상무아들이 공부를 못해서 편입이라는 상황에 닥쳐봐야 현실을 직시하겠네요 ㅋ
앗 그럼 희망이 많이 있다는 뜻?? 저에게 용기를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전공을 바꿔 편입했으면 복수전공과 비슷한 효과를 누리는 거네요.. 여러분야를 잘 알고 있으니까 기업입장에서는 오히려 좋게 볼 수도..
편입생이라고 하면 색안경끼고 바라보죠.. 아무래도..
취업하랴 저 님은 편입생한테 무슨 원한 있나 곳곳에다가.. 편입생에 대한 안좋은 글귀를 올려 놓구 그러나?.. 이봐.. 당신 그런 정신상태이니 아직 취직못하고 이러고 있는거야.. 남에대한 색안경을 벗고 사회생활 하기를.. 편견에서 시작한 오만이 가장 무서운 생각임을 자각 하시길.. 쯧.. 한심하군..
편입하면 어때요????? 공부하고 싶어서 했는걸... 의지만 보여주세요. 그럼 됩니다. 저희 과에 편입하신 분도 그렇게 했기 때문에 교수님도 더 좋아하고, 친구들도 많았고, 후배도 잘 따르고.. 취업도 잘 됐고... 자기 하기 나름!
취업하랴?? 누군지 알겠다. 이성격 파탄자야..글쓴분 무시하세요. 저사람 경북대 다니는 사람입니다...확실.. (앞으로 착하게 사세여) 또 쓸데없는글 지랄이네..아직까지 글의 논제를 모르네..여기서의 궁금점은 색안경끼고 보는게 아니라 취업이 얼마나 더힘드냐 입니다..ㅋㅋ 주변 한명가지고 평가하지 말아요
일밙거으로 편입하기 전의 학교나 학과가 어느 정도 괜찮은(?) 상태에서 또 다른 어느 정도 괜찮은 곳으로 편입한다면 불이익은 잘 없겠지만, 다른 경우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별 메리트가 없다고 해요..
나 경북대 안다니는뎅~ 메롱~
암튼 편입해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잇겟죠! 넘 그거 가지고 신경 쓸 필요는 없을듯!
취업하랴??? 구라 치네~~ 나야 명문대생! 인제 기억하냐??? 지난번에 존나싸우다 니가 졌자너.. 니입으로 경북대 다닌다며, 그게 아니고 메롱이면, 인생자체가 구라인 인생이네.. 왜 그렇게 사냐.. 이찌질아
제친구는 편입해서 이번에 삼성반도체 갔습니다. 한넘은 삼성 블루텍 해외 영업~ 성대구요~취업은 자신의 능력과 운도 좀 필요한듯..아니 운이 많이 필요한듯...
취업하랴님 말씀 틀린말이 아닙니다. 제가 증인입니다. 고대 편입생인데 학점 나보다 훨씬 낮고 다른 스펙비슷한데 나는 스류도 안되고 걔는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리고 학사편입 무시하는 '내가가야할길'등 학사편입중간등수가 일반편입 상위권인건 모의고사 쳐 봤음 아시죠? 경쟁률이 낮다고 합격하기 쉬운거 아닙니다.
학사편입 경쟁률이 낮다고 다 들어가시는줄 아시는데 그럼 서울대 의대가 젤 들어가기 쉽게?
기업입사설명회에가서 이런말들을 들었습니다. 1. "타 회사는 입학학교 보는데도 있다던데 우리는 차별별로 없습니다." 2. "사실 편입생들은 한단계 낮은 등급으로 봅니다." 3 . "학사편입과 일반편입까지는 구분하지 않습니다." 등등...... 회사이름 대라면 댈수 있습니다.
뭐 가고 싶다 님이 저렇게 말하시니 할말 없지만.. 제가 편입과외생들 과외만 한 50명해서 그중 반수 이상을 합격시킨 경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편입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안다고 생각해서 글올린겁니다. 사실 학사편입 경쟁률면에서는 일반 편입보다 훨씬 낫잖아요.. 예를들어 국민대.. 누가 학사 편입해서 국민대 갑니까
최소 학사 편입하는 분들은 중대이상은 갈려고 하죠.. 아닌가요?(일반편입으로는 국민대도 아무나 못갑니다)또 취업할때 일반이랑 학사구별없다는거 알구요 서울대 편입 까다로운거 아시잖아요.. 비교하실것 하셔야죠.. 제 아는 동생은 전문대 나와서 학점 은행인가로 학사학위 따서 영어공부 좀 하더니 학사 편입으로
고대 공대 갔습니다... 일반 편입은 상위 5%는 들어야 고대 명함이라도 내밀죠.. 아닌가요? 하여튼 편입이 어떻든 간에.. 다들 열심히 하셔서 꼭 취업 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는 자에게 50%의 운이 따라오긴 마련입니다.. 실력... 그건 이제 벌써 결판 난것이니 자신을 얼마나 포장하는가가 관건인듯..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