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기술이다
생각은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고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아닙니다
생각도 습관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떠오른다고
느껴질 뿐
생각은 저절로 떠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은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고
배우고 연습하면 누구나
개선할 수 있는
일종의 기술입니다
이민규 심리학자
첫댓글 가벼운 맘으로 감사히 다녀가옵니다맑은 하늘이 기분 업 시켜 줍니다포근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봄 날이려나요상큼하게 열어 봤습니다네...모모수계 님도요
좋은 글귀와 유쾌 상쾌한 선율 홀릭하며좋은 아침 열어갑니다~
우중충한 날씨음악으로 마음이라도 날아 가 보 십 시다두루 집안이 강녕하시지요심 향 님
활짝 개인 봄 날입니다요 며칠 춥고 날씨가 안좋았는데 오늘은 개인것 같습니다좋은 글과 경쾌한 노래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기분좋은 하루로 행복하세요
오늘의 날씨는활짝 개이긴 했는데바람 불어 선선합디다 ㅎ이젠 설마 봄의 향기를 시샘은 없겠지요겨우내 허리 아프다고우리 달리운동을 방치하고 보니 미안해서요달리 데리고 한 바퀴 돌아서우리 달리 운동 해결해 주고뭘 먹을까먹거리 좀 사 오면서그렇게 한 나절이 가버렸어요4월도 보름을 흘쩍 넘어갑니다늦은 마중으로 제라늄 님을 불러 봅니다
농부 은산은참 이상힙니디왜 자꾸만 웃을 일만 생기는지 모르겠으요ᆢㅎ다른 사람이 남긴 글에서 끊임없이 윗트가 나와요 ᆢㅎ그런데 잎전에 양떼님께보내드린 자료에서 보듯이은산은윗트로 남건 맨트 였지만제 3자가 보면 오해할수 있어얼른 삭제 하였답니다ᆢㅠ대장님께서도 너무 과민 하지 않아도된다 하셨지만 ᆢ그래도조심스러워요 ᆢ ㅠ
은 산 님가끔 입 꾹 다물고 컴에 앉았다가늘 웃음을 주셔서 웃어보기도 함이 고마운데요어디 댓글 삭제 하셨어요 뭘 오해를 하고 말고 합니까우리 함께 세월을 짊어지고 가는 마당에가급적이면 웃어 편안하게 살아 가 십 시다뭘 그럼 어깨 힘주면서 그래야 합니까??그럼 정말 재미없지요이제 밥 먹고 컴에 앉았습니다은 산 님
ㅎㅎㅎ 양떼누님컴터하고 휴대폰과로그인이 달라서휴대폰만 접속됩니다웃기는건?지금접속한 방의 음악이안나와요이건 컴터 로 듣고있어요컴터는 탈퇴카폐로 들어가구요뭐가 뭔지 정신 나갑니다사랑은 기차를 타고 ( 마조리 노엘 )노래들으며 글 남겨봅니다감사합니다
어서오셔요궁금하게시리말입니다누이라고...?그런사휴가 사이버인가요한번 가입해서 이렇게 평생함께하는데요 에이...모르겠어요 ㅎ
처음부터 가입을 시작해 통일시켜야할듯합니다
그런일인가요잘 모르겠는데그래서 다시 가입 하셨군요우야던 즐겁게 이 공간의 아름다움을 잘역어 가 십 시다
당연히 맞는 말씀.....우울증 환자들 보면 알 수 있잖아요.긍정적 사고를 가진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품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가벼운 맘으로 감사히 다녀가옵니다
맑은 하늘이 기분 업 시켜 줍니다
포근한 하루 되세요^^
오늘은 봄 날이려나요
상큼하게 열어 봤습니다
네...
모모수계 님도요
좋은 글귀와 유쾌 상쾌한 선율 홀릭하며
좋은 아침 열어갑니다~
우중충한 날씨
음악으로 마음이라도 날아 가 보 십 시다
두루 집안이 강녕하시지요
심 향 님
활짝 개인 봄 날입니다
요 며칠 춥고 날씨가 안좋았는데 오늘은 개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경쾌한 노래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기분좋은 하루로 행복하세요
오늘의 날씨는
활짝 개이긴 했는데
바람 불어 선선합디다 ㅎ
이젠 설마 봄의 향기를 시샘은 없겠지요
겨우내 허리 아프다고
우리 달리운동을 방치하고 보니 미안해서요
달리 데리고 한 바퀴 돌아서
우리 달리 운동 해결해 주고
뭘 먹을까
먹거리 좀 사 오면서
그렇게 한 나절이 가버렸어요
4월도 보름을 흘쩍 넘어갑니다
늦은 마중으로
제라늄 님을 불러 봅니다
농부 은산은
참 이상힙니디
왜 자꾸만 웃을 일만 생기는지 모르겠으요
ᆢㅎ
다른 사람이 남긴 글에서
끊임없이 윗트가 나와요 ᆢㅎ
그런데
잎전에 양떼님께
보내드린 자료에서 보듯이
은산은
윗트로 남건 맨트 였지만
제 3자가 보면 오해할수 있어
얼른 삭제 하였답니다ᆢㅠ
대장님께서도 너무 과민 하지 않아도
된다 하셨지만 ᆢ그래도
조심스러워요 ᆢ ㅠ
은 산 님
가끔 입 꾹 다물고 컴에 앉았다가
늘 웃음을 주셔서 웃어보기도 함이 고마운데요
어디 댓글 삭제 하셨어요
뭘 오해를 하고 말고 합니까
우리 함께 세월을 짊어지고 가는 마당에
가급적이면 웃어 편안하게 살아 가 십 시다
뭘 그럼 어깨 힘주면서 그래야 합니까??
그럼 정말 재미없지요
이제 밥 먹고 컴에 앉았습니다
은 산 님
ㅎㅎㅎ 양떼누님
컴터하고 휴대폰과
로그인이 달라서
휴대폰만 접속됩니다
웃기는건?
지금접속한 방의 음악이
안나와요
이건 컴터 로 듣고있어요
컴터는 탈퇴카폐로 들어가구요
뭐가 뭔지 정신 나갑니다
사랑은 기차를 타고 ( 마조리 노엘 )
노래들으며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셔요
궁금하게시리
말입니다
누이라고...?
그런사휴가 사이버인가요
한번 가입해서 이렇게 평생함께하는데요
에이...
모르겠어요 ㅎ
처음부터 가입을 시작해 통일시켜야
할듯합니다
그런일인가요
잘 모르겠는데
그래서 다시 가입 하셨군요
우야던 즐겁게 이 공간의 아름다움을 잘역어 가 십 시다
당연히 맞는 말씀.....
우울증 환자들 보면 알 수 있잖아요.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좋은 생각을
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