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은 레비에 대한 40m+5m 유로의 제안에 응답하지 않았다. 자하비는 브라쪼 단장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다. 자하비는 중재를 원한다고 말했다. 브라쪼 단장은 항상 대화할 수 있다고 알렸다. 그러나 현재로서 레비가 훈련을 재개하는 7월 12일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바르셀로나의 제안이 여전히 너무 낮다는 것이다. 바이언은 최소 50m 유로에서만 진지하게 다루길 원한다. 브라쪼 단장은 마티아스 더 리흐트, 콘라드 라이머, 마티스 텔의 이적을 작업하고 있다. 문제는 세 팀의 높은 이적료 요구로 인해 구현하기 어렵다. 그러나 세 선수 모두 바이언 이적을 원한다. 더 리흐트를 두고 이미 초기 접촉이 있었다. 재계약을 거절한 더 리흐트를 유베를 떠나고 싶다. 이런 이유로 유베는 관심 있는 구단과 협상할 의사가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첼시도 더 리흐트를 원한다. 바이언과 달리 70m 유로를 지를 준비가 됐다. 바이언은 더 리흐트가 계속해서 바이언 이적을 주장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은 마네 영입 당시 효과가 있었다. 바이언은 다른 트럼프 카드가 있다. 바이언은 최근에 라이올라 에이전시 소속인 그라벤베르흐와 마즈라위를 영입했다. 콘라드 라이머는 계약이 1년 남았다. 그는 이번 여름이든 내년 여름이든 바이언 이적을 원한다. 라이프치히는 30m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기대한다. 현재 이적시장에서 레반도프스키를 1대1로 대체할 공격수가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스포츠 부서에서 주앙 펠릭스를 논의했지만 여전히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따라서 브라쪼 단장은 뛰어난 재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스타드 렌의 2005년생 공격수인 마티스 텔은 프랑스 차세대 슈퍼스타로 여겨진다. 바이언은 이미 7m+10m 유로를 제안했다. 렌은 아직 협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마티스 텔의 가족은 바이언을 확신하고 있다. 계속 루머가 도는 호날두 영입 계획은 없다. 바이언은 호날두의 급여와 팀 구조를 엉망으로 만들까 두렵다. 스포츠 관점에서 보면 나겔스만의 압박하는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믿는다. 바이언은 가능한 한 빨리 그나브리가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 바이언은 양 당사자가 결국 합의할 것이라 확신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