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lWT86BCW69I&si=wjJSzYEZI8m8k-_0
스페인 여성 소프라노
아이티나 산스는
K 가곡 슈퍼 스타
작년에 대상 수상자 이다
해마다 추석명절이 되면
외국인 가곡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완벽한 우리말 가사 발음과
우리의 정서표현을 멋진발성으로
아름답게 불러 주어서
우리가곡을 우리들 보다
더
잘부릅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쫘악
몰려. 오더군요
올해의 대상수상자는
어제밤에 루마니아 인 테너가
수상했다고 하네요
상금은
7천불
우리 돈 1천만원 이라고 하네요
대단하네요
어제는
송편도 드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들
보내셨나요?
저는
갈비찜과 녹두빈대떡 식혜 송편을 먹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어제는 못나가고요
오늘은 나가보려고요
50~70년대 우리 어무이는
훨 더 그전에
없는집
칠남매집 맏며느리로 시집가서
시동생 셋 시누이 셋 다 길러서
혼인 시키고
평생을
차례상 기 제사 등 일 꾸더기 속에서
사셨어요
명절 때는. 일가친척 다멕이시고
바리바리
싸주시고 중노동 이라요
근데 아부지 사업이 승승장구
그 시절에 재물복이 있으셔서
풍족하게 일구어서
외갓집에도 집 사드리고
본가 친할머니에게도 집 사드리고
일가친척 들도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았더랬지요
한 사람만 디기 잘 벌어도
여러수십명이 묵고
살더라고요
어렵던 시절에는
글터라고요
명절전후에는
일꾸더기 속에서 사셨던
열두폭 치마폭에
온갖 희노애락과 허물을
감싸고
전형적인 한국의 여인으로
사셨던
어무이 생각이 많이
납니더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보리밭을 부른 슈퍼 스타 대상 수상자
리야
추천 2
조회 279
26.09.26 04: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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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받침이 많은 우리말
가사는 내외국인들이 다 힘들어 합니다요
이태리가사는 술술 잘 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불러주었어요
따봉 👍
외국인이
노래를 잘 부릅니다
발음도
감정도
한국인 못지않아요
잘 들었습니다 ~^^
참 대단한 외국인 성악가 입니다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을까요?
보리밭은
듣기는 수월하지만
막상 불러보면 호흡도 딸리고요
무척이나 부르기 힘든 가곡입니다
리야님은 어제는 TV문학관
오늘은 외국인 가곡대회도 보셨는지요.
리야님보다는 좀 못부릅니다.ㅎ
아뇨
초저녁에
일찌감치 잠들어서 못보고요
누가 보내온 영상으로 보고
알았어요
수우님
저는 인제 나이가 묵어서
탄력있게 짜랑차랑 한 소리가
아니라예
참 아름답고 기품이있고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평안해지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리야선배님.
삼밭골님
감사합니다
음악이면 다 음악이 아닙니다요
노래라고 다 노래답지 안습니다요
이런
가곡은 얼마나 고상하고
정서적으로 아름답습니까?
영혼을 고옵게 치유해 주는듯
편안하게 해주는
음악 이지요
외국인이
가곡을 우리
정서에 맞게
부드럽게 잘 부르네요.
대상 받을 만합니다.
상금 천만 원, 대단합니다~^^
수향님
반가워요 🍒
외국인 성악가들은
체구도 성량도 호흡도 발성도
상당히 풍부해서
아주 듣기가 좋았습니다
기량이 우수 해서요
천만원 상금 받을만 합니다. ^^*
천만원 보다
삼천만원 정도는
드려야 합니다요
다시 알아 봤습니다
상금이
7만불 1억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