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하나 만났는데, 이도경 친동생인가봐. 성도 이씨야.
키 얼마나 묻길래, 177요. 하니까 180이 안되서 역시 작아보인다네.
자기 친동생이 남잔데 186이고, 자기 아버지도 180이래. 그러면서 말하길,
"사람만 좋으면 키는 상관 없는거 같아요. 오홍홍홍홍"
나, 큰 키는 아니란거 알지만 충분히 보통키는 된다고 믿으며 살아온 남잔데. 씁쓸하네.
"꺼져. 이 샹년아" 라고 하고 싶었는데, 본인의 잘 조련된 이성이 감성을 잘 제어했음.
대한민국 넘버원, 142만 회원과 함께하는 Daum 카페 취업뽀개기
모든 취업정보 여기에! 빠르고 정확한 채용정보 , 이제 취업뽀개기 SNS가 함께합니다.
첫댓글 미친년
ㅋㅋㅋㅋㅋㅋ니 얼굴은 별로였나바 ㅠㅠ
이도경 친동생이엇나바 ㅋㅋㅋㅋㅋㅋ
ㄱㅆㅇ) 지나 나나 얼굴로 남을 탓할 수준은 못되었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