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어떻게 살았든가볍다이제그 어디쯤으로훨훨
첫댓글 다 비워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쉬는군요
뜬금없이 메마른 인도에서마지막 길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가볍게 살면 다음 생에 나비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저도 의문입니다.그런데 나비의 삶은 가벼울까요?
바람 부는 대로 발길 닫는 대로 자유롭게, 가볍게 갈 수 있는 데까지 흘러 가야쥬
바삐 걷다 엎드려서 사진 찍고 와서어디로 가신지는 모르겠어요.
숨까지 내려 놓으면다 가벼워 질까요~
저는 지금도 땅 위를 한 자 정도 떠서 걷는 것 같기도 해요 공중 부양한 느낌요 ^^
알 수 없지만...그러시길 바랍니다
@오정순 얼마나 잘 비우셨으면공중부양한 느낌으로 걸으시는지요?잘 넘어지는 이유가 발을 땅에서 잘 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데오 선생님은 그만큼 젊으신 겁니다.
@송재옥 간혹 그런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랍니다
@오정순 네, 선생님^^저도그런 느낌으로걸을 때가 있어요^^
수명이 다해 길바닥에 떨어진 건 매한가지에요.이제 곧 바람에 이리 저리 쓸려 다니다가 사라지겠지요.무상함을 느끼는 장면입니다.
늦가을 오후였어요.느티나무 잎도 거의 날려가고휑한 인도에 나란히 누워서살랑거리고 있었으니...
굳이 우주선을 타고머나먼 우주로 가지 않아도詩的인 상상력은무중력을 느끼는 일이겠습니다.
무척 가벼워 보였어요.살랑~ 금세 날려가려 했어요.
움켜쥐는것보다 내려놓기가몇배 힘들다 합니다이제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할때가 된것 같은데 무얼하나내려놓지 못하고 아직도 욕심만부리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내려놓겠다는생각에서도해방되면 좀더 가볍지 않을까요?
그 정도의 마음이 되면 넘 좋겠어요.^^
생명이 다한 후말라 바스라지려 하니중력도 느끼지 못하게가벼워 보였어요
@송재옥 쌤 역시 고수십니다.저도 저 비슷한 사진은 찍었지만ㅜㅜ못 쓰고 있지라~~
첫댓글 다 비워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쉬는군요
뜬금없이 메마른 인도에서
마지막 길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가볍게 살면 다음 생에 나비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저도 의문입니다.
그런데 나비의 삶은 가벼울까요?
바람 부는 대로 발길 닫는 대로 자유롭게, 가볍게 갈 수 있는 데까지 흘러 가야쥬
바삐 걷다 엎드려서 사진 찍고 와서
어디로 가신지는 모르겠어요.
숨까지 내려 놓으면
다 가벼워 질까요~
저는 지금도 땅 위를 한 자 정도
떠서 걷는 것 같기도 해요
공중 부양한 느낌요 ^^
알 수 없지만...
그러시길 바랍니다
@오정순 얼마나 잘 비우셨으면
공중부양한 느낌으로 걸으시는지요?
잘 넘어지는 이유가 발을 땅에서
잘 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데
오 선생님은 그만큼 젊으신 겁니다.
@송재옥 간혹 그런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랍니다
@오정순 네, 선생님^^
저도
그런 느낌으로
걸을 때가 있어요^^
수명이 다해 길바닥에 떨어진 건 매한가지에요.
이제 곧 바람에 이리 저리 쓸려 다니다가 사라지겠지요.
무상함을 느끼는 장면입니다.
늦가을 오후였어요.
느티나무 잎도 거의 날려가고
휑한 인도에 나란히 누워서
살랑거리고 있었으니...
굳이 우주선을 타고
머나먼 우주로 가지 않아도
詩的인 상상력은
무중력을 느끼는 일이겠습니다.
무척 가벼워 보였어요.
살랑~ 금세 날려가려 했어요.
움켜쥐는것보다 내려놓기가
몇배 힘들다 합니다
이제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할
때가 된것 같은데 무얼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아직도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내려놓겠다는
생각에서도
해방되면 좀더
가볍지 않을까요?
그 정도의 마음이 되면 넘 좋겠어요.^^
생명이 다한 후
말라 바스라지려 하니
중력도 느끼지 못하게
가벼워 보였어요
@송재옥 쌤 역시 고수십니다.
저도 저 비슷한 사진은 찍었지만
ㅜㅜ
못 쓰고 있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