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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디카시 1 무중력
송재옥 추천 0 조회 148 26.01.06 14: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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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6 14:35

    첫댓글 다 비워내고 가장 낮은 곳에서 쉬는군요

  • 작성자 26.01.07 10:18

    뜬금없이 메마른 인도에서
    마지막 길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 26.01.06 15:24

    가볍게 살면 다음 생에 나비로 태어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6.01.07 10:18

    저도 의문입니다.
    그런데 나비의 삶은 가벼울까요?

  • 26.01.06 15:28

    바람 부는 대로 발길 닫는 대로 자유롭게, 가볍게 갈 수 있는 데까지 흘러 가야쥬

  • 작성자 26.01.07 10:19

    바삐 걷다 엎드려서 사진 찍고 와서
    어디로 가신지는 모르겠어요.

  • 숨까지 내려 놓으면
    다 가벼워 질까요~

  • 26.01.06 19:02

    저는 지금도 땅 위를 한 자 정도
    떠서 걷는 것 같기도 해요
    공중 부양한 느낌요 ^^

  • 작성자 26.01.07 10:19

    알 수 없지만...
    그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7 10:21

    @오정순 얼마나 잘 비우셨으면
    공중부양한 느낌으로 걸으시는지요?
    잘 넘어지는 이유가 발을 땅에서
    잘 떼지 못하기 때문이라는데
    오 선생님은 그만큼 젊으신 겁니다.

  • 26.01.07 13:01

    @송재옥 간혹 그런 느낌이 든다는 이야기랍니다

  • 작성자 26.01.07 14:12

    @오정순 네, 선생님^^
    저도
    그런 느낌으로
    걸을 때가 있어요^^

  • 26.01.06 17:08

    수명이 다해 길바닥에 떨어진 건 매한가지에요.
    이제 곧 바람에 이리 저리 쓸려 다니다가 사라지겠지요.
    무상함을 느끼는 장면입니다.

  • 작성자 26.01.07 10:23

    늦가을 오후였어요.
    느티나무 잎도 거의 날려가고
    휑한 인도에 나란히 누워서
    살랑거리고 있었으니...

  • 26.01.06 19:42

    굳이 우주선을 타고
    머나먼 우주로 가지 않아도
    詩的인 상상력은
    무중력을 느끼는 일이겠습니다.

  • 작성자 26.01.07 10:24

    무척 가벼워 보였어요.
    살랑~ 금세 날려가려 했어요.

  • 26.01.06 21:59

    움켜쥐는것보다 내려놓기가
    몇배 힘들다 합니다
    이제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할
    때가 된것 같은데 무얼하나
    내려놓지 못하고 아직도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 작성자 26.01.07 10:24

    내려놓겠다는
    생각에서도
    해방되면 좀더
    가볍지 않을까요?

  • 26.01.07 16:11

    그 정도의 마음이 되면 넘 좋겠어요.^^

  • 작성자 26.01.07 21:39

    생명이 다한 후
    말라 바스라지려 하니
    중력도 느끼지 못하게
    가벼워 보였어요

  • 26.01.07 21:48

    @송재옥 쌤 역시 고수십니다.
    저도 저 비슷한 사진은 찍었지만
    ㅜㅜ
    못 쓰고 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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