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쯤에 깼다. 다시 자는데, 왠지 가위눌릴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거같고, 서서히 마비됐다. 물론 난 아마추어 같이 당황하지 않았다. 난 차분하게 안정기까지 기다리고, 드림아이를 떴다. 잘 안일어나서 위에서 누가 끌어당긴다는 생각으로 일어났다. 나온건좋은데 서기가 힘들었다. 갸우섰고, 중심잡기도 힘들어서 회전테크닉도 못썼다. 창문을 뚫고 나가려는데 추진력이 부족해서 못 나갔다.(왜 난 굳이 창문을 열지않고 뚫으려고만 할까?)
난 방이 밝아져라! 하고 외쳐도 방은그대로고, 손가락을 튕겨도 마찬가지였다. 스위치를 켤생각을 미쳐못했다. 마지막으로 여자랑 붕가붕가레코드라도 할생각으로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집을 서성이다가 처절하게 꿈이깼다.
그 뒤론 금딸 5일짼데, 네이버블로그의 야한사진을보고 괴로워하는 꿈을꿨다. 하지만 참았다.
오랜만에 와일드를 해서 기분이좋음. 역시 선잠은 4시간정돈 자줘야 제대로 꾸죠? 오늘 반성의 의미로 꿈일기도 오랜만에 적었습니다.
오늘밤 EBS `스페이스공감`에 `장기하와 얼굴들` 나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첫댓글 슈1밤 봤으면 댓글좀 달라고
슈1밤 봐서 댓글달았다고 삑사리:갸우섰고→겨우섰고 ㅋㅋㅋ 갸우 ㅋㅋ
일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