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lady,you lady cursing at your life
You're a discontented mother
and a regimented wife
I have no doubt you dream
about the things you never do
But I wish someone had talked to me
like I wanna talk to you
Oh,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and anywhere I could run
Took the hand of a preacher man
and we made love in the sun
But I ran out of places and friendly faces
because I had to be free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Please lady,please lady don't just walk away
Cause I have this need to tell you
why I'm all alone today
I can see so much of me still living in your eyes
Won't you share a part of a weary heart
that has lived a million lies
Oh,I've been to Nice and the isle of Greece
when I sipped champagne on a yacht
I moved like Harlow in Monte Carlo
and showed them what I've got
I've been undressed by kings
and I've seen some things
that a woman ain't s'pose to see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Hey,you know what paradise is?
It's a lie a fantasy
we created about people and places
as we like them to be
But you know what truth is?
It's that little baby you're holding
and it's that man you fought with this morning
the same on-e you are gonna make love to tonight
that's truth that's love
Sometimes I've been to
crying for unborn children
That might have made me complete
But I,I took the sweet life
I never knew I'd be bitter from the sweet
I spent my life exploring the subtle whoring
that costs too much to be free
Hey lady,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내사랑등려군] |
이봐요,당신,당신 인생을 저주하고 있네요
당신은 불만에 가득 찬 어머니,
그리고 구속되어 있는 아내로군요
당신이 결코 할 수 없는 일들을 꿈꾸고 있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겠어요
내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해 주는 것처럼,
그 누군가도 내게 이런 말을 해 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나는 조지아에도,캘리포니아에도,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모두 갔었어요
신부님의 손을 잡고
태양 아래서 사랑을 나누기도 했었죠
하지만 난 그 친근한 얼굴들과 장소로부터 도망쳤어요
자유로워져야만 했거든요
난 천국과도 같은 곳에도 갔다 왔지만,
나에게는 가 본 적이 없어요
이봐요,이봐요,부디 그냥 그렇게 도망가지 말아요
내가 왜 오늘날 이렇게 외로운지
당신에게 이야기 해 줘야만 하니까요..
당신 눈 속에서 수없이 많은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 수많은 거짓말들로 살아 온
지친 당신의 마음을 나와 함께 나눠 보지 않을래요
난 니스에도 갔었고,그리스섬에도 갔었어요
요트에서 샴페인을 마시는 동안
나는 몬테카를로의 할로우처럼 행동하고
내가 가진 것을 보여 주었죠
왕들이 내 옷을 벗기기도 했고,
여자가 보아서는 안 될
그런 것들을 보기도 했었죠
난 낙원과도 같은 곳에 가 보았지만,
진짜 나에게 가 본 적은 없어요..
낙원이라는 것이 뭔지 알아요?
그건 거짓이에요
우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장소들에 대해서
우리가 꾸며 낸 환상
하지만 진실이라는 게 뭔지 알아요?
당신이 안고 있는 그 아기,
오늘 아침엔 당신과 싸웠지만
오늘 밤엔 당신과 사랑을 나눌 바로 그사람이
그런 것들이 진실이고,사랑이에요
가끔 나는 나를 완벽하게 채워 줬을지도 모르는
미처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웁니다
난 나는 참 달콤한 인생을 살았어요
하지만 나는 몰랐죠
그 달콤한 속에 씁쓸함이 있을 줄은..
나는 내 인생을 자유에 대한 댓가라고 보기엔
너무 큰 방탕한 생활을 탐닉하며 보냈죠
난 낙원이라는 곳에도 가 봤지만,
진정한 내 모습에는 가 본 적이 없어요
난 낙원이라는 곳에도 가 봤지만,
진정한 내 모습에는 가 본 적이 없어요..
[I Have Never Been To Me] |
첫댓글 노래도 좋겠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등님의 미성을 즐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페 분위기가 한결 좋아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