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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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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 칼 샌더스 조사 보고서-John S. Torell
crystal sea 추천 6 조회 1,030 16.03.19 01:12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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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19 18:17

    @주님과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면 베리칩이 짐승의 이름이라는 말인데,
    베리칩의 게마트리아 수도 588로 666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나요?

    베리칩이 짐승의 이름도 아니고, 그 이름의 수도 아니면, 성경적으로 짐승의 표가 아니잖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작성자 16.03.19 19:24

    @crystal sea 주님과 님도 성경말씀에 부합한 것인지 증명해 보시라니 묵묵 부답이시고.....ㅉㅉㅉ

  • 16.03.19 19:38

    @crystal sea 배리칩이 표입니다^^

    낙인인대: 낙인찍히다 (烙印---)[나긴찌키다]
    [동사] ‘낙인찍다(벗어나기 어려운 부정적 평가를 내리다)’의 피동사.

    직인 : 직인3(職印)[지긴]
    [명사] 직무상 쓰는 도장.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의 직위 명칭에 ‘인7’(印) 자를 붙인다

    이것이 매매표입니다^^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수 666은 칩안에 칩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베리칩이 짐승의표라 말하고 666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사람의 수는 666인대 6은 사람을 가르키는 말이죠.

    666명을 가르키는것이 아닙니다..

    속성이 본질을 나타내는 진짜 자기
    모습이죠.....
    베리칩 모든칩 안에 진짜 마귀의 속성 666 짐승표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3.19 19:49

    @주님과 우선 성경에선 오른 손이나 이마 <위에(에피)> 표를 찍는다고 나오는데,
    베리칩은 몸에 심는 것이잖아요? 기록과 다르죠?

    그리고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여야 하는데,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면 짐승의 이름이 베리칩이라는 말입니까?
    이것도 기록된 말씀과 다르고....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수 666이 칩 안에 칩거하고 있다? ㅍㅎㅎㅎㅎ
    웃어서 미안합니다.
    베리칩 안에 칩거하고 있는 것은 안테나와 콘덴서와 ROM만 칩거하는데?
    베리칩 안에 칩거하는 이름이 뭘까요?
    뭘 근거로 베리칩 안에 짐승의 이름이 칩거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베리칩은 껍데기예요?ㅋㅋ

    어떻게 성경말씀과 다른 부분들을 일치시켜 보세요~!

  • 16.03.19 19:56

    @crystal sea 칩안에 짐승의 수가 깃들어 있는것이죠.

    불에 달군 낙인을 동물에게 찍을때에 동물의 표피가 화상을 입음으로 낙인이 신체에 새기게 됩니다.

    베리칩은 낙인처럼 분명한 표입니다.

    베리칩은 바늘로 찍어 심는것입니다.

    그냥 심기워 지는게 아니란 것이죠.

    바늘로 통증을 느끼는 살갗에 찍어서 심는것이죠..

    동물은 뜨겁게 찍어 화상으로 인해 겉이지만 사람은 바늘로 찍어서 속에 숨기운다는것 뿐입니다.

    본시 낙인이나 표라는것은 자기것이다 라는 소유물를 주장하기 위한 소유권을 증명하는 방식이지요~

    칩거는 베리칩 속성을 말했던것입니다,

  • 작성자 16.03.19 19:52

    @주님과 캐리그마는 외상으로 표식이 보이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오른 손이나 이마 위에(에피) 놓는다 했구요....

    왼 손에 맞으면 짐승의 표가 아니겠지요? ㅎㅎ

    왼 손에 맞아도 짐승의 표인가요?

    그럼 오른 손 위나 이마 위라는 말은 상징인가요?

  • 16.03.19 20:08

    @crystal sea 베리칩&칩을 손이나 이마에 받는 순간 이미 표식은 겉으로 드러나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전자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뛰지 않을 뿐입니다.오른손이라하여 왼손에 맞으면 절대 아니됩니다.

    이마라고 적혀있다해여 뒷통수에 맞아도 이것 또한 표를 받은것입니다.

    신체 어느곳에 맞아도 표식이 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표식의 속성이 절대 변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6.03.19 21:18

    @주님과 ㅎㅎㅎ
    발에다 심어도 속성은 안변하죠~!^^

    근데 베리칩은 바코드처럼 사그라지고 있는데,
    다음 더 발전된 칩이 나오면 그 땐 또
    바코드 버리고 베리칩으로 갈아탔던 것처럼
    그 칩으로 갈아 타시겠죠?

    지금이야 속성이 같으면 다 같은 베리칩이다
    주장으로 버티지만 말입니다.

    ㅎㅎㅎ
    정말 재밌어요~!^^

    거짓말의 변신은 무죄인가 봐요?

  • 16.03.20 08:57

    @crystal sea 666 속성은 기술 발전과 동시에 꾸준히 이어갑니다^^

    껍대기를 볼것이 아니며 속성을 보아야지요.

    바코드에 666속성이 있었듯 베리칩에도 666속성이 있습니다^^

    사람이 옷을 매일 갈아 입는다 하여 사람의 속성이 변하는것이 아니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666의 속성이 이와 같습니다..

    칩 모양은 매일 발전하여도 사람의 수 666은 변화지 않으며 영원히 그 악마의 속성을 유지하며 기술발전과 함께
    이어 갈것입니다,

  • 작성자 16.03.19 21:38

    @주님과 그러니까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했는데,
    베리칩이나 바코드가 그 짐승의 이름과 어떤 연관성이 있느냐 이말입니다.ㅎㅎ

    성경 말씀에 짐승의 표를 맞춰야지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만들기 위해 말씀을 비틀어 오면 되겠습니까?ㅎㅎ

    그러지 마시고 짐승의 이름이 바코드?
    짐승의 이름이 베리칩?
    그 이름의 수가 육백육십육인 이름?

    맞는지 살펴 보세요~!

    안맞으면 버리시고....ㅎㅎ

  • 16.03.19 21:38

    @crystal sea 땡강부리지 마시고 이제 잠잠하세요.

  • 작성자 16.03.19 21:41

    @주님과 말씀에 안맞다하면 땡깡?
    그럼 말씀을 무시하고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인정해야 땡깡이 아닌거예요?ㅎㅎ

  • 16.03.19 22:13

    @crystal sea
    ㅎㅎㅎㅎㅎ알아 듣도록 말을 해주었으니 ^^ 이제 할 말이 읍어요

  • 작성자 16.03.19 22:47

    @주님과 본인 생각을 말씀하지 마시고
    성경말씀에 부합한지를 증명해 보시라니까요?

    내 주장이야 누군들 못합니까?

    그 주장이 성경말씀에 부합하는가를 살펴 봐야죠~?

  • 16.03.19 22:54

    @crystal sea 땡~
    오류를 범하지 마세요^^

    물어본 말에 답변을 다 해 드렸습니다^^

  • 작성자 16.03.19 23:19

    @주님과 아직도 본문 내용 안읽어 보셨죠?

    본문 조사보고서 잘 읽어 보세요!
    진실이 드러 납니다.
    진실을 알고 싶지 않으면 할 수 없지만....

    그리고 처음부터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걸
    성경적으로 증명을 해보시라고 했잖아요?

    베리칩 안에 칩거? 가 성경적 증명이란 말인가요? ㅎㅎㅎ

  • 16.03.20 09:17

    @crystal sea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666이 베리칩안에 있습니다.

    베리칩 도표를 많이 보셨죠.

    도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베리칩 속성이 왜 666숫자인가 깨닳음의 시간을 가지십시요^^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시고 지혜로운자는 짐승의 수를 세본다고 했습니다.

    베리칩에서 짐승의 수를 세십시요.

    또한 베리칩 말고 그 어디에 666숫자를 셀수 있는것이 존제한다면 알려 주세요^^

    천하를 뒤져도 666숫자를 찾을곳이 없을겁니다^^

    그 수는 짐승의 수니 666이 짐승의 수입니다,

    베리칩에서 666을 짐승을 찾았습니다^^

  • 작성자 16.03.20 18:54

    @주님과 계13:18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 패착입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계13:17~18)."

    성경말씀은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가 <짐승의 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이름의 수를 세어보니 <육백육십육(600+60+6)>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면,
    베리칩이 짐승의 이름이라야 한다는 말인데요, 그런가요?
    베리칩의 이름의 수가 666이라야 한다는 말인데, 그런가요?

  • 작성자 16.03.20 19:01

    @주님과 베리칩 안(속성)에는 0과 1만 있을 뿐이지 666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베리칩 안(속성)에 바코드가 있어서 <육육육(666)>이 있다라고 주장한들,
    성경은 <육육육>이 그 이름의 수가 아니라<육백육십육>이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리칩 안에 666이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학자들 중심으로 <그 이름의 수>에 대해서 연구가 많이 되고 있는데,
    성경은 <사람의 수>라고 말씀하시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 문화적 접근법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게마트리아겠지요!

    그에 의하면 김정은이 666이라는 분도 있고,
    학자들은 네로가 666이라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교황이 666이라고도 하고,
    어떤 분들은 오바마가 666이라 하고 있죠!

  • 작성자 16.03.20 19:05

    @주님과 물론 육육육으로 보고 짐승의 이름의 수가 바코드라는 분들도 있었고,
    주님과 님은 베리칩이 육육육(666)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성경은 육육육(6+6+6=18)이 아니라 육백육십육(600+60+6=666)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몸에 심는다는 것과 그것으로 매매를 할 수 있게한다라는 것과
    육육육(6+6+6=18)이라는 코드를 가지고
    이것이 짐승의 표다라고 하기엔 성경 기록과 너무 안맞는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 이름의 수, 육백육십육을 가진 자가 누구일까요?
    그 이름이 무엇일까요?

    그 이름을 먼저 찾는 것이 바른 접근법이 될 것입니다.

  • 16.03.20 20:03

    @crystal sea 낱게로 읽을시에는 6+6+6+18이지만....

    숫자를 나열해서 곧바로 읽으시에는 6백6십6이 되는것입니다.

    누구든 숫자 6 6 6 세게를 낱개로 + 를 붙여 읽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숫자를 + 붙여세는 사람들은 수비학을 하는 사람들로서 필요에 의해 + 를 붙여 읽습니다.

    666<---<< 이것을 일반인들은 육백육십육이라고 부릅니다,

  • 16.03.20 20:52

    @crystal sea 특정 어느 한 사람을 수비학적 산술로 계산하여 숫자를 뽑는 방식은 성경이 말하는
    말씀과는 완전 괴리된 666을 나타내는 연결 방식입니다.
    사람의 수는 베리칩에 있는수 또는 숫자 수치를 말하는것입니다.
    베리칩의 수치를 계산하면
    계산한 산술적 수치&수가 나오는대 그것을 합한 숫자가 666이라는것이죠.
    짐승의 수{수치}를 세워보라.!육백육십육이니라,,,

    배리칩에 이것이 다 있습니다.666

  • 16.03.20 21:05

    @주님과 수치5 (數値)[수ː치]
    [명사] <수학>
    1.
    계산하여 얻은 값.
    ................................

    베리칩에는 짐승의 수가 들어 있습니다.

    이 수는 아무나 풀지 못하고 총명있는 자가 풀수 있습니다.

    수는 곧 수완을 말하는것입니다.

    짐승이 자기 수완을 수로 나타 내었는대 그것이 666입니다.
    ................................


    [명사]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완.

    이해가 되셨는지..........

  • 작성자 16.03.20 23:38

    @주님과 주님과님이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을 다는 것을 처음 봅니다.

    그러나 그 지식이 너무 허구에 빠져있어 유감입니다.

    바코드에서 666은 실제로 666이 씌여있는 것이 아니라
    6자리 문자를 세 부분으로 표시한 것이라는 의미이고, 그래서 18~20자의 정보를 저장하는 표식입니다.

    요즘에는 바코드의 666이 아닌 1,000자 정도의 정보를 담는 QR코드도 실용화 되었고, 전자기적 장치로 RFID코드도 나왔는데, QRcode나 RFID신호는 절대 666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짬뽕해서 666이라 하는 것도 우습지만 더 우스운 것은 666에 대한 성경 기록의 자의적 해석입니다.

    성경이 만약 바코드의 666을 말한 것이면
    <헥스헥스헥스>라고 기록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6.03.21 00:02

    @주님과 그러나 성경은 <헥사코시오이 헥사콘타 헥스>라고 육백육십육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영감을 부인하는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합리화시킬 수 없는 패착입니다.

    아라비아 숫자는 기원 후 400년이 되어야 역사에 등장하는데, 사도 요한이 666을 보고 육백육십육이라 한 것이 아닙니다.

    헥사코시오이 헥사콘타 헥스를 아라비아 숫자로 번역을 하다보니 666이라고 한 것인데, 이것을 임의로 헥스헥스헥스로 거꾸로 바꾸어 원 기록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이 엄격히 금하는 것이라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666을 헬라어로 바꾸면 헥사코시오이 헥사콘타 헥스가 되어야지, 헥스헥스헥스가 되면 안되겠지요?ㅎㅎ

  • 작성자 16.03.21 00:03

    @주님과 그리고 18절의 <사람의 수>는 문자적으로 <한 개인의 이름의 수>라는 뜻으로 헬라어 <아리드모스 안드로푸>의 번역입니다.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 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수>로서 적그리스도 등장하는 지도자의 이름이 가진 수를 세어볼 때 육백육십육이더라는 것입니다.

    많이 미혹돼 있으십니다.
    말씀 연구가 전혀 안되어 있으시니 그렇게 미혹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반석 위에 서라고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말씀을 진지하게 배워보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한 댓글 주셨지만, 내용에 잘못된 점이 많아 참 유감입니다.

    그래도 진지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3.21 09:59

    @crystal sea 그 사람의 수가 맞습니다.
    한 개인의 육체를 나타내는 수가 아니죠.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이말이 사람을 세보라는 말로 들리고 보이나요?.
    이말은 어느 특정 한 사람 육체를 세어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짐승의 수 입니다.
    수는 수일뿐입니다.
    육체도 아니고 짐승도 아닙니다..
    짐승의 수 숫자일뿐입니다...

  • 16.03.21 10:00

    @crystal sea ㅎㅎㅎㅎㅎ겁나게 삐딱선 타셨습니다^^

  • 작성자 16.03.21 10:27

    @주님과 잘 나가시다가....
    본긍도 안 읽고 댓글도 안 읽고....
    뭐하시자는 것인지.....?
    꼬투리 잡을 생각만 하시나 봅니다. ㅎㅎㅎ
    누가 삐딱한 것인지 당췌 모르시나 봅니다. ㅋㅋㅋ

    글을 잘 읽고 댓글을 달아 주시길 다시 한 번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단 댓글을 카피해 붙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8절의 <사람의 수>는 문자적으로 <한 개인의 이름의 수>라는 뜻으로 헬라어 <아리드모스 안드로푸>의 번역입니다.

    어떤 방식을 의미하는 수가 아니라 <그 사람의 수>로서 <적그리스도 등장하는 지도자의 이름이 가진 수를 세어볼 때 육백육십육이더라는 것>입니다.###

  • 16.03.21 10:36

    @crystal sea 에고.....
    뭔말인지 당췌 .......그만 땡 하죠 ㅋㅋㅋㅋ

    스탑........^^

    말해바야.또 이어질건대 지겨워요 ㅋㅋㅋ

  • 작성자 16.03.21 10:38

    @주님과 공부하세요~!

    성경 말씀이 무슨 말인지를 모르니
    거짓의 미혹의 말에 끌려 다니시잖아요!

    적그리스도로 등장하는 세계정부 지도자가 나올 텐데,
    그 사람의 이름의 수가 육백육십육이라는 말입니다.

    먼저 성경 공부부터 하시고 대화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 개념도 정리가 안된 상황에서
    거짓 정보를 신념으로 가지고 계시니 이해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바가 무엇인지부터 파악을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16.03.21 15:46

    @crystal sea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십시요.......

    혼자 다 해 드세요,^^

    제 신경 끄시고 .....ㅃ빠요~~~~^^

  • 16.03.22 01:50

    @주님과 .

    (계 13:18, 킹흠정)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어떤 사람의 수.. 입니다

    개역은 그냥 <사람의 수> 라고 했습니다

    (계 13:18, 개역)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인류를 상징하는 수가 아니고 어떤 특정 인물의 수 라는겁니다.

  • 16.03.22 02:06

    @crystal sea crystal sea 16.03.21. 00:02 new
    주님과 그러나 성경은 <헥사코시오이 헥사콘타 헥스>라고 육백육십육이라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영감을 부인하는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합리화시킬 수 없는 패착입니다.

    -------

    수정바다 장로님께서 줄곧 주장하시던게 성경엔 영감이 없다더니..
    이제와서 입장을 바꾸셨나요?

  • 작성자 16.03.22 20:09

    @KJB1611 종설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ㅎ

    저는 사본의 축자영감을 부인하는 것이지
    성경을 기록하신 성령의 감동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본의 축자영감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님과 수차례 논쟁을 하면서 말씀을 드렸는데
    님은 짐짓 모른 척 하시고 사본의 축자영감을 성경의 영감으로 살짝 치환하여 저를 모함하려 하시다니......
    진짜 그러시면 안돼죠?ㅎㅎ

    종설님은 KJV1611의 최종권위 축자영감 절대무오를 주장하시니
    축자영감이 있으면 덕을 좀 보도록 하십시다!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헥사코시오이 헥사콘타 헥스가 도데체 무엇입니까?>

    축자에 영감이 담겼으니 그 답이 축자에 있겠지요?

  • 작성자 16.03.23 08:38

    @KJB1611 축자영감을 주장하시는 분께서 그 영감을 받으시지 못하셨나요?
    축자에 영감이 있으면 뭐합니까? 그 영감을 받지도 못하시는데?
    축자 영감을 받으시는 분한테 부탁을 해 보세요~!

    성경 기록상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 육백육십육이 무엇>이라고 영감되어집니까?

    축자에 영감이 있다면 영의 세계가 훤히 보여서 그 말씀의 진의를 훤히 알 수 있을텐데요....

    말만하는 자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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