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문제점에 대하여 지적하고 오늘까지
관련단체 및 언론사 기타 기관에 문제점 제기 한것을 공지합니다.
1.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출제 난이도 조정 문제점
1) 국가 자격 시험 출제 수준 비율 상(30%) 중(40%) 하(30%) 이 비율
적용이 적용 되지 않음을 지적합니다.
타 과목 보다 특히,시설개론 문제는 70% 정도 중상급 이상을 요구하는 문제로
관련학과 전공자 및 직접현업 관계자 이상이 되어야 풀수 있는 문제로 구성
특정과목(시설개론) 난이도 상회부분으로 타과목(민법총칙,회계원리) 시간
배정안배 까지 못함으로 인한 타 과목 평균점수 60점 미달사태 속출
2) 특히, 시설개론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불명학화
보통 시중출판사(약10여업체 추정)에서 거론 한 시설개론(약800-900페이지)
말 그대로 기초가 되는 개론 범위를 벗어난 문제(특수구조,복수정답 야기)
3) 회계원리 문제는 과년도에 볼 수없었던 중급 이상의 두 개이상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약20%)
주어진 1문제당 1분으로 두 개이상의 정답을 찿는것은 문제점 노출
2.주택관리사무소장 직무와 관련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문제인가의 의구심
1) 주택관리사 소장의 공통주택 관리와 관련한 직접적이고 연관된 문제
이상의 특정 기술을 알아야 해결 할수 있는 문제출제
2) 불특정 다수 보통 사람들이 주택관리사(보) 소장의 업무와 관련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로 대다수 수험공부를 한것에 벗어난
특정관련학과 및 전문가 출신에게 유리한 문제 출제로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불특정 다수 보통 사람들을 외면한 문제
3.과년도와 비교한 난이도 문제
1) 과년도에 이렇게 까지 전체 과목이 출제 비율이 상위 문제로 출제 된적이
없음을 지적합니다.
2) 대다수 사람들이 절대평가인 것으로 평균60점 이상만 되면 합격할 수있음으로
어려운 상위 문제는 가볍게 처리 해도 무난한 수준인데 올 10회 시험은
그런 적용이 되지 못하고 과년도와 비교하여 터무니 없는 수준이상 난이도
3) 출제난이도로 인한 시간 배정 안배미흡으로 타과목 까지 악영향 파급효과
로 절대평가 60점이상 점수 획득 미흡으로 불합격 사태 발생
4.주택관리사(보) 시험의 주관부서의 사전 검토 미흡
1) 주관부서및 위탁 시행사의 매년 마다 야기 되는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현주소와 개선방향을 직시 하지 못하는 지엽적인 태도
2) 문제점 제기시 타 관련부서로 이관하는 업무 분산화
5.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되기 위한 제안
1) 전체 과목 5개 과목의 시험공고 명확화(구체적인 시험범위)
및 주택관리사(보) 관리사무 소장의 직무와 현실적으로 직접
관련된 문제 중심의 출제화
2) 국가 자격 시험의 비율의 엄격한 적용화(상(30%) 중(40%) 하(30%)
3) 과목별 개별적인 시험 시간 평가제시
과목별로 첫째시간:민법총칙 둘째시간:회계원리 셋째시간:시설개론
이렇게 평가 하는방법(현실적으로 적용검토 어려운 부분 있을 것임)
4) 과목별 시간 배분 연장화
현 1문제당 1문에 해결함으로 야기 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소
하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방안 이라고 사료 됩니다.
(시간 배분 연장이라면 좀더 이런 문제로 서로가 에너지를
낭비 하지 않아도 됨을 강조 합니다)
2007년 10월23일부터 오늘(24일까지) 관련단체와 언론사 및 기타 기관에 제 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공정성 결여에 대한 직접 민원제기한 내용입니다.
1.10월23일:KBS 방송국 민원센터와 게시판에 주택관리사(보) 문제점제기화
대표전화:(02)781--1000 후 민원 센터 연결후 문제제기
2.10월23일:한나라당 민원실로 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 객관적,공정성
결여에 대한 한나라당 차원으로 건설교통부 시험주관부서로 민원제기화
확답 및 추후 진행된 사항 전화 통화 하기로 함
대표전화:02)3786--3000 통화후 민원실 연결후 제기화
3.10월24일:건설교통부 소속 “건설주택 기획팀(시험주무부서)
김진희 주무관 통화 (약40분)
직통전화:(02)2110--8601
통화내용:1) 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과년와 올해 비교 난이도 차이
2) 특정 과목의 출제수준의 문제점 제기
3) 국가 자격시험의 공정성,객관적인 평가 문제점 제기
4) 특정과목 때문에 타 과목영향으로 절대평가의 60점
점수 획득 실패로 인한 휴유증 및 재시험요구화
5) 주택관리사(보) 시험 시행사인 대한주택공사의 무사안일화 지적
6) 이의제기 절차 및 안내 없음을 지적
4.10월24일:대한 주택공사 시험관리단 백승일 과장 통화(약35분)
통화내용:1) 대한주택공사 홈페이지에 이의 신청절차 팝업창공고
되었다는 전화(PM 18시10분경)
2) 주택관리사(보) 시험 문제점 강력히 요구화
3) 주택관리사 시험 전면 백지화 주장
4) 10월4주 까지 이의 신청 받는다고함
5) 매 과목 시험 범위 벗어난 문제와 이의제기 답만
가지고 구제책 방안으로 하지 말것 요구
직통전화:031)738--4296
지금까지 화,수요일 오늘 까지 직접 관련단체 및 언론사 기타 기관에 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의 객관적이지 못하고 공정정 결여에 대한 문제점을
항의하고 제 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사람들의 분노와 억울하고
가슴아픈 사연 까지 직접 항의 하였음을 공지합니다.
지금부터는 저혼자 보다는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제10회 주택관리사(보)
시험이 잘못 되었음을 전면 백지화하여 재 시험이 관철 되도록 우리 모두
분투 항거 해 야 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직접 관련단체 (특히,건설교통부 김진희 주무관,주택공사
백승일 시험관리단 과장) 에게 직접 통화하는것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보다
백배 이상 효과가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직접통화 하여야 주관부서 및 시행사 담당자가 시험의 문제점을
정말로 문제화 하여 우리에게 재시험이라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 될 수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국회의원(특히,건설교통부 소속) 국회의원님들에게 공정하지 못하고
개관적이지 못한 올해 시험의 부당성을 제기함으로 여론화 할예정입니다.
저와함께 적극적으로 관련단체와 기관에 우리들의 억울하고 공정하지 못한
시험의 부당성을 알릴 사람은 저에게 언제든지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저에게는 여러분들이 필요 합니다
여기에 오신는 분들은 위의 두 개 주관부서(건설교통부.시험관리단)에
직접 항의 전화 한통 씩이라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내일 일은 내일 다시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직접관련기관에 항의 전화 하신분들은 게시판에 꼭 글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2007년 10월24일
구무열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