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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命理)의 형충파해(刑沖破害)
명리(命理)의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들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무리 다른 여러 가지 보완(補完)하는 것으로 보완한다 하더라도 그 흉함을 아주 면할 수는 없어 좀 경감(輕減)은 하겠지만 보완하는 것으로 인해서....
그런데 아주
그 흉험함을 면할 수 없다. 이런 말씀이요 보완한다는 건 성명(姓名) 삼자(三字)나 풍수(風水)적인 역량 생활 거주 환경 이런 거 조상 음택 풍수 이런 것이 좀 잘 좋게 유리한 방향으로 운력이 전개되도록
생겨 먹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조금 경감은 되지만은 아주 그 흉함은 면할 수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형충파해가 없는 운명을 이세(二世)를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
본인(本人)이 형충파해로 험한 입장을 당도해서 많은 시달림 고통을 겪는다 할 것 같으면.. 이런 뜻입니다.
대략은 성명 삼자를 갖고서 보완하려 들고 무슨 팔자고치려 드는 것 같은데 그거 쉬운 게 아니야 일단 형충파해가 없는 사람 운명이
성명 3자를 쓴다고 할 것 같으면 성명 3자가 좀 나쁜 운력(運力)을 발휘하는 무슨 음령(音靈) 오행(五行) 이나 획수(劃數)나 무슨 음양(陰陽)을 맞추는 것이 좀 불리한 면이 있다.
하더라도 그 운명은 잘 흘러가게 되어 있지.. 이름이 그 나쁘다 하는 것만큼 조금 흠탈이 잡힐망정
그렇게
흉한 운명은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같은 어 -동갑내기 말하자면 나이를 가진 사람도 대략은 그 년주(年柱)를 갖고서 그 이름 상황을 육친(六親) 관계 오행 관계 이런 것을 논해보는 것이
많은데 성명 삼자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이 같은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다.
이거야
예를 들면 학교에 공부를 할 적에 같은 반에 그 이름이 같은 사람도 또 있을 뿐더러
또 그 받침 종성(終聲)이 제일 많은 종성이 ‘ㄴ’니은 받침 ‘ㄱ’기억 받침 이런 받침이 있는 이름을 가진 자가 한두 사람이 아니라 이거여 같은 나이인데도..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잘 살고 어떤 사람은
고생스럽고 또 어떤 사람은 부모가 있어서 양친 부모가 있어서 어려 성장기 좋게 겪고 어떤 사람들은 아주 어려서 천애 고아가 되다시피 고생스럽고 또 병마에 시달리고 하는 것 이것은 순전히 명리체계(命理體系)의 형충파해(刑沖破害)에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형충파해 없는 운명을 타고 나기를 말하자면 이세(二世)한테 바래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렇게 제왕절개 수술이나 남녀 간의 방사일(房事日)을 잘 잡아서 아기가 잘
탄생하도록 좋은 날짜에 탄생하도록 유도(誘導)하는 길밖에 없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 나이보다는 태어난 달이 중요해 같은 동갑내기라도 말하자면 태어난 달은 각기 다를 수가 많다.
이게 물론 같은 달일 수도 있어 태어난 해도 갖고,,.
그런데 같은 달일 수도 있지만 다른 달들이 많아서 말하자면 그 성명 3자와 이렇게 결합해 볼 적에는 운명이 많이 차이가 나는 점이 있게 된다.
그래서 년월일시 사주팔자를 중요시 여기는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일주 중심을 논하게 되는 것이고 일주는 더 많은 말하잠 구분이 된다.
이렇게 보는 것 아니여... 그래서 일주와 시주를 또 보태면 또 더 많은 분리가 돼가지고 운명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렇게 말해주는 거여.. 이런 말씀이지 ...
그러니까 우선 년주(年柱)가 같은 동갑 내기가 많으니까 근묘화실(根苗花實)이라 그랬잖아 어- 뿌리와 싹 그러니까 월주(月柱)를 갖고서 성명 삼자를 또 이렇게 논해본다 이런 말씀이야 월주가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대운 흐름을 논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대운(大運)에 따라서 그 운명이 성장해 나가면서 길흉(吉凶)이 어- 차이가 많이 나게 된다.
이런 뜻이지 2월달에 태어난 사람 3월달에 태어난 사람 5월 6월에 태어난 사람이 다 그 말하자면
월건(月建)육갑(六甲) 간지(干支)가 다름으로 인해서 성명 삼자에 영향을 주는 그 기운이 육친(六親)관계(關係)의 기운이 많은 변화를 주게 된다.
특히 성명 삼자 중 뭐 성명 사자도 있고 또 이자를 쓰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이 성명 삼자를 우리나라 같으면 기준을 삼는 거 아니야 그래서 성명 삼자를
기준해서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성명 3사 중 중간자가 자기에 해당하는 것이고 특히 그중에서도 초성(初聲) 말하자면 자음(子音) 그리고 모음(母音)이 중성(中聲) 또 종성(終聲)은 받침 아니여 ... 그러니까 그 초성(初聲) 자음(子音)이 자신을 대표하는 그런 것을
그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야외에 산책 나와서 강론하는 중인데 저렇게 방송에서 강론 맥을 끊어 놓고 있어 그러니까 성명 3자 중 중간 글자가 자기를 대표하는데 그중에서도
초성(初聲) 자음(子音)이 자신이다. 이거야 그것을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서 말하자면
훈민정음 자음(子音)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 말하잠 자음(子音)이 조성(造成)되어 있는 거 아니야 그중에 어느 것을 쓰느냐에 따라서 대운(大運) 흘러가는 거와 연관을 지어서 운명이 견양지 차이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어떤 사람이 말하자면
대운(大運)이 갑오(甲午)라 하는데 성명 삼자를 쓰는데 갑오(甲午)라 하는 대운인데 초성(初聲) 중간 글자 초성(初聲)이 말하자면 ‘ㅁ’미음이라 그래 봐 미음은 음령 오행상 수성(水性)에 해당해 수성에 해당하는 오(午)는 갑오(甲午) 하는 오(午)는
화성(火性)에 해당해 정오행(正五行)으로... 그러면 수화(水火) 상극(相克)이지만 수극화(水克火)함으로 인해서 말하자면 성명 갖고 볼적 대운(大運) 화(火)를 기준 하는데 그 대운(大運)화(火)를 기준(基準)으로 해서 육친(六親) 관계를 이렇게 설정(設定) 배열한 것을 살펴보는 것인데 갑오(甲午)하면 화(火)가 기준인데 가운데
이름은 미음이 수성(水性)에 의해서 수극화(水克火)해서 관성(官性)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여 그 대운 십 년 간은 갑오(甲午)대운(大運) 십년간은 .....이런 뜻이요, 그럼 그 말하자면은 수성(水性)의 관록(官祿)에 해당하는데 갑(甲)은 무엇이냐 청룡(靑龍)인데 성명 삼자니까 육친(六親)을
그 육친(六親)에 대한 육수(六獸)를 배열한다 할 것 같으면 말자(末字) 종성(終聲)서부터 시작하니까 청룡(靑龍) 주작(朱雀) 이렇게 나열에 올라가거든 육수(六獸) 나열이 청룡 주작 구진 등사 백호 현무 이렇게 날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은
말자(末字) 종성(終聲)이 청룡(靑龍)이 되고 말자(末字) 말하잠 중성(中聲)과 초성(初聲)은 주작(朱雀)이 되며 중간 글자 종성(終聲) 위치는 말하자면 구진(勾陳)이 되며 중간 글자 모음(母音)과
초성(初聲)의 위치는 등사(螣蛇)가 된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니까 등사(螣蛇)는 길신(吉神)에 해당하는 것이거든 구진(勾陳)과 현무(玄武)는 흉신에 해당하는 것이고 백호(白虎)는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것이라서 설상가상(雪上加霜)이나 금상첨화(錦上添花) 나쁜 육수(六獸)와 현무(玄武) 구진(勾陳)과 같이 합할 적에는 말하자면
흉물을 띠는 것이고 청룡 주작 등사 이런 걸 띨 적에는 금상첨화가 된다고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지금 등사(螣蛇) 관록(官祿)이 되니까 얼마나 좋아 그러니까 그 10년 대운에는 등사(螣蛇) 관록으로 해서 무슨 일하는 것마다 여의 성취되며 관록을 제대로 잘
말하자면 얻을 수가 있다. 벼슬길에 나가도 좋게 되고 어-이런 뜻으로 이것을 말하자면 육친(六親) 육수(六獸) 관계 성명 관계를 살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운(大運)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제일 정확해여.
누구든지 기(己)대운(大運)이 오면 중간 글자에 성명 삼자를 쓴다.
할 것 같으면 중간 글자에
초성(初聲) 중성(中聲)에 청룡(靑龍)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己)대운(大運)에 청룡(靑龍)이 떨어질 적에 거기 말하자면 초성(初聲) 좋은 육친(六親) 관계가 형성된다 청룡(靑龍)재(財)나 청룡(靑龍)관(官)이나 말하자면 재관(財官)을 제일 위주로 하잖아 이런 것이 낙점(落點)이 되는 그런 운명 체계의 성명을 가졌다 한다면
크게 발휘하고 그 10년간은 말하자면 모든 것이 잘 일이 풀어지는 그런 방향으로 흘러간다.
이런 뜻입니다. 기(己)대운(大運) 딱 다른 건 무(戊)대운 무(戊)와 무기(戊己)하는
기(己)대운하고 무기(戊己)를 십년 십년씩 나눠서 무(戊)[중간 글자 초성 중성 현무 낙점]도 십 년 기(己)도 십년 이렇게 해서 십년 밖에 안 줘 청룡(靑龍)대운을 청룡을 그러니까 청룡(靑龍)대운이 그만큼 중하다는 것이지 상대방을 현무(玄武)로 몰아 재키면서 그러니까 청룡대운의 거기 말하자면 중간 초성(初聲)이
재성(財性)이나 관성(官性)이 된다면 무진장 좋은 운명으로 흘러가는 거다.
이거야 그러면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청룡재나 청룡관이 되려면 그 대운 말하자면 기(己)대운에 기유(己酉)대운 이렇게 된다.
하면은 재(財)가 될려하면 유(酉)운(運)은
금(金)이니까 금극목(金克木)해서 ‘기억’이나 ‘키억’이 돼야 된다는 뜻 아니야 중간 글자 초성(初聲)이.....
관성(官性)이 되려면 니은 디귿 리얼 이런 식의 티귿 이런 식이 되어야 돼고... 기묘(己卯)대운하면 묘(卯)에 대한 재성(財性)은 뭐야 목극토(木克土)니까 ‘이응’ ‘히옷’이 돼야 되고 또
어 관성(官性)이 되려면 ‘시옷’ ‘지옷’ ‘치옷’ ‘찌옷’이 되어야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대운이 매우 중요한 것 다른 거 다 접어두고 논할 것도 없이 아무리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심하다 하더라도 그렇게 대운이 잘 들어서서 말하자면 성명 삼자 중 중간 글자 초성(初聲)이 잘
이렇게 서로 어울려준다 해서 청룡재나 청룡관이 되어준다 할 것 같으면 그 10년 동안 평생의 말하자면 앞으로 끌고 갈 것을 다 이루어 놓다시피 한다 이런 말씀이여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물론 형충파해 원래 흉험이진것은 흉함은 면할 수가 없어 그렇지만
상당히 좋게 운력을 발휘해 줌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이 세상에서 살 수 있을 정도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 다음에 이제 거기 주작 등사 이것이 낙점이 되면은
그리고 그 보완 관계로 말하자면은 옆에서 오행상으로 살려주는 게 육친관계 오행상으로 중간 글자를 살려주고 또 다른 옆에 글자를 생해주고 이렇게 모음(母音) 관계에도 상생이 되고 그러잖아 상극이 되고 그런 것이 보완을 해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육친(六親)이
예 거기에 해당하는 육수(六獸) 말하자면 똑같은 좋은 등사 주작 이런 것이 내가 청룡이라 할 것은 보완해 준다 하든가 특히 백호 같은 것이 잘 보완을 해준다 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밥위에 떡 얹어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데 그 여기 현무(玄武) 구진(勾陳)이 말하자면 초성(初聲)에 낙점이 되고서 백호가 어디서 이렇게 또 다시 대운 관계만 아니라 년간(年干)에 의한 백호(白虎) 같은 거 일간(日干)에 의한 백호 같은 거 일간(日干)의 백호 같은 거 시간의 백호 같은 게 가서 낙점 되는 수가 있거든 정말 그럼 나쁜 것으로 그려놓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월주(月柱)를 중심으로 해서 이렇게 육친(六親) 관계를 알아보되 년주(年柱)나 일주(日柱)나 시주(時柱)의 천간(天干)의 육수(六獸)가 거기 불리하게 시리 말하잠 중간 글자 초성(初聲)에 떨어지면 역시 나쁜 면(面)을 면(免)할 수가 없다.
나쁜 변을...
그렇지만 그렇게
좋은 곳에다가 밥위에 떡 얹어주는 식으로 인해서 이런 식으로 백호 같은 것이 떨어진 다면 금상첨화가 되고 또 주작 같은 거 또 등사가 겸하여 떨어지면 점점 더 좋아지는 그림을 본인한테는 그려놓게 된다.
아 이거 참 신기막측한 이야기여 그런데 이 전체적 상황으로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있는 사람은
년주(年柱)를 중심해서 이렇게 운명을 본다.
할 것 같으면[년지(年支)중심(中心) 정오행(正五行) 기준(基準)임 년간(年干)은 평생보는 육수(六獸)말자(末字)종성(終聲)위치부터 시작이 되는 거다 이를테면 임오년(壬午年)하면 화(火)가 육친설정 기준이고 임(壬)간(干)은 현무(玄武)로서 말자(末字) 종성(終聲) 위상(位相)이 되선 말자(末字) 초성(初聲) 중성(中聲) 쳥룡(龍), ,중자(中字) 종성(終聲) 위치 주작(朱雀), 중자(中字) 초성(初聲) 중성(中聲) 구진(勾陳), 성자(姓字) 종성(終聲) 위상(位相) 등사(螣蛇), 성자(姓字) 초성(初聲) 중성(中聲) 백호(白虎)가 된다 ] 거의가 그 평생에 가는 그 운이 육친(六親)관계(關係)에 무엇이 나쁘다 무엇이 좋다.
어느 형제가 나쁘다 아버지가 일찍 여의였다.
어머니를 일찍 이별했다. 이런 것이 다 드러나게 돼 있어 년주(年柱)를 갖고서 볼 적에는 형충파해(刑沖破害)가 없는 운명은 그것은 안 맞게 돼 있어 원체 타고난 팔자가 좋기 때문에...
별 볼 일 없는 이론이 되겠지만 그런 육친의 관계 조금 경감(輕減)은 되겠지 무슨 흥허물 있겠지만 크게 안 맞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지만 형충파해가 있는 운명들은 대략 그렇게 흉허물이 착착착착 들어맞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인수(印綬)가 현무(玄武)라 하면은 인성(印性)이 그러면 일찍이 죽는다든가 비명 횡사를 한다든가
비겁(比劫)이 현무(玄武)라 할 것 같으면 형제가 일찍이 없다든가 말하면 인성(印性)이 현무라 할 것 같은 어머니 일찍 여의인다. 상관(傷官)이 그렇다하면 관청(官廳)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관액(官厄)을 면치 못하는 것이되고
이런 식이 된다. 이거 재성(財性)이 현무라 할것같음 아버지를 일찍 여의인다 어 -이런 식으로 말하잠 육친 관계가 운영이 된다.
이게 성명 삼자 중에 어디 간에 현무(玄武) 구진(勾陳) 이렇게 구진(勾陳)은 병(病)을 뜻하는 거거든 근심 걱정
그런데다 육친(六親) 관계가 나쁜 것이 낙점이 된다.
하면 아주 흉한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을 지금 이렇게 강론으로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하지만 이것이 말하잠 살펴본다 할 것 같으면 잘 맞아떨어지는데 이 이것이 이렇게 강론을 해갖고선...
해가지고 선 쉬운 것만은 아니야 이해(理解)하는 것이...... 그렇지만 이렇게 이제 이 내 머리에 들은 걸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어- 어-..
깊이 한번 연구해 보시라고.. 이걸 이 강사가 반평생을 말하자면 배운 것을 임상(臨床) 실험하고 습득한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는 이렇게 성명삼사 중 중간 글자 초성하고 자기 대운 관계 육친 관계 육수 관계를 잘 논하면은 그 운이 언제쯤 일어나는가 발휘 되는가 이런 것을 잘 알 수가 있고 언제쯤 흥망성쇠가 되는가 흥진비래 고진감래라고 그랬잖아
언제쯤 또 이렇게 나빠지는가 이런 것도 대략은 살펴볼 수가 있다.
이것을 한번 여러분한테 예 ..이번에는 강론을 올려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