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느개비 공x수처 알페스라고 청원함
바로 <한여름의 추억>
(<라이프>인 줄 알았지?ㅎㅎ)
<한여름의 추억> 은 여주 한여름(최강희)의 구남친들이 나오는 드라마임
한여름과 가장 오래 만난 연인이자 남주(라고 할 수 있는 캐)가 비숲의
서동재 (주조연급으로 비숲에 많이 나오는 검사 역할)
한여름이 중딩때 좋아했던 첫사랑 역할은 비숲의
장건 (한여진(배두나) 옆에 같이 붙어다니는 그 형사)
한여름의 현썸남이자 같은 일터 동료인 라디오 PD는 비숲의
성문일보 사장 (윤세아 못 잊고 질척거리는 그 놈)
한여름이 대딩때 사겼던 구남친 3은 비숲의
김태균 (영은수네 아버지한테 사과박스 건넨 그 조연)
바로 위 구남친3네 직장 상사는 비숲에서도
팀장 역할... (배두나가 속한 형사팀 팀장)
한여름의 현썸남을 좋아하는 이 여성은 비밀의 숲에서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나옴
(서동재가 권민아 집 어디냐고 협박할 때 협박 당하던 역할)
라디오 작가 선배로 나오는 이 분은 비숲에서
이윤범 회장네 집에 윤세아 못 들어오게 막던 그 직원
최강희 님이 비숲에 안 나와서 언급을 못했는데
<한여름의 추억>은 여주 원톱물임.
2017년에 나온 2부작 단편 드라마고 왓챠에 있음.
비숲덕후가 보다가
어! 어..! 어...! 어어어!!!
해서 글 씀. 문제시 삭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느개비 공x수처 알페스라고 청원함
첫댓글 단편드라마 슬픈데 재밌더라 ㅠ 여름분위기좋아해서 우연히 보고 슬펐던 기억이 ㅠ 대본집 책으로 있길래 샀어 ㅎㅎ
어 대박 봐야지
오 왓챠
어 뭐야 최재웅이다
와 이제 비숲3에 최강희 님만 나오면 되겠다!!!!
ㅋㅋㅋㅋ 비숲에 최강희만 나오면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단편드라마 슬픈데 재밌더라 ㅠ 여름분위기좋아해서 우연히 보고 슬펐던 기억이 ㅠ 대본집 책으로 있길래 샀어 ㅎㅎ
어 대박 봐야지
오 왓챠
어 뭐야 최재웅이다
와 이제 비숲3에 최강희 님만 나오면 되겠다!!!!
ㅋㅋㅋㅋ 비숲에 최강희만 나오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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