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렇게까지 썰렁했던 적은 없던거 같은데요....
그쵸??
님들 엠티를 너무 재미나게 가시는게 배가 아파서(?)인지...
어제 제가 밤에 여러번 까페에 드러와서 게시판만 뚫어져라 봤는데...
글들이 안올라오는 거에요....
이런이런...정말 님들이 안계시니깐 허전한 것이 참....
글로 잘 쓰진 못하겠지만..이상하네요...
모두들 재미나게 노시고 지금쯤 꿈나라일까여??
다들 광란의 밤을 보냈으니깐 다들 쿨쿨일거 같네요
그르나....가끔 질긴분들이 있어서 어쩜 지금까지 술풀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니깐...자꾸 배가 더 아프자나요~~엥~~~
어찌됐든...술병나서 몸져 누우신분덜 혹시 계시면 몸조리잘하시고요...
낼 회사출근하시거나 학교가실때....정...속이 안좋으시면은....
박카쑤 한병 드세요....
저는 박카쑤 그거 먹으면 속이 좀 풀리던데...헤헤...
어디까지나 저만 그럴지도 모르구요...^^
즐거우셨던 만큼...예쁜 추억으루 간직하구 오시는 길도 조심!!!
카페 게시글
▶ 곰들의 대화
여명 808이 짱이래요...(냉 낭자는 자신이 여명 808이라던데..ㅡㅡ;)
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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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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