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아이님 감사합니다. 플레이오프로 찢어져 있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네요. 연세가 63세(?) 불스를 좋아한 아이셨던 분인 듯 한데... 개가 사람이지는 않지만. 개라도 사람같이 느낄 수가 있고, 쓰레기라도 먹고 살려면 뒤져서 먹어야겠죠. 그런데 적폐는 다 폐기물입니다. 님의 세대가 만들어 오신 좋은게 좋은거야라는 문화는 쓰레기 수준이니 분리 수거 하며 없애 나가야겠죠. 그러나 님이 말씀 하신 것들은 폐기물이라 근처에 가면 죽습니다. 아니면 죽은 듯 살아야 하고요. 1+1=1이라는 주장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1+1=2라고 삽니다. 화나시죠? 님이 만들어 온 문화에 반기를 드는 지금이요? 어쩌겠습니까. 빨리 적응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님께서는 저희가 1+1=1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냥 "정신분열" 수준 같다는 말만 적으려다 님께서 살아오시고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는 노력에 답글을 좀 길게 달았습니다. 몸 많이 아프지 마시고, 마음도 다치지 마십시오. 서로 다른 의견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무시 하지 않아주셨음 하네요. 10년 아니 40년은 보시고 판단 해 주세요. 1979년부터 40년이니까요~ 혹시 님께서 2MB, 508과 자민당에 이익 사업을 하셨다면 많이 이해는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좀 먹고삽시다 ㅎ 많이 드셨잖아요~ 덕분에 많은 부분 이해 됩니다. 이해가 안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태극기 어르신들 이해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아 경남고 1학년때 전교에서 1,2등 했다고 함. 현재 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인 승효상 대표와 성적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함. 집안은 가난했고 가난에 대한 원망이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져서 고2부터는 삐딱하기 시작해 일탈행동을 표출해서 4번 정학 당했다고 함. 술 마시다 1번, 담배 피우다 1번, 시험 치를때 컨닝 보여주다가 2번 그래서 별명이 ‘문제아’ 였다고 함. 학업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결국 서울대 낙방. 서울 종로학원에서 재수중 서울에서 재수 계속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경희대 총장과 문재인 부친과 이북 출신으로 경희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조건으로 경희대 입학.
@불스 아이이명박, 홍준표, 문재인 3인의 공통점은 모두 찢어지게 가난한 집 출신(흙수저)으로 모두 머리는 좋은점. 다른점은 이명박, 홍준표는 자신의 역량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산한 반면 문재인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발산. 물론 이명박과 문재인은 대학때 학생운동으로 감옥 간적이 있음. 단 이명박은 고려대 상과대학 학생회장으로 데모 주동으로 6개월 살았지만 문재인은 며칠 살다가 훈방 조치. 이명박은 학생운동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현대건설에 입사해서 건설역군으로 정주영회장의 신임을 받아 현대건설 부사장, 사장, 부회장으로 승승장구함. 즉 이명박과 홍준표는 부모가 물려준 정신과 몸을 긍정적으로 발산했는데 반해
@불스 아이문재인은 이런 에너지를 사회에서 네거티브하게 발휘했다는데 차이가 있음. 물론 판검사 임용이 안되어(학생운동 경력과 이 경력이 당당하다고 면접에서 주장을 하여 사시 합격도 취소될 뻔 했지만 당시 경희대 총장이 몇 안되는(1~2명)경희대 사시 합격자를 구제하려고 백방의 노력을 해서 구제됨) 문재인은 사시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될 거라고 생각하고 면접에서 한 말을 후회 했다고 함. 인권변호사 활동하고 다 좋은데 이런 스타일이 지도자가 되면 그 조직은 정체될 가능성이 높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스타일이 조직을 발전시키지... 조직의 문제점을 먼저보고 그 문제를 부각하는 네거티브한
@불스 아이스타일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회사 대표나 국가지도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음. 이런 스타일은 사회 비리를 폭로하는 신문기자나 타인 약점을 캐기 좋아하는 검사가 어울림. 그리고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하면서 안주하면서 살았다고 보여짐. 일단 지식이 너무 빈약하고 영어도 거의 못하는 수준. 지금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비젼이나 동력은 상실하고 이미 소멸해버린 쾌쾌묵은 사회적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통합이 아니라 적대감을 조성시켜 국민을 두패로 분열시키고 있음. 그러니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이나 하면서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음.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세력이 있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진보와 퇴보만
@불스 아이있다고 생각함.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질투하며 모짜르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헤쳐 파멸시키는 궁정음악가 살리에르의 모습이 보여짐. 내 동기들도 잘된 친구들은 대부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다고 봄. 남보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모든 실패를 남 탓, 사회탓으로 돌리고 증오의 화살을 돌리는 짓은 아무리 동기가 순수하다고 해도 이것은 타락한 천사 사탄으로의 변신이 아닐까? 주변에도 학생운동했던 친구들은 지금도 인터넷에 들어가 하루종일 보수 정권 막욕질 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데 이것은 21세기의 전형적인 사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문재인 정권이 이런 갈등을 유발하는데
@불스 아이그래요 당당하게 룸살롱에 성접대 천지고 성매매 안한남자 어딨냐고 하셨죠. 그런거 뭐라하면 다 위선이라고도 하셨는데 그러다 나중되니 그런 행위를 인정하자는게 아니라고 하셨죠? 하루사이에 쓴 자기 댓글도 달라지는거보니 고수와 대화할라면 한입으로 두말해야되나봐요 님 글을 보면 지지하는 사람들 비리한건 똑똑한 놈이 사회생활하다 먼지좀 묻은거지머 하면서 다 감싸안고 지지안하는 사람은 무슨 학창시절 정학몇번먹은거 들먹이면서 사회부적응자로 단정짓던데 논리가 너무 말도 안되서 화도 안나네요 정말
@불스 아이아침에 일어나 댓글을 봤습니다. 저도 지금 말씀하신 이 부분을 보고선 더 이상 대화가 힘들다고 봐집니다. 그만큼 지금 이 사회에서 세대간의 갈등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선생님 주변에 노력해서 잘 사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었나요? 사회의 부조리와 맞서기보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사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라면 싸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딸이 눈에 밟혀서요. 그런데, 그렇게 사시는 분들을 존경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만드는 사회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죄송한 마음에서라두요.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는 걸 사회에 불만을 표출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불스 아이마지막으로, 하나 동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 이 사회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진보와 퇴보만 있다는 말씀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세력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 퇴보거든요. 문재인정권 이전의 지난 9년간의 정권이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공정함을 무너뜨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좌절만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귀를 모두 열어 두시길 바랍니다.
@불스 아이중화사상에 빠져 도태되는 줄도 모르고 본인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근대 중국을 남들한테 늘 쳐맞고 살지만 자기가 승리자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살아가는 아Q에 빗댄 소설이잖수. 그리고 반말은 삼가시죠? 댁한테 반감이 드는 건 댁이 틀린 말을 하는 것은 차치하고 댁이 누굴 계속 가르치려고 하고 남은 틀리고 댁만 맞다고 생각하는 그 태도에 있으니까요. 지식을 떠나서 대화에 임하는 자세와 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워야할듯 하네요.
@John Havlicek바둑 7급 백명이 모여서 중지를 모아도 단지 수준이 7급을 벗어나지 못해요. 여기 모여서 문재인을 이구동성으로 빠는 모습을 수시로 보여주는데... 그런데 문 지지율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특히 리얼미터 설문지 보면 문재인 정책에 유리하게 작성된 bias(편견)이 섞인 설문 문항인데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서 박근혜 무조건 맹종하는 박빠나 문빠나 오십보 백보 아닌가요?
@불스 아이갑자기 또 왜 이 쪽으로 대화가 빠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각자 갈 길 가면 됩니다. 사회 내의 자원을 배분하고 재분배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규제하는 등 이런 것들이 모두 정책과 정치고 현대의 간접민주주의 특성상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은 자기의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사람 찍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본인과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본인 이익에 따라 투표 열심히 하고 사세요. 종교처럼 너무 맹신하거나 강압적으로 전도하려고 하면 오히려 탈나요. 적어도 이곳은 맹목적으로 어느 한 세력을 지지하는 곳은 아닙니다. 정권을 누가 잡든 잘못된 정책에는 쓴소리도 하는 곳이죠.
@John Havlicek여지껏 여기서 처럼 한 인간에게 광신적으로 열광하는 것 처음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가도 궁금해서 직설적이고 논리적으로 제 느낌을 전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논리적 사고 없이 미치광이에 가깝게 한 사람을 어도어(adore)하는 이 일당들은 사고방식은 무모하고 충동적이어서 민주국가에는 살기에는 기본적으로 자질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로 원시인들과 얘기하는 느낌입니다.
@불스 아이사실 광신적으로 열광하는 건 박정희 박근혜를 추종하는 분들이구요. 탄신일이라고 제사 정도는 지내줘야죠.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은 과거 노무현 정권 때의 학습효과 때문입니다. 정치권과 검찰, 언론, 재벌의 카르텔로부터 그 분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적극적이지 못하고 그들이 떠들어대는 걸 바라보기만 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제가 볼 땐 광신적이진 않은데 님께서는 그렇게 보고 싶으신 듯 합니다. 제 스탠스도 100프로 만족하진 않지만 비판을 하기보다 응원을 하자, 믿고 가자 정도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저만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항상 생각하는데, 님을 보니 두렵기까지 합니다.
@제일런노무현이가 한게 뭐죠? 부동산값 폭등시킨거 외에 뭘 한거죠? 그래서 님들을 우상숭배자라고 봅니다. 그것도 합리적인 판단 기준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개, 돼지들처럼 몰려 다니며 집단으로 짖고 다니는 거죠. 오늘 문재인 토론 다시 시청해 보았는데 KBS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KBS에서 토론다운 토론으로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그것마저도 문빠들에게는 거슬리는거 아닌지? 속담 한마디가 생각나는데... 도야지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마라...
여기는 순수한 농구 카페인데 문빠 무지렁이들이 무지몽매한 잡글로 이 카페의 수준을 하향 평준화 시키고 있는데 이런 한심한 수준의 헝편없는 정치인을 우상숭배하는 글을 박멸시켜야 순수 동아리의 취지도 살리고 이 카페의 수준도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내가 보니 님의 글 수준도 쌍 저질 수준 같은데? 님은 지잡대 출신 아닌가요?
@불스 아이 동학난,민비,자업자득....
쓰시는 단어보니 어떤분이지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어디서 개밥쉰내가 진동을 하네요
무식이 통통 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난 딴건 모르겠고 이 분정체가 궁금하네.정부고위직관계자들은 물론 연예계쪽도 인맥이 상당하신분인것 같네요.1급국가기밀도 알고 있을 것 같은데.
오랫만에 지식은 있는데 지혜는 없는분을 보네요.
222딱 이런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저런분들 때문에 세대간 소통이 막히고 갈등만 늘어가는 것 같아요..내가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아니 내가 옳다. 너흰 아무것도 모른다는 저런 태도들 때문에요
지식도 그다지...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려운 단어와 학술적 용어, 유명인의 사례나 격언을 빌리면서 권위에 기대려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ㅎㅎ
불스아이님 감사합니다. 플레이오프로 찢어져 있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네요. 연세가 63세(?) 불스를 좋아한 아이셨던 분인 듯 한데... 개가 사람이지는 않지만. 개라도 사람같이 느낄 수가 있고, 쓰레기라도 먹고 살려면 뒤져서 먹어야겠죠. 그런데 적폐는 다 폐기물입니다. 님의 세대가 만들어 오신 좋은게 좋은거야라는 문화는 쓰레기 수준이니 분리 수거 하며 없애 나가야겠죠. 그러나 님이 말씀 하신 것들은 폐기물이라 근처에 가면 죽습니다. 아니면 죽은 듯 살아야 하고요. 1+1=1이라는 주장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1+1=2라고 삽니다. 화나시죠? 님이 만들어 온 문화에 반기를 드는 지금이요? 어쩌겠습니까. 빨리 적응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님께서는 저희가 1+1=1이라고 주장한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겠네요. 그냥 "정신분열" 수준 같다는 말만 적으려다 님께서 살아오시고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는 노력에 답글을 좀 길게 달았습니다. 몸 많이 아프지 마시고, 마음도 다치지 마십시오. 서로 다른 의견과 정책(방향)에 대하여 무시 하지 않아주셨음 하네요. 10년 아니 40년은 보시고 판단 해 주세요. 1979년부터 40년이니까요~ 혹시 님께서 2MB, 508과 자민당에 이익 사업을 하셨다면 많이 이해는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좀 먹고삽시다 ㅎ 많이 드셨잖아요~ 덕분에 많은 부분 이해 됩니다. 이해가 안 되었는데. 오늘에서야 확실하게 태극기 어르신들 이해했습니다.
@용룡이 나는 태극기부대가 아닙니다.
친박이나 문빠나 오십보백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똑같이 무조건 추종하는 세력 아닙니까?
@불스 아이 님께서 태극기 부대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분들의 사고가 온라인상 처음으로 느껴져서 그렇습니다. 친이, 친박, 문빠 모두 똑같죠. IS, 탈레반. 제가 있는 이 곳 모두 무슬림입니다.
신임 영사님께서 '과거는 죄보다 좋은점을 부각 시키는 중국의 문화가 멋지다'하셔서 대한민국 민주정치가 이제는 일당독재 수준과 비교 되는걸 공무원이신 영사님께 듣다니 충격입니다 말씀드렸죠.
그러니 오십보백보 아니냐 여기 한인회 원로분들과 함께 말씀하셔서 두가지 예를 들었죠.
노상방뇨를 안 보이는 곳 또는 나무 뒤에서 누시지 대로에서 누십니까?
자식 교육상 체벌 할 때 설마 죽도록 때려 죽입니까?
틀림과 다름이고, 죽이진 않죠.
문재인을 알기 위해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그 결과가 지금 가지게 된 견해이신 건지 궁금하네요. 비아냥대는 댓글에도 흥분하지 않고 대처하시는 게 연륜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닮고 싶지는 않네요.
문재인대통령이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아 경남고 1학년때 전교에서 1,2등 했다고 함. 현재 건축사무소 이로재 대표인 승효상 대표와 성적으로 명성을 떨쳤다고 함. 집안은 가난했고 가난에 대한 원망이 사회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져서
고2부터는 삐딱하기 시작해 일탈행동을 표출해서 4번 정학 당했다고 함.
술 마시다 1번, 담배 피우다 1번,
시험 치를때 컨닝 보여주다가 2번
그래서 별명이 ‘문제아’ 였다고 함.
학업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로 결국 서울대 낙방. 서울 종로학원에서 재수중
서울에서 재수 계속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경희대 총장과 문재인 부친과 이북 출신으로 경희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조건으로 경희대 입학.
@불스 아이 이명박, 홍준표, 문재인 3인의 공통점은
모두 찢어지게 가난한 집 출신(흙수저)으로 모두 머리는 좋은점.
다른점은 이명박, 홍준표는 자신의 역량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발산한 반면
문재인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발산.
물론 이명박과 문재인은 대학때 학생운동으로 감옥 간적이 있음.
단 이명박은 고려대 상과대학 학생회장으로 데모 주동으로 6개월 살았지만
문재인은 며칠 살다가 훈방 조치.
이명박은 학생운동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현대건설에 입사해서
건설역군으로 정주영회장의 신임을 받아 현대건설 부사장, 사장, 부회장으로 승승장구함.
즉 이명박과 홍준표는 부모가 물려준 정신과 몸을 긍정적으로 발산했는데 반해
@불스 아이 문재인은 이런 에너지를 사회에서 네거티브하게 발휘했다는데 차이가 있음.
물론 판검사 임용이 안되어(학생운동 경력과 이 경력이 당당하다고 면접에서 주장을 하여 사시 합격도 취소될 뻔 했지만
당시 경희대 총장이 몇 안되는(1~2명)경희대 사시 합격자를 구제하려고 백방의 노력을 해서 구제됨) 문재인은 사시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될 거라고 생각하고 면접에서 한 말을 후회 했다고 함.
인권변호사 활동하고 다 좋은데
이런 스타일이 지도자가 되면 그 조직은
정체될 가능성이 높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스타일이 조직을 발전시키지...
조직의 문제점을 먼저보고 그 문제를 부각하는 네거티브한
@불스 아이 스타일은 조직을 발전시키는 회사 대표나 국가지도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음.
이런 스타일은 사회 비리를 폭로하는 신문기자나 타인 약점을 캐기 좋아하는 검사가 어울림.
그리고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하면서
안주하면서 살았다고 보여짐.
일단 지식이 너무 빈약하고
영어도 거의 못하는 수준.
지금 문재인의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비젼이나 동력은 상실하고
이미 소멸해버린 쾌쾌묵은 사회적 이데올로기로 국민을 통합이 아니라 적대감을 조성시켜 국민을 두패로 분열시키고 있음.
그러니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이나 하면서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음.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세력이 있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진보와 퇴보만
@불스 아이 있다고 생각함.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질투하며
모짜르트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헤쳐
파멸시키는 궁정음악가
살리에르의 모습이 보여짐.
내 동기들도 잘된 친구들은 대부분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다고 봄.
남보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모든 실패를 남 탓, 사회탓으로 돌리고
증오의 화살을 돌리는 짓은
아무리 동기가 순수하다고 해도
이것은 타락한 천사
사탄으로의 변신이 아닐까?
주변에도 학생운동했던 친구들은
지금도 인터넷에 들어가 하루종일
보수 정권 막욕질 하느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데
이것은 21세기의 전형적인 사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문재인 정권이 이런 갈등을 유발하는데
@불스 아이 앞장서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은 5년동안 열심히 퇴보할거야...
그 폐해는 너와 나
우리 후세들에게 돌아올거야...
시간이 지나면 느낄거야...
씁쓸한 마음으로 이글을 마치네...
@불스 아이 그냥 혀만 끌끌 차게 만드는 글을 정말 장황하게 잘 적으셨네요. 참고로 여기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잘 사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거기서부터 잘못 됐습니다.
제가 아는 60대에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조롱 받고, 무시 당하는 글을 이 야밤에 인터넷에 쓰고 있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IIKD35II 나의 논리는 당당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논리없이 막무가내 비난하는 사람에게
전혀 동요되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머리가 텅텅비었나
측은할 뿐이지...
전형적인 단무지(단순무식한) 스타일은
@불스 아이 죄송하지만 논리 없다고 비난하고 있는 겁니다. 위에서부터 쭉 읽어 보면 혼자 벽에다 외치는 것 같은 글만 많으실 뿐 논리적인 반박은 지금 글까지도 거의 없으십니다.
그리고 뭐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위에서도 말했지만 학력이나 재력이나 본인보다 높은 사람 여기 많을 수 있다는 사실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태극기 들고 다니는, 가진 거라고는 나이 많은 것밖에 없는 분이 계속 연상됩니다.
@불스 아이 이명박과 홍준표는 부모가 물려준 정신과 몸을 긍정적으로 발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읽을라다가 여기서 뿜었네요. 그럼 수고욤!
@불스 아이 아아...이 글을 보고나니 더 이상 얘기를 해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MB 계속 지지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계속 문빠할테니 저도 응원해주시구요. 그래야 이 시대의 참된 어른 아니겠습니까.
@불스 아이 그래요 당당하게 룸살롱에 성접대 천지고 성매매 안한남자 어딨냐고 하셨죠. 그런거 뭐라하면 다 위선이라고도 하셨는데 그러다 나중되니 그런 행위를 인정하자는게 아니라고 하셨죠? 하루사이에 쓴 자기 댓글도 달라지는거보니 고수와 대화할라면 한입으로 두말해야되나봐요 님 글을 보면 지지하는 사람들 비리한건 똑똑한 놈이 사회생활하다 먼지좀 묻은거지머 하면서 다 감싸안고 지지안하는 사람은 무슨 학창시절 정학몇번먹은거 들먹이면서 사회부적응자로 단정짓던데 논리가 너무 말도 안되서 화도 안나네요 정말
@불스 아이 아침에 일어나 댓글을 봤습니다. 저도 지금 말씀하신 이 부분을 보고선 더 이상 대화가 힘들다고 봐집니다. 그만큼 지금 이 사회에서 세대간의 갈등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선생님 주변에 노력해서 잘 사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었나요? 사회의 부조리와 맞서기보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지는 않으셨는지요? 저는 사실 부조리와 맞서 싸우라면 싸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아내, 딸이 눈에 밟혀서요. 그런데, 그렇게 사시는 분들을 존경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만드는 사회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죄송한 마음에서라두요.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는 걸 사회에 불만을 표출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불스 아이 마지막으로, 하나 동감하는 부분이 있네요. 지금 이 사회에는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게 아니라 진보와 퇴보만 있다는 말씀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세력은 진짜 보수가 아니라 퇴보거든요. 문재인정권 이전의 지난 9년간의 정권이 기득권을 공고히 하고, 공정함을 무너뜨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좌절만을 안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귀를 모두 열어 두시길 바랍니다.
@제일런 22 i 사회부조리에 타협하지않고 맞서는 분들 존경해 마땅하다는말 극히 공감입니다...
정말 어렵죠
일제시대때 독립운동가, 독재시절에 민주화운동, 총칼로 목숨위협하는데 대단하죠..나하나만 족치는게 아니라 주변인들까지도 위해갈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피어나 그 꿀물을 제가 이렇게 누리고 있으니 마음만이라도 보태야죠~
힘들고 서슬퍼런 그시절 편한길택하고 타협한다?이해합니다. 쉽지않으니까..하지만 그결과물은 같이 누리면서 이제와서 별거아니다!목에 힘주고 되려 비아냥??
그건 아니죠~학력만 좋으면 뭐합니까..마음이 비었는데 그리고 논리전개보면 머리도 좋아보이지도 않고
놀랍긴하다..와..
아Q정전의 아Q가 생각나네요.
등불에 모여들어 타서 사라지는 부나비가 연상되는데...
@불스 아이 그리고 루쒼의 아큐정전의 줄거리를 얘기해보지...
제대로 읽고 떠드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불스 아이 중화사상에 빠져 도태되는 줄도 모르고 본인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근대 중국을 남들한테 늘 쳐맞고 살지만 자기가 승리자라고 정신승리 하면서 살아가는 아Q에 빗댄 소설이잖수. 그리고 반말은 삼가시죠? 댁한테 반감이 드는 건 댁이 틀린 말을 하는 것은 차치하고 댁이 누굴 계속 가르치려고 하고 남은 틀리고 댁만 맞다고 생각하는 그 태도에 있으니까요. 지식을 떠나서 대화에 임하는 자세와 소통하는 방법부터 배워야할듯 하네요.
@John Havlicek 바둑 7급 백명이 모여서 중지를 모아도
단지 수준이 7급을 벗어나지 못해요.
여기 모여서 문재인을 이구동성으로
빠는 모습을 수시로 보여주는데...
그런데 문 지지율은 왜 계속 떨어질까요?
특히 리얼미터 설문지 보면
문재인 정책에 유리하게 작성된
bias(편견)이 섞인 설문 문항인데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서 박근혜 무조건 맹종하는 박빠나 문빠나
오십보 백보 아닌가요?
@불스 아이 갑자기 또 왜 이 쪽으로 대화가 빠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각자 갈 길 가면 됩니다. 사회 내의 자원을 배분하고 재분배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규제하는 등 이런 것들이 모두 정책과 정치고 현대의 간접민주주의 특성상 투표권을 가진 국민들은 자기의 이익을 가장 잘 대변하는 사람 찍으면 됩니다. 그러니까 본인과 다른 정치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가르치거나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본인 이익에 따라 투표 열심히 하고 사세요. 종교처럼 너무 맹신하거나 강압적으로 전도하려고 하면 오히려 탈나요. 적어도 이곳은 맹목적으로 어느 한 세력을 지지하는 곳은 아닙니다. 정권을 누가 잡든 잘못된 정책에는 쓴소리도 하는 곳이죠.
@John Havlicek 여지껏 여기서 처럼 한 인간에게 광신적으로 열광하는 것 처음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어떤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가도
궁금해서 직설적이고 논리적으로
제 느낌을 전했는데요.
결론적으로 논리적 사고 없이 미치광이에 가깝게 한 사람을 어도어(adore)하는 이 일당들은 사고방식은 무모하고 충동적이어서 민주국가에는 살기에는 기본적으로 자질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한마디로 원시인들과 얘기하는 느낌입니다.
@불스 아이 네~~^^ 뭐 저는 오늘 아침도 행복하네요. 날씨도 좋고 햇살도 따사롭고 ㅎㅎ 부정적인 에너지는 조금만 발산하시고 긍정적으로 살자구요 본인 말씀처럼 ㅎㅎ 우국충정으로 나라 걱정 가득하신데 저만 행복한 거 같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불스 아이 사실 광신적으로 열광하는 건 박정희 박근혜를 추종하는 분들이구요. 탄신일이라고 제사 정도는 지내줘야죠.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은 과거 노무현 정권 때의 학습효과 때문입니다. 정치권과 검찰, 언론, 재벌의 카르텔로부터 그 분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적극적이지 못하고 그들이 떠들어대는 걸 바라보기만 했다는 죄책감 때문이에요. 제가 볼 땐 광신적이진 않은데 님께서는 그렇게 보고 싶으신 듯 합니다. 제 스탠스도 100프로 만족하진 않지만 비판을 하기보다 응원을 하자, 믿고 가자 정도입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저만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을까 항상 생각하는데, 님을 보니 두렵기까지 합니다.
@제일런 노무현이가 한게 뭐죠?
부동산값 폭등시킨거 외에 뭘 한거죠?
그래서 님들을 우상숭배자라고 봅니다.
그것도 합리적인 판단 기준으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개, 돼지들처럼 몰려 다니며
집단으로 짖고 다니는 거죠.
오늘 문재인 토론 다시 시청해 보았는데
KBS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나마 KBS에서 토론다운 토론으로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그것마저도 문빠들에게는 거슬리는거
아닌지?
속담 한마디가 생각나는데...
도야지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마라...
보면 꼭 어디가서 대접 못받는 돈도 없고 뭣도 없는 나이만 쳐드신 그지새끼들이 세상 하릴 없으니 망상이나 하다 가더라고요
여기는 순수한 농구 카페인데
문빠 무지렁이들이 무지몽매한
잡글로 이 카페의 수준을 하향 평준화 시키고 있는데 이런 한심한 수준의
헝편없는 정치인을 우상숭배하는 글을
박멸시켜야 순수 동아리의 취지도
살리고 이 카페의 수준도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내가 보니 님의 글 수준도 쌍 저질 수준 같은데?
님은 지잡대 출신 아닌가요?
@불스 아이 나이먹고 님같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