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올해 미스춘향 진 황보름별.jpg

[태섭한나]

ㅊㅊ 더쿠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인 '미스춘향 진'에 황보름별(21·경북 경산시·영남대 국어국문학과)씨가 뽑혔습니다.

황씨는 제89회 춘향제의 대표 행사로 8일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단아한 전통미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미스춘향 진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Melo-Drama]

이쁘네요

[아이즈원]

드디어 제 와이프를 찾은 것 같네요

[Melo-Drama]

저 어린분이 무슨죄를 지었길래ㅠㅠ

[Melo-Drama]

제여자입니다

[vs KG]

위험한 분들 많으시네요ㅎㅎ 제가 지켜드려야겠군요.

[성격장애]

춘향이가 숙청 하시겠답니다.

[쭈꾸미양 (´▽｀)]

오오 예쁘네요

[노동자8호]

대구에 저런 분이....?!

[모르는사람]

ㄷㄱ

[나스텝한거니]

한복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OUTKAST]

바람직한 진선미 ㅋㅋㅋㅋㅋ

[Go Warriors]

나미춘 후계자군요!

[King james]

내 마음의 별로

[오리온★]

오잉?
영대에 저 아가씨가 있다고요???

[interceptor #.23]

2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