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살던 집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축구 학교를 다녔다.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 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꼇다. 스파르타 프라하 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 섰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네드베드-
브라질국민의 열정을 모아서 싸운다 -히바우도-
몸싸움이 두려웠다면,그후에 판단력도 없다 -라울-
다른것은 없다.오직하나 축구공이다.축구공을 위해 몸을 희생한다 -비에리-
한 번 실수하면 똑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 -요한크루이프-
최고의 공격은 최고의 수비다 -카를로스-
득점이 나를 행복하게 한다 -호나우두-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싶다. -피구-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하길 원한다 - 앙리-
무언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과르디올라-
헤딩은 이렇게 하는것이다 -쿨루이베르트-
못막을 공은 안막는다 -지안루이지 부폰-
나는 어머니를 따라 웨일즈로 갔다. -라이언 조셉 긱스 -
자신감만이 모든것이다 -멘디에타-
난 모른다. 기록보다는 축구 그 자체가 중요했다. -로저밀라-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것이다 -펠레-
난 맨유의 7번이였고 아직도 난 맨유인이다 -에릭 칸토나-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그손은 신의손이였다 -마라도나-
"축구의 위대함은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것이 이 자그마한 축구공 안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오.. 나의 오랜 친구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공은 나에게 영광, 명예, 그리고 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 소중한 친구 덕분에 지금 나에겐 멋진 가족과 축구를 배우는 아들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히바우두는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가장 파괴력 있는 왼발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마리오 자갈로-
루이스 피구도 분명 최고의 선수지만, 나는 히바우두가 더욱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브라질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는 바로 히바우두다 -에르난 크레스포-
"히바우두의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마법에 걸린것과도 같다 -로날드 드부어-(전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믿을 수 없는 경기였다. 히바우두는 자신이 진정한 승리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는 영원한 우리의 수호신과도 같을 것이다." (00/01 시즌, 발렌시아와의 최종전에서 히바우두가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끈 이후 인터뷰 중에서) -호안 가스파르트-(현 바르셀로나 구단주)
내 소원이 하나 있다면 바로 바티스투타를 포르투갈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누엘 루이 코스타-(현 AC 밀란/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98' 프랑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후 대표팀의 골잡이 부재를 아쉬워하며)
"나는 많은 팀의 감독을 맡아봤지만 바티스투타만큼 훌륭한 골잡이를 본적은 거의 없다." -지오바니 트라파토니-
내 생애 바티스투타같은 공격수는 본적이 없다. 그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나카타 코지-(현 일본 대표팀/가시마 앤틀러스 수비수, 2002 월드컵 직전에 아르헨티나와 가시마의 연습 경기에서 바티스투타가 혼자 4골을 터뜨리자
"바티스투타의 위대함은 그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되면 100% 깨달을 수 있다." -프란체스코 토티-(00/01 시즌 세리에A 우승을 달성한 이후 인터뷰 중에서)
"바티스투타와 크레스포가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최고의 선수를 갖고 있어도 기용하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 소용도 없는 일이다." -디에고 마라도나-(전 아르헨티나 대표팀 미드필더/86' 멕시코 월드컵 우승 주역, 2002 월드컵에서 바티스투타와 크레스포를 투톱으로 기용해야 한다며)
"이제 저는 '펠레'라는 이름을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베토벤, 바흐, 미켈란젤로라는 이름과 함께 '펠레'를 말하죠. 오, 이 이름은 정말로 신이 주신 선물이에요." -펠레-
마라도나 그는 축구를 굉장히 잘한다 하지만 천재는 아니다 -펠레-
"저는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실수를 범했고, 그 실수가 없었다면 크로아티아는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즈보니미르 보반-
"그러나 데샹이 첼시로 떠났기 때문에 내가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나는 코치, 그리고 동료들이 인정해주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거죠." -일레시오 타키나르디- 2000년 5월 인터뷰 중.
그는 최고다 ... 정상의 골게터로서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 엄청난 의지력과 헌신이 요구되는 것이다 ... 나는 시어러의 9번 셔츠를 꼭 하나 갖고 싶다 ...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티에리 앙리는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선수 중 최고의 성장속도와 골 감각을 가지고 있다. 앙리는 프랑스 역대 최고의 골 감각을 갖춘 선수다." -미셸 플라티니-
우리는 월드컵 우승 상금으로 2000 마르크(약 1000 유로)를 받았을 뿐이지만, 지금 세대의 백만장자가 부럽지 않다. 우리는 모두 그 누구와도 비교를 거부하는 끈끈한 동지애로 뭉쳐 꿈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프리츠 발터-
바레시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어요. 그는 위대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네스타는 네스타일 뿐이죠." -알렉산드로 네스타-
"유벤투스의 모든 선수들이 맨체스터 Utd가 지금까지 챔피언스 리그에서 맞섰던 팀 중 최고라는데 동의한다. 그들은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했고,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그중에서 특히 긱스는 진정한 월드 클래스 선수다." -지네딘 지단-
"라이언은 우리에게 축구의 신이 존재한다는걸 믿게 만든다." -론 엣킨슨-
에릭 칸토나는 훌륭한 선수다. 그러나 라이언 긱스 만큼은 아니다." -요한 크라이프-
"긱스가 경기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세계의 어떤 팀도 그의 스피드와 돌파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 알렉스 퍼거슨-
"돈으로 저를 평가하지는 말아주세요. 제게는 가족과 친구들이 제 몸값으로 매겨진 1300만 파운드보다 훨씬 값어치있는 것이니까요." -파블로 아이마르-
"지금의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다면 캉토나, 휴즈, 앤디 콜과 같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역사적인 스트라이커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라이언 긱스-<동료인 루드를 최고라고 평가하며>
"나는 수많은 월드 클래스 스트라이커들과 함께 뛰어봤지만, 반니스텔루이가 그 중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분명 시간은 젊은 루드의 편이다." -라이언 긱스-
"만약 토티가 미드필더, 플레이메이커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면, 그는 팀의 위대한 지휘자가 되었을 겁니다. 불행히도 그는 포워드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상대의 페널티 박스 가까이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칠 뿐입니다." -비씨니-90년 이태리 대표팀 감독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라울이 성공시킨 헤딩골을 잊을수가 없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아일랜드의 수비 라인이 스페인의 공격력을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차단시키는지 여부가 승패를 결정지을 것이다." -맥카쉬-
파트릭 비에이라와 로베르 피레는 대표팀의 새로운 기둥이다. 특히 피레는 최근 들어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 중 한명이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프랑스의 진정한 스타로 꼽을만하다." -로저 르메르-(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 -
"피레는 그라운드에서뿐만이 아니라 락커룸에서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다. 젊은 선수들은 그의 플레이와 함께 팀에 헌신하는 태도, 그리고 인성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어떠한 감독이라도 그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아르센 웽거-
그는 세계 최고의 골잡이고, 그와 함께 경기하는건 즐거웠다. 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결코 거만해지지 않을 것이다. -지오바니 트라파토니-(호나우도에게)
호나우두는 그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도 득점 상황을 만든다. 그는 골을 창조해내는 플레이어다." -아도니 수비사레타-
당신은 아마 호나우두와 같은 선수를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언제 슛을 하고 패스를 해야할지를 아는 아주 감각적인 선수이다. 또한 그는 40야드(약 37미터)를 뒤쳐져 있을 때에도, 전광석화처럼 달려들어 볼을 낚아채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상대문전으로 대쉬한다. 반면, 조직적인 팀플레이도 할 줄 아는 현명한 선수다." -바비 롭슨-
호나우두를 수비하는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였다. 그것은 마치 내가 500분 동안 뛰어다닌 것처럼 느껴졌다." -세자르 고메스-
볼을 가지고 있을 때의 호나우두 같은 스피드는 처음 본다. 그는 그의 기술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골을 만들어낸다." -게리 리네커-
그는 탁구공처럼 톡톡 튀는 정말로 제어할 수 없는 선수다 -로랑 블랑-(호나우도에게)
"호나우두는 다방면에서 최고임을 자랑한다. 오직 신만이 호나우두가 미래에 무엇을 이룩해낼지 알 것이다." -알런 시어러-
호나우두는 페라리의 엔진을 달고 뛰는 득점 기계와도 같다. 그는 매우 계산적이고, 힘이 넘치며, 독자적을 팀의 승리를 이끌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호르헤 발다노-
"최고의 선수다. 그는 놀라운 스피드, 최고의 골결정력, 흉내낼 수 없는 기술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호나우두가 존재하는 이상 인터 밀란은 가장 상대하기 힘든 팀으로 손꼽힐 것이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나는 호나우두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장 인상깊은 점은 그가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수비수들을 너무 쉽게 압도해버린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 그와 같은 레벨에 있다고 생각치 않는다." -라울 곤살레스-
"호나우두를 감히 아무에게나 비교하지 마라. 그는 그 자신일 때 가장 위대하다. -요한크루이프-
나는 호나우두를 막기 위해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감독-
난 아직도 배고프다 -딩크형-
"만약 라이언 긱스가 2천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면, 베르캄프는 1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 -마르코 반 바스텐-
오늘날 베르캄프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 중 한명이지만 많은 관심을 끌지는 못한다. 아마도 그 이유는 경기후 그가 매우 조용하고 언론을 향해 흥미있는 발언도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런 그의 방식을 좋아한다." -아스날 감독 : 아르센 웽거 (프랑스)-
베컴의 킥은 멋지다 하지만 미하일로비치만큼은아니다 -에릭손-
공은여기서 멈춘다 -칸나바로-
내가 축구공으로 할 수 있는 것을 그(마라도나)는 오렌지를 가지고 할 수 있었다. -미셸 플라티니-
축구는 아름다운 게임이다 -펠레-
나보다 더 뛰어난 스트라이커요? 디나모 키예프의 세브첸코라면... -호나우도-
무결점의 스트라이커 -요한 크루이프-
그는 28살 현재 10시즌을 더 뛸수 있는 자기 관리 능력과 현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반 바스텐-
우리는 유럽역사상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다 -로바노프스키-
우리는 단 한명의 선수에게 패했다. -루이스피구-
그가 경기에 나오는 것조차 적에게는 공포이다 -카마초-
나 바티스투타는 나의 뿌리를 너무나 잘 안다 귀화하기엔 나는 나의조국 아르헨티나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바티스투타-
첫댓글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
첫댓글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리우-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 -호마
멋진말이라기 보다는 선수들 칭찬 릴레이같은...
머 그냥 평범한 말들도 많군요..눈에 띄는건 역시 펠레 입에 축구화를 쳐박아 버려야 한다-호마리우-
ㅋㅋ 딩크형
칸나바로가 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