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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일본 왕실의 3종신기/ 단군신화 천부인과 일본 삼종신기의 유사성
정론직필 추천 3 조회 3,521 19.05.02 07:4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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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02 07:45

    첫댓글 오늘 어느 찌라시 기사에....일본 왕실 어쩌구 하는 기사에
    일본 왕실 삼종신기 운운하는 부분이 있어 검색해 사진을 보니....
    놀랍게도 "단군"의 삼부인 운운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위 게시글들 몇개를 살펴보았습니다.
    많이 놀랍네요.

  • 19.05.02 08:42

    저 칼은 일곱가지를 가진 칼(검), 곧 "칠지도"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충남 논산에서 발굴된 "다뉴세문경"이 저 청동거울과 동일계열로 여겨지며, 논산의 다뉴세문경은 너무나도 정밀제작되어 문화재 전수자(명인)도 주물로 모방제작에 실패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칠지도는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있든가 아니면 플레이아데스(?) 성단이든가 그런 관련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 작성자 19.05.02 08:44

    칠지도

  • 작성자 19.05.02 11:11

    다뉴세문경

    그게....정말로 "거울"로 사용된 물건일까요?
    아니면, 제례용(의식용) 물건이었을까요?

  • 19.05.02 09:34

    천부인(天符印)/천부삼인(天符三印)
    ≪삼국유사 三國遺事≫에 처음 그 기록이 보인다.
    대종교의 ≪한단고사 桓檀古史≫에는 거의 어디에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관한 기록이 나타나 있으나
    그 형태에 관해서는 언급한 곳이 없다.
    그러나 옛날 역사를 참작하여 볼 때 단군의 개국이념과 천부삼인과는 필연적인 인과관계가 있다/
    단군신화에 의하면
    환인은 아들 환웅이 항상 하늘 아래에 뜻을 두고 있어 천부인 3개를 주어 내려가서 다스리라고 했다.
    그리하여 환웅은 무리 3,000명을 거느리고 풍백·우사·운사와 함께 신단수 아래로 내려왔다고 한다.
    천부인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분명히 알 수 없지만 고조선 국가의 성립이 청동기의 사용과

  • 19.05.02 09:38

    열도가 현대는 몰라도 근대 까지는..
    조선의 영역 이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닥 이상할것도 없는 현상이죠.

    양키쉐이들이 지식산업을 장악하고..
    우리역사를 물구나무 세운걸 감안하면

    반도의 역사는 물론이고..
    열도의 역사도 재조명 되어야 한다고..
    이 연사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 입니다.

    분열하여 지배하는데 도가 튼..
    양키쉐이들의 이간질 수법이 하도 교묘하여..
    그 진상을 까밣히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지만..

    그들이 써오던 수법들을 가만 하면서..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역추적 한다면..
    의외로 쉽게 진실을 알수 있다고 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에 대한 올바른 방도도 나오죠.
    .^^.

  • 19.05.02 12:09

    http://cafe.daum.net/sisa-1/f8lD/731
    한민족의 중원 지배…中·日 학자들도 인정했다

    조선(朝鮮)은 중국 제후국이었던 적이 없다…식민사관에 빠져“우리만 외면”

    여기보면 이을형 전 숭실대 교수가,
    68년인가 일본 유학시절 가장큰 이세신궁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중계방송을 했다고 함.
    그런데 우리말로 제사를 지내는걸 보았다고 함.

    요즘은 중계방송 안하겠지요..

    카페에서 만엽집 -검색

  • 19.05.02 12:40

    http://cafe.daum.net/cok0165/VntN/48?q=%EC%82%BC%EC%A2%85%EC%8B%A0%EA%B8%B0
    일본의 삼종신기

  • 19.05.02 16:33

    @커피여행자 일본의 삼종신기 다음에서 검색후
    통합웹 더보기 눌러 밑으로 내려오면.. 흰구름 두둥실 카페가 나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5.02 13:00

    요즘 무당들이 굿을 할때 보면 방울을 흔들지요.
    유튜브에 무당굿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시퍼런 작두위에 맨발로 올라가서
    몇십분 춤을 추고 내려와도 상처하나 없지요..유튜브에 나옴.

    이건 과학으로는 풀수없는 팩트..

    방울이 위에 말한 삼종신기중 하나겠지요.

    고려때만 해도 사찰에 대웅전이 아니고 환웅전이라고 했다고 함.
    환웅은 사찰 극락전에 계신다고 함.
    석가모니는 단군의 자손이다..라고 옥스포드 산스크리트 사전 509페이지에 나온다고 함.

    흑피옥 설명 채희석님은
    석가는 디오니소스.하나라 우왕.박혁거세라고 함..3명이 동일인물.

    http://cafe.daum.net/sisa-1/f8lD/797
    박혁거세 (박쿠스) 석가모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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