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킨스에서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을 함께 겪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낸시성림과 조나단.
그 과정에서 머레이라는 탐정의 도움을 받기위해 집으로 찾아가게되는데...
방이 하나 비니까 자고 가라는 머레이
하지만 친구칭긔 사이인 그들
조나단이 소파에서 자겠다고 함
탐정답게 촉이 존나 좋은 머레이는 둘의 묘한 기류임에도 아직 친구라는게 믿기지않아서 추궁함
그렇게 밤이 깊어지고
괜히 잠이 오지않아 방에서 나오다 딱 마주쳐벌인 둘
아까 그 머레이 머레는거야
그러니까 우린 친군데 말야
어색 머쓱 정적
그럼 이만 자자..!!굿나잇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채 각자의 방으로 다시 향함
잠이 올리가있나요...^^*
싱숭생숭한 맘에 조나단을 만나러 다시 나가는 낸시성림
🤭문을 열자 이미 문 앞에 와있는 조나단...
헉쓰..
^^....
정말 이 장면에서 묘한 긴장감과 섹텐에 미쳐벌였습니다
둘이 실제 커플이라 더 몰입 잘되고요.. 다들 스띵보세요... 좋은거 공유하려고 직접 캡쳐해서 글쓴거 처음이라 떨리내요.. 문제시 알려주삼 🦧
첫댓글 아놔 머레이 커플메이커인거 ㅈㄴ웃기다고
흗흑 스띵 존잼
깔깔
근데 다음 시즌엔 스티브랑 잤으면 좋겠어 존나 내사심
ㅇㅈ
ㅇㅈ..
ㅇㅈ 제발
젭알요…
ㅇㅈㅇㅈ
ㅇㅈ 동의합니다
우동이를 국회로
텐션 미쳤어
머리좀잘라주라 죠나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