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만당다를 영입한 렌은 아구에르드 이적과 오마리 부상 (최소 3개월) 이후 목표로 삼은 2명의 센터백에 대해 더 심화할 것이다.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영입은 15m 유로가 넘는 이적료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내부적으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움티티는 의문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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