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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잃어버린 한국고대사 : 왜왕조(倭王朝)
연구생 추천 0 조회 1,099 12.07.09 14:4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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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09 21:00

    첫댓글 허접한 글이군요.

  • 12.07.11 19:37

    친일적인 글 같은데 .ㅎ 소견이 짦은 관계로 .. 식견도 짧고 .. 왠지 그런데 왜 왕조설을 말씀하시니 혼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12.07.24 06:51

    이 답답한 사람아 논리 전개 이전에 자네 치열구조좀 보게나 ////
    송곳니와 뻐드렁니의 차이좀 알아 보시게 그럼 일본과 한국의 차이를 알게 될거네 ///
    그리고 턱부터 목윗부분 차이도 알아보고 /// 그뿐인가 튀어나온 광대뼈에 째진눈은 어찌 할건가 ///
    경상도 애들이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뻐드렁니가 많은 이유는 아는가 ///
    우리 땅에 이중턱이 얼마나 있던가 남방계를 찾게 /// 게놈지도는 보지도 않는가 ///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고 하는것 보다 더 어이없는 글일세 <<< >>> 우리는 예 맥 한
    현재 혼혈 되지 않고 보존된 민족은 없다지만 /// 확실한 것은 배달민족
    무슨 한국이니 스탄이니 안 하더라도 기마민족 후예들은 다

  • 12.07.24 06:57

    동족일세 /// 한마디로 배달민족 이 표현이 민족 구분이라고 보면 될거네
    분명한 것은 흉노족은 동족이라 할 것이나 /// 일본 애들은 일부만 국물이 튀어 동족이라 할수 있지
    대다수 일본인은 더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보아야 동족이라 할 수 있다고 보네
    우리가 일본인과 다르게 진화 했다고 보려면 말일세 /// 인간의 변형은 1~2 천년에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거

  • 12.07.24 08:03

    남방계와 북방계의 차이중 두드러진 것은 째진눈과 이중턱 이라는거 잊지말게
    역사 공부는 인간의 체형에 기초를 둔다는거 잊지 말게
    물론 우리 민족이 다혈질에 냄비다 보니 짬뽕 국물처럼 뒤섞여 있지만
    두드러진 특징은 북방계 것두 흉노족 그리고 몽골인과 가깝다네
    우리 현재 민국인들 중국에 풀어 놓으면 혼란을 야기할 정도로 다혈질 이라는거
    즉 조선에 와서야 좀 조용해지고 병신짓들 했지만 엄연히 싸우기 좋아하는 민족 이라는거

  • 12.07.24 07:09

    한마디로 거주지에 따라 체형이 변하고 적응하며
    식문화의 차이가 생긴다는거
    이것이 역사이면 민족의 구분이 된다는거
    다시강조하지만 몽골 ( 동호의 갈래는 ) 사촌이라 하지만 일본은 더 거슬러 올라가도 접점이 없다는거
    신체구조의 차이가 정말 2천년을 거슬러 올라가도 접점이 없다는거 잊지 말게

  • 12.07.24 07:22

    고조선의 역사는 우리 대한 민국 만의 역사가 아니며 모든 북방계 기마민족의 역사라 보면 될거네
    즉 다시 말해서 민족의 울타리는 여기까지 중국 ( 지나족 ) 일본 ( 왜 ) 는 근본이 다르다는거
    물론 일부는 국물이 튀었겠지 인접 민족 이니까 단군 이나 신시 이정도에서 민족을 나누길 바라네
    민족의 개념도 없었던 시절에 민족 강조 해 보아야 한계가 있는 것이니
    마치 우리가 고조선의 종주국이라 떠드는 것처럼 ( 물론 우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
    지킬 생각도 없으며 /// 내것이라고 떠들 용기도 없는 것들이 종주국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나 ///
    자긍심도 없고 배부른 돼지들이 현재의 대한민국 지배층이라 생각하는 나의

  • 12.07.24 07:28

    생각 이네 /// 명예나 자긍심 보다는 이런 저런 핑게를 늘어 놓고 재물만 탐하는 이 국가에 욕하는 걸세
    배좀 고프면 어떤가 고구려가 백제가 멸망 하였다하여 그 자취가 사라 졌는가 그기상이 지워 졌는가
    신라가 통일 아닌 통일을 하고 얻은게 있는가 /// 지배층에 장단에 놀아나고 현상 유지에 급급한
    세월에 더하여 /// 이씨왕조가 들어서고 사대하고 이런 700년이 남긴게 있다고 생각 하나

  • 12.07.24 07:38

    뜨거운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면은 억지 보다는 진정한 꿈을 기상을 살리어 보세나
    먼저 진시황의 영역과 홍산문화의 영역을 탐구해 보게나
    우리 민족이 얼마나 호전적이고 많은것을 이루었는지 알수 있으리라 보네
    승자의 논리로 혼란을 경험하고 있지만 그렇다 하여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네
    현 시대에 나누는 역사나 민족의 개념에 분개하여 억지를 쓰는것 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우리의 선조들은 호전적 이었고 개척자 였으며 찬란한 문화 유산을 남기었고
    그증거가 유럽 땅에도 왕실에도 /// 아메리카 대륙에도 있지 않은가
    지나인과 왜인도 차이가 있지만 우리와는 더 많은 차이가 있다는것은 부정 못한다네

  • 12.07.24 07:47

    우리 혈통에는 뜨거운 냄비는 있을 지언정 ///
    면전에서 부끄러운 행위를 하는 쥐새끼는 없다고 ( 요즘은 그런넘들이 늘어 나기는 했지 )
    이런 변화는 지배층이 되어있는 배부른 돼지들이 교육에 있어 가치관 형성에 힘쓰지 않았고
    이승만 같은 개잡놈이 국가 건설 기초에 외세를 업어서 건국하고
    요즘 박근혜가 설치고 있든걸 보면은 아무리 부모라 하나 /// 쿠테타가 사람 죽인게 불가피 했다고 염병할

  • 12.07.24 07:51

    나 또한 조선 건국 개국공신 일등녹권을 이화 이분의 자손이지만 ////
    고려가 망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 하지만 /// 건국후 조선의 흐름은 역사적으로 인정하기 싫고
    대한 민국이 건국 될수 밖에 없었다 생각 하지만 조선보다 더 좋지 않게 시작 되었다고 생가 한다네

  • 12.07.24 07:59

    즉 역사의 흐름속에 불가피성은 인정하나 ///
    신라의 개같은 통일도 엮겹고 현재 박근혜의 개 소리도 엮겹지만 ///
    구성원의 다수가 이기심에 탐심에 헤어나지 못한다고 진실이 사라지며 ///
    그러한 현상이 지속될수 없다는건 역사가 증명하고 /// 그러한 때에도 의로운 자들에 의하여
    정화되어 가며 그러함이 없다면은 /// 구성원 모두의 고통으로 다가오며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만고 불변의 법칙이 행해짐을 안다네 /// 나쁜것은 버리고 좋은것은 찾아내어 주위에 퍼트리길 노력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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