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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안전지대
지구상 땅덩어리의 천재지변(天災地變)에 안전지대(安全地帶)가 어디 있느냐 이런 말씀이요 그 장소를 잘 선택해야 된다 이거야 병마(病魔)와 전쟁(戰爭)이 없는 곳 사상(思想) 이념(理念)으로 피폐함을 당하지 않는 곳 장소를 잘 선택하고 거주 환경이 좋은 그런 데를 찾아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전쟁과 병마에서 벗어나려 하는 곳 그런 땅이 길지라 해서 십승지지라고 그 정감록 비결 같은 데도 나오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천재지변 수재 뭐 이런 거 가뭄 수제 이런 것도 다 재앙이 아니야
지구 땅 덩어리가 멘털 위의 지각판이 움직이게 되어 있으므로 언젠가는 그렇게 변동이 오게 돼 있는 거거든 불의고리 단층대 이런 데를 피해서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제 화산 폭발 해일(海溢) 지진(地震)이
잘 일어나지 않는 곳 이런 것을 지구 전체 땅을 살펴서 어디가 좀 덜 일어나고 또 여지껏 한 번도 일어나지 않으며 그 불의 고리 같은 단층대를 비켜가지고 있는 곳이 어딘가 이것을 잘 살펴서 그런 데 가서 살아야 된다 거주
할 장소를 삼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어디 그래 사람이 생활하다 보면 생활하기 용이하고 편리하다고 그렇게 도시 대처 뭐 이런 불의고리 이런 것도 가릴 것도 없이 말하자면 사람이 그렇게 살게 되는 것이거든
여기 태평양 불의고리 일본 칠레 앵커러지 이런 데 뉴질란드 이런 데 다들 불의고리에
예
해당하는 것 아니야 특히 이번에 그렇게 큰 일이 일어나는 터키 그런덴 뭐 판이 여러 개가 합쳐가지고 땅을 들쑤시고 있잖아 그리고 또 인도 천축국 네팔 히말리야 산맥 그렇게 자꾸 땅을 밑으로 파고 들어가지고 산을 올리는
이런 데는 지진이 잦아서 거기 왜 사람들이 들꼬여 살면서 그렇게 피해를 입는지 그거 참 이상하단 말이지 중국도 그래 중국도 저 사천성 저쪽으로 말하자면 지진이 자주 일어나잖아 그건 높은 고지대 그런데 살라 할 게 아니라 이런 말씀이여 여지껏 지진이 안 일어나는데 그런 데 가서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이렇게
땅 조사를 해서 우리나라도 지진이 사뭇 안 일어나다시피 했는데 요즘 들어서서 지진이 지각 활동이 말하자면 심화가 되면서 자꾸 지진이 잦은 지진이라도 일어나잖아
방구가 잦으면 똥을 눈다고 이렇게 말들을 하잖아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지진이 자꾸 작은 작은 지진이라도 자주 일어나는 것은 썩 좋은 그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제일 무서운 게 지진이여 지진이 제일 사람이 많이 죽잖아
헤일지진 지진 바닷속도 맨 지진 아니여 그러니까 그렇게 지진이 일어남으로 인해서 막 쓰나미가 일어나가지고 사람이 많이 손상을 입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지진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 가서 살아야 된다 그다음 화산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 가서 살아야 된다 그다음
말하자면 이게 일기(日氣) 상태 태풍 같은 그런 것으로 인해서 수재(水災)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는 그런 데 가 살아야 된다 그 다음은 이렇게 전염병 팬데믹이 돌지 않는데 그런 데 가서 살아야 된다 이런 것을 다 봐서 그렇게 살기 좋은데 좀 평소 삶이 좀 거칠어서
살기 좀 불편하다 하더라도 오래도록 두고 볼 쪽에 그런 대로 그런 천재 지변에 견디기에 강(强)한 곳 그런 곳을 선택해서 거주를 환경을 삼으면 자자손순 대대 손손 그렇게 험한 꼬라지를 당하지는 않치 않겠느냐 않치 않겠는가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말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무서운 게 천재지변 또 그것만은 아니야 하늘에서 내려오는 유성충돌 그 유성충돌 이런 걸 어떻게 막아볼 도리가 없으니까 이제 앞으로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 그렇게 뭐 로켓트 같은 걸 쌓아 올려가지고 가서 부딪혀가지고 그걸
방향을 틀어서 지구에 부딪히지 않게 이렇게 한다고 말들을 한다고 사람들이 말들을 하여 또 앞으로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 인류가 지구에서 살지 않고 뭐 달리 사는 방법이 있고 수명(壽命)도 여러 가지로 새로운 길게 만들며 ㆍ‘지금 비행기가 또 가고 있습니다.’ㆍ
사람의 수명도 한없이 길어지고 죽지 않는 방법 줄기세포 같은 것으로 다시 이렇게 젊어지는 것 유튜브에 보니까 사람이 노쇠 현상도 하나의 병(病)으로 취급을 하는 거예요.
늙어지는 것도 그러니까 그런 늙어지는 병을 말하자면 고친다 수리한다 그래서 젊어지게 만드는 무슨 프로젝트
무슨
그렇게 비밀리에 그렇게 연구하는 곳이 여러 군데 있다고 이렇게 말들을 하고 있어 그렇게 되면 사람은 점점 수명이 길어지고 결국 종당에 가가지고 사람이 죽지 않는다 이렇게 이제 되는 경지에까지 도달한다 이런 말씀이겠지 말하자면 사람들이 인구 절벽 고령사회 사람이
자식들을 잘 놓지 않고 우선 산 사람들 있는 사람들만 즐기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 산모들이 아이를 낳을적에 얼마나 힘이 들고 고통이 심해 그런 거를 말하자면 고통 없이 쑥쑥 그저 자식들을 생산하는 방법이 또 연구돼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내듯 생산하던 그런 식으로 사람도 쉽게 쉽게 만들어내는 방법이 있어야지만 애 낳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 ㅡᆢ
기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될 것이다.
아이가 생산되면 무조건 나라에서 키워주는 거 그 집단 사회에서 공동으로 책임을 지고 키워서
아ㅡㅡ이
말하자면 성장시켜주는 거 이런 식의 말하자면 제도가 되어 있어야 된다 사회 제도가 되어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특히 사람이 피폐해지는 것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은 사상 이념이야 그 사상 이념 이걸 가지고서 말하자면 사람의 두뇌 그 정신을 지배해 가지고 조종하려 드는 것이거든
그렇게 해가지고 노예를 삼다시피 하고 말하자면 어떠한 이념(理念) 연가시 이론을 전개해가지고 사람 두뇌를 말하자면 숙주(宿住) 삼아서 각인(刻印)시켜가지고 말하자면 그걸 요새 가스라이팅 식으로 그렇게 말들을 하는 거 그런 식으로 좀비 드라큐라를 만들어서 말하자면 부려 먹는 거 이것이 제일 말하자면 나쁜 것이지 특히 이제 무슨 여느
사상 이념도 그렇다 하지만 교과서적인 가르침 신앙 종교 여기가 더하다 이거야 이럼으로 인해서 그 신앙 종교 이런 걸 숭배함으로 인해서 전쟁 같은 것이 발발하게 되는 것 아니야 자기네들 이상(理想)과 맞지 않다 해서 상대방 이상(理想)이 자기네 이상에 불리하고 말하자면 상극(相克)이다 하여서 들고 치고 말이야
없애려 하는 데서 전쟁이 생겨가지고 서로 치고받고 해가지고 싸움이 일어나가지고 많은 인명을 살상하게 되는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이해 득실이 많이 달렸다.
그런 다음에 그렇게 병마가 전쟁이 심하면 자연적 병마가 따라오게 위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가지고 각종 전염병 현상 장티푸스
요새는 메르스 신종 전염병이 많잖아 말하잠 콜레라 요새는 코로나 같은 거 같은 거 이런 건 신종 전염병 아니야 앞으로도 점점 그런 것이 더 말하자면 날 뛸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거 저런 거에서 다 벗어나려면 각자도생(各自圖生)식으로 어디 가서 숨어 살아야 되는데 정작 산골 같은 데 어디가 심심 산천에 숨어 살라 해 봐 그런 데 가 있는 걸 사람들은 더 잘 찾아내고 더 못살게 굴어ㅡ 특히 누가 못 살게 굴어ㅡ 지금도 그런지 모르지만 예전에 군 서기 동서기 면서기 이런 무리들이 와가지고서 왜 여기 사느냐 이런 식으로
자유적으로 말하자면 요새 자연인이라 하는 식으로 이렇게 살려 하면 못 살게 굴어서 베기질 못하게해 그래 끌어내가지고 저기 산업혁명 산업 공장 같은 데서 일꾼으로 부려 쳐 먹으려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들들들들 볶아 뽂는거야 민중을 인민을
ᆢㅡㅡ그러니 그런 놈들을 다 처단하고 원수를 갚아야 된다 결국은 이렇게 말이 나쁘게 나오잖아 그러니까 말하잠 국가의 제도 시스템이 그렇게 백성들을 말하자면 도탄에 허덕이게 끔 허덕이게끔 못 살게 굴었던 것이다.
이거야 말하자면 개발 미명하에
나라 부흥 미명하에 특히 개발 독재의 말하자면 군사 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로부터 그 사람이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킴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인구 절벽 말하자면 정관 수술 같은 걸 해서 말하잠 나쁜 말로 불알까지 해서 민초 자제를 불알을 다 까아 치우는 바람에 남의 자손 다 절손 시키고 이따위 못된 짓을 한 것 아니야 그러는 바람에 지금 인구 절벽이 오기 시작한 거다 이게
그러니까 반드시 박정희 무덤을 동작동에서 파내 치우고 원수를 갚아야 되는 거야 그 고령박가 그 무리들 종족들을 다 아인슈타인을 종족 무리들을 다 이제 지구상에서 멸살을 시켜 없애듯이 그 놈들도 다 멸살을 시켜야 된다 이런 말이 우리 민족을 도태시키려 하는 그런 말하자면 왜왕한테 충성한 매국노 새끼들을 그런 놈들을 가만히 놔둘 수가 없다.
이거지 결국은 이렇게
사상(思想) 이념적(理念的)으로 나쁜 방향의 말을 하게 되잖아 좋지 못한 발언에 말을... 그러니까 이걸 또 반대로 들고 일어나는 사람은 또 없겠어 지금도 지금 반대파 아이들 말하자면 우익(右翼)계들이 정권을 잡고서 좌익(左翼) 때려잡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는 거 아니야 좌익 놈들도 깨끗한 척 해봤자 얼마나 지저분해 조국에서부터 지금 현재 말하자면
당 대표라고 하는 작자 다 관련이 있어 가지고 그 밑에 그 사람이 아무리 깨끗하다 하더라도 그 밑에 측근들이 구속당하는 것만 봐서라도 허물이라고 할 수 있겠어 허물이 없다.
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느 좌우를 막론하고 다 지저분한 놈들이 지금 정치 운영을 하니까 천 벌 응징이 내 릴수
수밖에 없지 ᆢㅡㅡ 어느 나라고 똑같아 그러니까 막 두들겨 잡는 거야 그러니까 그 당하는 백성 민중 민초 입장에서는 슬프고 안 됐지만 우두머리가 경영자가 잘못하는 바람에 지금 튀르 켄인가 터키인가 하는 것도 에르도안이라는 작자가 독재자 아니여
그런 자가 먼저 그렇게 혁명이 일어날 적에 그렇게 딱 지지 눌러가지고 자기가 정권 안 내놓겠다 하고서 틀어쥐고 그따위 독재를 쓰다가 결국은 요번에 이렇게 험한 흉한 꼬라지를 당해서 말하자면 국민들을 다 그렇게 말하자면 몰살을 시키다시피
어
수만 명이 아마 그렇게 땅속에 묻혔을 거야 그러고 왜 흉노가 글로 쫓겨가면서 왜 거기 오스만 터키가 그리로 쫓겨가면서 돼가지고서 왜 그 땅을 갖고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땅에 가서 그 땅을 맏게 되었느냐 이런 말씀이여 ----
콘스탄티노플인가 이런 거 서양 계떡 야훼가 다스리던 땅을 왜 뺏아치기 해서 이스탄불인지 뭔지 하면서 무슬림 아들이 그걸 믿는 전부 다 종교 전쟁이지 그러니까 그놈들이 승리해가지고 그 땅을 차지하면서 결국은 거기다 흉노가 자리를 잡고
어ㅡ 그 백성들이 거기서 살게 하고 뭐 우리 대한민국 한민족과 같은 꼭대기 올라가면 같은 조상 흉노라 이런 식으로 형제국이라 이런 식으로 말들을 한단 말이야 그러니까 거기 자리를 이미 하마 장소를 잘못 잡은 거야 지진대에 가가지고 자리를 잡고 수많은 백성들을 다 죽여버려
다른 데 가서 자리를 잡을 생각을 했어야지 아 그 많은 백성들을 거느리고서 움직일 적에는 다른 데 쳐들어가가지고 좀 안전한 데를 가서 자리를 잡았어야지 하필 왜 지진이 그렇게 심한데 가가지구 땅을 뺏어서 차지해 가지고서 살려고 했느냐 이런 말씀이야 아주 그 터키는 지진이 너무 심한 것 아니야 이게 중동지역이 거의 다 지진이 안 일어나는 곳이 없어
특히 그 땅 속이 공동화 스폰지화되는 거야 지금 석유를 자꾸 빼서 쓰기 때문에 그 속을 다 빼서 썼는데 그 땅이 텅텅 비고 물로 물을 채워놓는다고 하더라도 잔뜩 지반이 약해짐으로 인해서 어느 곳이 주저앉게 되면 다 그것이 말이야 도미노 식 영향을 받게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지 그래 무슨
사상 이념적으로도 그놈들이 그렇게 옳은 사상 이념을 갖고 있질 않고 서로 치고받고 그저 으렁거리고 이러니까 자연적 그렇게 원수가 지고 원한에 사무쳐서 하늘에 올라가는 귀신들이라도 서로 치고받고 하는 바람에
아
땅의 세계에서도 그렇게 험한 꼬라지를 일으키는 것일 수도 있다.
아 이렇게도 좀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지구상에서 안전지대라고 하는 데가 어디예요.
지진이 제일 안 일어나는 데가...ᆢ ㅡㅡ 이번에 이제 3월에 가면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지뢰가 폭발한다고 그렇게 나왔는데 그러면 3월달은 그 지화명이ㆍ이면 내가
해가 땅속에 들어간 것으로 생각한다면 서쪽 저 미국 쪽에서 또 큰 지진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고 지금 이거 이번에 택수곤괘(澤水困卦)로 일어났잖아 삭(朔)이
아
항룡유회(亢龍有悔)에서 정월 초하루 삭(朔)이 항룡유회에서 그날 일어나는 삭(朔)이 6일날 일어나는 삭(朔)이 택수곤괘(澤水困卦) 사효동(四爻動) 감위수괘(坎爲水卦)상(象)으로 일어났다 이 말이야 어 그러니까 택(澤)은 서방이란 뜻 아니야 감수상(坎水象)은 험하다 서방이 험한 꼬라지 감위수괘(坎爲水卦)상을 다 험한 흉험하다 이렇게 말해주는 거니까 그렇고
지뢰 폭발 일으키듯 하는 것이 3월 달 초 하루거든 음력 3월 초 하루 양력 5월 3일 그리고 그다음에 또 어디 지화(地火)명이(明夷) 해가 반대 방향에 있는 게 서쪽 미국 쪽이나 브라질 쪽 그쪽으로 가 있으니까 칠레 쪽 거기서 우당탕탕탕 해가지고 또 항룡유회로 뒤잡힐런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거기 있는 자들은 조심해야 된다 허점 맹점
말하잠 취약점이 있는데 그런 불의고리에 이렇게 단층대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서 그럴 적에는 얼른 집에서 살지 말고 바깥에 공지 평지 넓은 데 이런 데 가지고 텐트 치고 살 생각을 해야 된다 그 다음에는 어디서 또 일어나는지 몰라 이거 방향성이나 장소만 알으켜 진다면 이거 쪽집게가 되는 말이 되는데
그걸 안 가르쳐주고 어느 방 어느 데가 취약점이고 어느 곳이 맹점인지를 장소적으로는 안 가르쳐주고 시간적으로만 지금 가르쳐주는 그래도 하늘에 달이 그런 조화를 부리면서 말하자면 흘러가기 때문에ㅡㅡ예ᆢ
하늘의 달이 지구 운전 24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대가(代價)성을 바라는 것이 천재지변 재앙이란 말이야 조수(潮水)간만(干滿)의 차이로 당기는 힘을 이거 해서 이리로 당기고 저리로 당겨서 물을 썰물 밀물 움직이게 해가지고 그렇게 멘털에
말하자면 그 움직임에 힘을 압력을 여기 싫었다.
저기 싫었다. 이러는 통에 땅이 흔들림을 부추겨가지고서 지진 해일 지진 이런 것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거든 물론 그 외에 다른 영향에 의해서도 이 지진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그렇지만 대략 그 달의 힘으로 당기는 힘으로 해서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렇게 해가지고 재앙이 일어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어 그 큰 틀에서는 스물네 시간 맞춰줘서 인류니 모든 만물이 이렇게 살기 좋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그렇게 어느 지역 취약점 이런 데에는 그렇게 터지게 만들게 해놔가지고 그래서
아
각종 재앙이 일어나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천재 지변 안전지대가 도대체 어디냐 지금 만주 저쪽에도 지진이 다 이따금씩 일어나는 거 아니야
평균적으로 이 지진이 제일 안 일어나는 데가 어디냐 거길 가서 살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우리나라가 그래도 좀 지진이 덜 일어나는데 그건 지진이 덜 일어난다 하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 비축이 심하게 된다는 것일 수도 있어 물론 지진 대가 아니고 단층대 지진 대가 아니고서 그렇게 된 말이야 지진이 안 일어나는 곳은 좀 안전할 수가 있지만은
단층대 말하자면 이런 데 지진대에 있는 자들이 그렇게 지진이 안 일어난다고 해서 마음 놓을 곳은 못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여기 이제 산책을 나와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 강론을 펼쳐보는 것인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십승지지 같은 안전한 곳을 찾아서 자손들을 살릴 생각을 하고 또 지금 고령사회 이런 거 인구 절벽 이런 거 오는 거 이런 것도 뭔가 대책을 강구해서 우리 대한민국 민족이 지구상에서 도태되지 않고 계속 그 말이야 민족이
오래도록 번영을 누리면서 살 그런 연구를 해야 된다 아 이런 뜻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해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그러니까 천재 지변의 안전한 장소가 어디냐 그 안전한 장소를 좀 찾아봐야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디가 좀 안전할까 그것을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