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배독하고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님처럼 시작한게 2차감염의 시작이 되서.. 배독 포기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중탕을 이용해서인지 계속 감염이 재발해서.. 몸이 완전 망가져서 배독을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스테쓰고 관리하는데 솔직히 배독할때보다 좋아요.. ㅋㅋㅋ 20대를 찜방에서 살긴싫어서..
에고 이 인내심 없는 양반들아 그래가지구 무슨 아토피를 치료한다구 일단 스테로이드는 완전히 끊고 채식해가면서 땀빼면 배독된후에 꾸준히 관리하면 1년채 가서는 엄청좋아집니다 2년 채 되면 거의 평범한 사람하구 같겠죠 단 육륙를 절대 피하시구 배독하실땐 생선도 피하시는게 좋죠 멸치 그런거 ...
첫댓글 저도 배독중인데요..^^ 모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제 생각에는 그냥 보통 땀띠 인거 같거든요. 배독할때 찬물에 몸을 자주자주 식혀주는게 중요하고요, 평소에도 땀을 많이 흘려서 땀이 차면 땀띠가 생기기도 하거든요. 자주 씻어주고 시원하게 해주면 없어져요.
배독이라는 것이 스테로이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인데...스테로이드를 쓰신다면...^^;; 제가 의사는 아니니까...안티아토피 사이트 온라인 상담란에 질문글을 올려보세요..^^
배독중에 너무 심해서 생활을할수없다면 가야지요 땀띠의경우 여름에 땀이차서 땀띠가 생기는데 반신욕이나찜질 운동으로 땀을빼주면 땀띠가 딱지로되요 약은 안먹는게 좋을듯
druginfo.co.kr 가서 검색해보세요....약품에 대한 정보 검색가능해요..^^
저도 배독중에 항히스타민과 스테로이드 연고를 써서 기혈순환을 더더욱 방해해서 오돌과 붉어지게 되었다고 도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조금 참고 인내 해보심이 어떨까요? 저도 쓴후에 무지 후회 했답니다.
저도 배독하고 그렇게 열심히 했지만.. 님처럼 시작한게 2차감염의 시작이 되서.. 배독 포기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대중탕을 이용해서인지 계속 감염이 재발해서.. 몸이 완전 망가져서 배독을 포기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스테쓰고 관리하는데 솔직히 배독할때보다 좋아요.. ㅋㅋㅋ 20대를 찜방에서 살긴싫어서..
제가 아는 분은 배독 했다가 이게 잘못되는것은 아닌지해서 양약먹구.. 삼년째 그데로 색소침착 갖고 계셔서.. 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약국이나 병원에 전화로 스테로이드인지 문의해보심이 나을거 같네요
에고 이 인내심 없는 양반들아 그래가지구 무슨 아토피를 치료한다구 일단 스테로이드는 완전히 끊고 채식해가면서 땀빼면 배독된후에 꾸준히 관리하면 1년채 가서는 엄청좋아집니다 2년 채 되면 거의 평범한 사람하구 같겠죠 단 육륙를 절대 피하시구 배독하실땐 생선도 피하시는게 좋죠 멸치 그런거 ...
저두..샤워를 하거나..땀을 흘리면 빨간게 올돌오돌 올라올때가 있어요..먼지는 모르겠는데..간질거리구요.!!!아토피땀띠가..암튼 전에는 없었는데 병원 안가고 부터 생기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