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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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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교육공무직 20일 파업으로 급식·돌봄 공백…급식 등 대책 마련
질려버려 추천 0 조회 18,006 21.10.15 17:11 댓글 3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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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6 16:11

    다 짤라 ㅅㅂ

  • 21.10.16 16:14

    아 진짜 들어줄까봐 너무 겁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0.16 16:25

    22나도 이생각

  • 21.10.16 16:54

    인건비가묶여있음ㅇㅇ
    그리고 그정도복지주면 일을해야되는데 일을안하고 공무원한테 다떠넘기니까. 노조들먹여서..

  • 21.10.16 17:10

    공무직이 더 나아보이면 공무직을 도전ㅋㅋㅋㅋ?
    평생적은돈만갖고살기싫으면 공무원이나 다른 직업에 도전!하면 되구,
    정작 더 중요한 일하는교사들 복지와 요구는 들어주지도 않으면서(애초에 정식으로 요구할 수도 없지만ㅎ) 그러니까 이렇게 다들 열불내는거야. 파이가 줄어드는거거든.
    솔직히 당장 월요일부터 학교에 교무,행정실무사 안 나와도 잘만 돌아가는 학교많을껄?그만큼 노동의 강도가 현저히 낮고 (조리사님들은 예외), 여시 댓글의 "공무직한테 공무원복지를 바라면 공무원시험을 보라"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어.

  • 21.10.16 17:26

    파업할 수록 공무원 임금 뿐만 아니고 애들 줄 밥값이 적어지는데 어떻게 찬성하고 응원해 평생 적은 돈만 갖고 살라는 게 아니라 원하는 만큼 들어줬으면 그만해야지 계속 요구하잖아 끝도없이

  • 21.10.16 17:30

    그 반대 아냐? 공무직은 공무원 대우를 받고 싶어하는거같은데 그러면 공무원 시험 쳐서 공무원이 되어야지;
    일은 안하고 넘기고싶고 돈은 수당이든 뭐든 다 받아내고싶고 선생님이라고 불리고는 싶고 임용이나 공시는 치기 싫고 공무원 대우는 받고싶은데 의무는 다하기 싫다고 '노조''파업'앞세워서 깡패짓하는데 이게 당연히 사회적으로 비난받아야지...

    학교에서 일주일만 일해도 저 집단에 정 다 떨어져...약자 절대 아니야;

  • 21.10.16 17:52

    그냥 안 겪어봤으니, 모르니 달 수 있는
    댓글이라고 생각해…

  • 작성자 21.10.16 19:12

    @으라차차차차차찿 2 안겪어보고 뭔.. 공무직 부러우면 공무직이 되라고?? 뭐지.. ㅎㅎ
    공무직 한번도 부러운 적 없는데요..
    쉽게 들어와놓고 노력한 공무원 복지 원한다고 파업하는게 어이없어서 그렇지 ㅋㅋㅋ 본인 밥그릇 찾겠다고 일 내팽겨치고 파업가면 그 뒤치다꺼리 다 공무원이 하고요?
    그럼 우리가 우리파이 뺏기는데 뒤치다꺼리하면서 응원까지 해줘야돼?

    본인 파이 아니니까 쉽게 말하는거지
    공무직이 공무원의 복지를 원하니까 공뭔 시험 보라는거지 길이 얼마든지 ^열려^있으니까. 파업하지말고 ㅎㅎ

  • 21.10.17 09:05

    위에도 썼는데 근로자로서 임금 향상, 복지 향상을 외치면 공무원들 아~~무도 반대 안 함
    (참고로 공뭔은 근로자 아님)

    근데 항상 파업 슬로건은 공무원 머리채 잡으니까 문제인거야
    당장 기사만 검색해봐도 매번 공무원이랑 비교하는 자료들만 나옴

    근데 항상 요구하는거 보면 "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하는데(아님) 차별하냐!"이거야

    근데 까보면 그것도 아님
    자기들이 공무원에 비해 더 받아가는 항목은 쏙 숨기고, 공무원이 더 받는거만 표에 넣어서 차별 받는다그래
    공무원은 가만히 있다가 머리채 잡힘ㅋ 학교 현수막에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저희도 모두 선생님입키다", "학교에서 차별을 가르치지 마세요" 이런거 걸어둠

    가만히 있던 공무원이 갑자기 기득권되고 갑자기 차별을 하는 주체처럼 슬로건을 짜

    그리고 사기업(근로자)와 학교(공무원)의 장단점은 다 있지
    근데 공무직들은 항상 공무원 수준의 어쩌고를 외치면서 반대로 '공무원은 ㅇㅇ가 부족한데?'라고 하면 갑자기 사기업에 준해서 비교해

    근로자로서 복지 향상을 외치고 싶으면 그냥 있는 그대로 @@가 부족하고, @@해주세오 라고 하면 될걸 왜 자꾸 공무원이랑 비교하며 머리채를 잡냐는거야

  • 21.10.16 16:38

    아나 공부하라고 뭐하냐고 억울하네

  • 21.10.16 16:44

    음...근데 우리 회사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무직들 맡은 업무에 책임감이 없어서 일 열심히 안하는 거 같아...특히 아저씨들...얼마전 감사기간에 도 감사관들이 우리팀 공무직 아재 해도해도 너무하다고 확인서 받아갔는데 어차피 무용지물이라며? 우리 차석 왈 공무직들은 강등이 없으니...기분만 좀 나쁘고 말 거라던데...

  • 21.10.16 19:34

    난 진짜 전부터 이해를 못 하겠네 과정이 다른데 왜 결과가 평등해야 하냐고..

  • 21.10.16 19:53

    시험을 보면 공무원 되잖아 진짜~~~~~ 누가 못보게했냐!

  • 21.10.16 19:59

    또야?

  • 21.10.16 20:05

    심심하면 파업하는거같아 여긴;

  • 21.10.16 20:14

    말하기도 입아파ㅋㅋㅋㅋ여기서 불만 말해도 바뀌는 것도 없고ㅋㅋㅋㅋㅋㅋ그냥 피코 좀 그만하길ㅋㅋㅋㅋ약자가 아니라 강자인거 교육계 사람들은 다 알아

  • 21.10.16 20:19

    아니 제발 그럼 시험 보라고 누가 막았냐고... 공무직보다 학교 행정실 신규 9급 주무관이 파업을 해도 백 번 해야지

  • 21.10.16 20:23

    애들 볼모로 잡고 파업하는 짓 진짜 그만했으면

  • 21.10.16 20:50

    ㅋㅋㅋㅋ우리 공무직하는일이라고는 외장하드에 담아온 영화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일 손에꼽아..... 출근 늦게하고 퇴근 제일 빨리함; 그걸로 교장이 한마디했는데 안고쳐짐ㅋㅋㅋㅋ 특히 방학때는 지각 10~20분 기본임ㅌㅌㅋㅋ 근데 나 급여 147만원 받는데 이사람 2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이일 저일 다 맡아서하느라 화장실도 바빠서 잘 못가는데..ㅋㅋㅋㅋ 이러니 공무직이 좋게 보이겟어?

  • 21.10.16 21:02

    공무직 대체로 있던 사람도 공무원 시험 안 치려고 하던데 공무직 자리만 노림 그게 뭔뜻이겠어

  • 21.10.16 21:26

    코로나 때문에 모든 아이들 원격 학습할 때 교사는 나와서 학교에서 줌 수업 하는데 조리원분들 아이들 학교 안 나온다고 급식 못 한다고 그냥 나와서 놀다 가시던디.. 아니면 연가 내거나.. 그래서 우리 외부 업체에서 단체 급식 시켜먹엇음.. 조리원이 있는데 다른 데서 밥 시켜먹네.. ^^

    글구 파업 연례행사 아님? 매년 저러던디.. ㅋㅋ 공무원은 파업 못한다는 거 알고 본인들 유리한 거 마구 남용하시는 것 같어..~~

  • 21.10.16 21:47

    우리엄마 조리원인데 몇몇 댓글은 좀 상처네 안쓰러운 코스프레라니 ㅋㅋㅋㅋ
    30분 쉬고 계속 일하는데 상여금 1년에 90주는게 그렇게 대단한 복지인가? 땀뻘뻘 흘리면서 일하다 맨날 화상입어오고 다리는 장화때문에 항상 상처나있고 사기업 조리실보다 처우 좋다 해도 아직 개선해야할 거 많다고 생각하는데?

  • 조리원 일이 힘들지만 복지 좋은건 맞아. 교통비 지급, 공무원 복지포인트 지급, 명절수당 지급, 상여금 지급.. 코로나로 다들 힘들어 하는 시기에 공무원들은 고통분담으로 0.9%. 1.4% 임금 인상되는데 거기에 대고 9% 올려달라는거랑 학생들 급식먹을 권리, 수업 지원받을 권리 생각안하고 학기 중에 파업하는건 좀 아니지.. 매년 이렇게 파업하고 있어.

  • @에이투제 일이 힘든건 알아. 그렇지만 그 이유로 노조에서 매년 무리한 임금 상승 요구를 하는거 자체는 좋지 않아. 나도 업무 때문에 몸이 엄청 안좋아졌어. 발목 나가고 매일 병원다녀. 그렇다고해서 임금 상승을 요구하거나 돈을 더 달라고 파업하진 않아. 공무직 노조의 요구를 정부가 안들어 준 적 있어?? 매년 들어주고 귀기울이는데도 여전히 그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거 자체가 문제라고 봐. 그거와 별개로 여시의 어머님께서 많은 고생을 하시는거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아. 하지만 그건 휴식 배분이나 인력 증원으로 요구할 일이지, 수당이나 월급에 초점을 두면 안되는거 아닐까.

    나도 현직이라, 매년 공무직 파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어

  • @에이투제 응 어머님 일하시는거 지켜보면서 속상한 마음 이해 가. 노조랑 일 안하려는 일부 공무직들이 문제지 뭐

  • 21.10.16 21:50

    진짜 뻔뻔하단 말 밖엔...^^...

  • 행정 업무 해달라고 하면 노조에 이야기해서 학교에 항의하는 공무직들... 진짜 많음. 그리고 이번 파업 때 애들 학교에서 빵이나 샌드위치 하나 먹고 수업 듣는건 아는지?? 그거도 학교에서 다 업체 알아보고 주문해야 함. 공무직들은 학생들이 밥먹든 말든 상관없거든. 책임지는 업무는 안맡으니까.

  • 21.10.16 23:17

    난 동일노동 동일이금 주장에는 동의해서 현ㄷ차처럼 왼쪽 타이어 붙이는 사람(직영)은 월5백 오른쪽 타이어 붙이는 사람(하청)은 월2백 이런거면 당연히 급여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공무원은 차량 전체 조립 하는데 공무직은 타이어 붙이면서 똑같이 해달라하는건..

  • 21.10.16 23:22

    공무직 다 자르고 공무원으로 뽑는드는 후보 있으면 아묻따 찍는다
    진짜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데...ㅠㅠ 하면서 댓글 달지마...
    글고 솔직히 조리원 처우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내 생각에는 그렇게 처우 안좋고 힘들다 하는데 그냥 학교 조리원 없애고 업체 선정해서 외주 돌리면 될듯
    그렇게 복지 안좋고 힘들고 병난다는데 학교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잖아?

  • 21.10.17 01:32

    공무원이 좋아보이면 시험쳐서 들어갈 일이지 공무원한테 공무직 좋아보이면 공뭔 관두고 공무직하라할게 아니고...ㅋ

  • 21.10.17 02:44

    핫플이라 다행이라 해야하나… 진짜 매번 피코하면서 파업하는거 진짜 못봐주겠다

  • 그럼 공시 치라고^^

  • 21.10.17 13:55

    매번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진짜 힘들다면 결원이 매번 생기겠지..ㅋㅋㅋ 다들 정년까지 꾹꾹 채워서 일하는게 뭐때문이겠어? 공무직말고 다른 직업하면 이만한 대우 못받는다는걸 알기 때문임ㅋㅋㅋㅋㅋ

  • 적당히 좀 하세요 ; 진짜 짜증

  • 21.10.17 16:38

    양심있냐고

  • 이거 민노총이 하는거야?

  • 21.10.20 17:58

    존나 왜저래 대체 공무직은 파업말고 제대로 하는 일이 있기나해? 매년 때쓰고 난리ㅡㅡ

  • 21.10.21 00:15

    그냥 자르자ㅠㅠㅠㅠ 저런애들 다 잘라만 주면 아묻따 뽑을래 개빡치네

  • 21.10.21 17:50

    어쩌다 조르면 다 되는 세상이 되벌임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시험을치세요 그 공무원하겠다가 수십만명 젊은이들이 젊음 바쳐가면서 매일 울며 독서실에 쳐박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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