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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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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저랑 놀아주실 분!
하늬 추천 0 조회 199 05.06.20 20:19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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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6 13:48

    첫댓글 하늬! 바쁜 일 다 접어두고 갈게! 부족한 사람을 <영원한 스승>이라카는데 꼭 가야 안 되겠나? 축하하는 마음 한아름 안고...

  • 05.06.16 14:06

    그날 참가자에겐 하늬 첫 동화집과 삼겹살을 제공한다는데, 참석자들은 다른 선물 대신 이땅바다에게 약간의 돈을 내어 하늬의 부담을 덜어줍시다! 만 5천 원 정도...

  • 작성자 05.06.16 15:20

    샘예, 제발 이것 좀 지워 주세요! 네?

  • 05.06.16 14:16

    하늬님 첫 작품 책 잔치에 꼭 참석 할께요. 들꽃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기대됩니다. 하늬님의 책<나의 아름다운 늪>도 질긴 들꽃처럼 생명력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 05.06.17 05:55

    소반, 김문홍 박사도 잘 말씀드려 모시고 오길!

  • 05.06.16 16:02

    아쉽다...ㅋㅋ 좀 가까우면 나도 가는 건데. 아무튼 하늬 님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저는 구름처럼 큰 마음을 대신 보낼게요.^^ 하늬 님 책잔치에 함께하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05.06.16 16:09

    축하합니다. 황금 좋아한다니 황금나무도 가야 제 격인데, 멀리서 축하의 기운을 보내드리지요.

  • 05.06.16 18:26

    여름밤의 정원, 바베큐, 꽃잔치, 금방 태어난 책아가... 별들이 엄청 반짝여 줄 것 같은데요... 좀 늦게 8시 반에 갈게요. 아고... 바베큐는 동이 났겠구나...

  • 05.06.17 00:42

    될성부른나무 책방이 벌써부터 들썩거리네요. 들썩들썩! 낮 시간은 소반님이랑... 저녁 시간은 글나라 가족들이랑...야! 신나는 일요일이다!

  • 05.06.17 09:02

    야간이라 참석은 못하고, 길만 가르쳐 드릴게요. <될성부른 나무>는 토곡에 있는 연산 파출소 맞은편에서 안락동쪽으로 10 미터쯤 가면, <레이디 가구>와 <추풍령 감자탕>사이에 난 도로 따라 200 미터만 가면 나옵니다. 소나무가 너댓 그루 보이고, 자전거 한대가 용용이처럼 하늘에 멈추어 있습니다.

  • 05.06.17 09:14

    무릉도원 찾아가는 길 같네요. ㅎㅎ 하늬가 그래 심심하나? 하고 봤더니 아! 그집에 아~ 낳았제. 일요일 짝지를 두고 발걸음이 떨어질랑가 모르겠지만 천근 같은 발걸음을 떼어서라도 아니 기어서라도 가야 안 되겠나 싶네요. 아~ 낳은 처이의 히스테리가 무십어서.

  • 05.06.17 10:42

    안 오면 꿈에 나타날릉지도 몰라요!

  • 작성자 05.06.17 12:05

    우리 샘, 소반님, 절영님, 윤슬님, 꿈이랑님 예약완료. 황금나무님, 금별밭님 감사! 남촌님 섭섭섭섭+ 감사... 제 전화번호는 010- 9387- 7624입니다.

  • 05.06.17 13:31

    잔치 하늬?

  • 작성자 05.06.17 14:50

    ok, 월척상사님. 훨척님 없는 잔치는 말이 안 된다는 거 아시죠??

  • 05.06.17 13:40

    황금같은 일요일! 부산에서 금보다 더 귀한 시간들을 모아서 번쩍이겠네요 ㅋㅋ 금별밭보다 가까워도 가기는 어렵겠네요. 하늬님! 그 날 제 맘은 대구에서는 부재중일 것 같네요. 맘만 삐리리 띄울게요. 다들 행복한 시간으로 꼭꼭 채우세요.

  • 05.06.17 13:44

    그 많은 꽃들이 욕심부리지 않고 최고의 자리를 다른 꽃에게 넘긴다는 그 메세지... 심오한 철학이 담겨서 제 맘을 일깨워주네요. 감사~ 꾸우벅^**^

  • 05.06.17 18:22

    범초선생님, 그 날 가덕도 등산가는데 김문홍선생님 오시니까 계몽회원인 하늬님 잔치에 모시고 가도록 노력할게요.

  • 05.06.18 21:09

    전화로 말씀드려 놓았습니다!

  • 05.06.17 18:33

    하늬님, 축하해요. 멋지게 사시네요. 말 그대로 화려한 싱글입니다. 저녁 예배 마치고 가도록 노력할게요.

  • 05.06.17 19:04

    하늬 선생! 그날 손주 백일이라서. 약속은 할 수 없지만 하늬 선생의 조용한 웃음까지 손짓처럼 끌어당기는 것 같네요. 출간을 축하하며 날로 문운 넘치길 진심으로 빌어요.

  • 05.06.17 22:57

    손주를 데리고 오세요!

  • 작성자 05.06.18 00:10

    선생님, 하늬 선생이라니 당치 않습니다. 백일 축하드립니다! 시간 되시면 꼭 오셔요.

  • 05.06.18 00:28

    들꽃이 살랑 거리는 될성부른 나무 뜨락에 하늬님의 치마자락 소리가 예까지 들립니다..저는 약간 늦겠고 그렇지만 꽃을 품고 가겠다는...

  • 작성자 05.06.18 23:20

    가스등 등장 자체가 꽃일 거라는. 그것으로 족하다는...

  • 05.06.18 14:38

    하늬님 축하해요. 저도 갈게요. 연산동에 있는 언니 핑계대고 가고 싶었는데 마침 명분이 생겼어요. 부산에 꼭 가야 할 일이. 아싸.

  • 작성자 05.06.18 23:21

    저도 아싸!

  • 05.06.18 21:06

    우포늪의 싱그러운 모습이 하늬바람을 타고 다가 옵니다. 하늬님, 좋은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마음처럼 계속 감동을 주는 글 써 주세요.

  • 05.06.19 22:57

    더 많은 사람이 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온 사람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자리였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손님 접대를 잘 해준 될성부른 주인장 내외와 하늬에게 감사를!

  • 05.06.20 11:03

    갑자기 고향 친척분의 부음이 날아온 바람에, 축하 인사도 못 드렸어요. 좋은 자리 함께 했더라면 참 좋앗을 텐데... 아무튼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 그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05.06.20 21:09

    계몽에서 꽃을 보내주어 하늬가 참 기뻐하더군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06.20 20:21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위쪽에서 뜨거운 기운이 팍팍! 불어오던 걸요. 참석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경례!

  • 05.06.20 21:10

    부산 계몽회원 전원 참석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일 선생님, 김문홍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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