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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보일러수리 기념 벙개
조성자 추천 0 조회 207 05.09.15 12:1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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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09 20:39

    첫댓글 온다고 헌사람=1.김효숙 2.유선경 3.이정남......그뒤로 붙어요 붙어~~덤사이도 당근 환영이죠~

  • 05.09.09 20:50

    4.지척인디 강미선,일손 필요함 말혀~~~! 일찍가서 도울테니...

  • 작성자 05.09.09 21:13

    내가 이날 새벽 대전가서 아마 다섯시 넘어오게될꺼여...집에서 일 하나도 안할란디? 그냥와. 놀자니까.일시러.징글징글해!

  • 05.09.09 20:59

    오!!! 요즘 맴이 몹씨 평화롭지 못하야,, 평화 맨션으로 평화 氣 받으러 가겠음. 글고 부탁 한 말씀 ..난 우동 묵음 안되남?

  • 작성자 05.09.09 21:12

    우동되고도 되제..ㅋㅋ...사람많이와야 요리도 시킨디....

  • 05.09.09 21:25

    6.난 짬뽕!! 봉옥아 우동하고 짜장은 가격이 같은디 안되겄냐? 근디 짬뽕은 비싸서 안된다고 허면 어쩌까잉?^^

  • 작성자 05.09.10 00:27

    볶음밥, 국밥, 잡채밥...도 됀다니께!ㅋㅋ

  • 05.09.10 02:59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수선화@102-502호로 배달 부탁드림.017-203-9523 전 간짜장.....근디 오는동안 다 뿔면 우쩌나????비벼서 보내세요.ㅎㅎㅎ쩝....

  • 작성자 05.09.10 03:12

    야끼만두는 어때, 빵울아?

  • 05.09.10 09:20

    자주 만나면 정 드는데~~~~~~^^*

  • 05.09.10 09:22

    성자야 기대는 되지만 난 어제 9일 친정 아버지 추도식 땜에 광주에 갔다가 새벽 2시에 도착 지금 정신이 약간 몽롱하여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카페에 들어왔네 무화과를 볼 때마다 니 생각나서 ... 10월 말 까지도 맛있고 아직은 유효기간이 지니지 않았으니까 기다려라 어제 친정 식구들도 모두가 무화과에 집중하더군

  • 작성자 05.09.10 09:49

    금년들어 어제 처음으로 나의 달콤한 과일을 먹었네...이상하니 이제 나도 무화과를 먹을 때면 진영이 자네가 생각나게 되어부렀으....일요일날 오기를 바래..저녁이라도 함께 묵고 갈 수 없겠나?....못와도 실망안해...억지로는 말고...다음에 가을 소풍때 만날수 있으니까!

  • 05.09.10 10:02

    나 주책 60대 덤 사이도 받아 주나? 울 신랑 밥 해 주던지 같이 먹어 주든지 해야 되 마음은 원이로되

  • 작성자 05.09.10 10:46

    얼마든지 환영이죠, 왕회장님...우리집 누추하지만 형부밥만 차려주고 오셈~헤헤..신난다.

  • 05.09.10 10:25

    조오커다.ㅋㅋㅋㅋ

  • 05.09.10 12:19

    여기는 가야지.. 기대되거든. 성자의 살림살이가 더욱 궁금해지네. 나는 탕수육 작은 걸로 주문하네.

  • 05.09.10 12:44

    김정숙이도 갈거여

  • 05.09.10 13:56

    내주문도 받을껴? 불린해삼으로 다진 새우,표고 감싸서 튀긴뒤 만난양념에 다글다글 조린거 , 이름은 잊어먹었어``

  • 05.09.10 15:17

    정이 주문한 1인분 요리가 짜장면 20명분 정도(?)... 쥔장!! 계산 잘 해 보고 정이를 부르든지 말든지.. 글고 이름도 모르는 거 어뜨케 시키겠어? ㅋㅋ 정아, 공부방에 가서 묵어.. 일품해삼요리

  • 작성자 05.09.10 15:47

    아이구메, 쉬끼가! 입은 가져가지구...너 김정! 오!지!맛!...ㅋㅋ

  • 05.09.10 18:32

    나도 실은 나조기,팔보채.뉴산슬,다 묵고자픈디... 승질나면 시켜놓고 나만 묵어~~~?ㅋㅋㅋ

  • 작성자 05.09.10 18:33

    강미선!!! 니도 빠져!

  • 05.09.10 22:10

    흑흑흑~ 짜장면이나 우동 말고...걍 "울면" 묵을께~~~!훌짝훌짝 -_-;; 그대신 "신락원"거~~~!

  • 05.09.10 21:11

    ㅎㅎㅎㅎ 난 양장피 유산슬 시킬건디 ㅍㅍ

  • 05.09.10 22:13

    효수기 너도 빠지라고흐면 우짤래? 매뉴 변경 시켜~~~!ㅋㅋㅋ

  • 05.09.10 22:49

    아니여 잊지말고 온나할것이여 ㅎㅎ 접수해주겄제 기대해 ㅋㅋㅋ 성자야 술잔은 준비하지 않아도 괘안타 홍합껍질ㅋㅋㅋ

  • 작성자 05.09.11 01:36

    홍합껍질에다 먼 술을 묵게? ㅋㅋㅋ...미친다.

  • 05.09.11 12:21

    1209호 맞아? 근디 나는 왜 1210호로 알고있쥐~~~?미쵸!!

  • 05.09.11 12:26

    미서나 1210호는 말여 둘이 빼불믄 아방궁으로 쓰더라고~

  • 05.09.11 21:11

    사이짱!! ㅊㅋㅊㅋ 오늘 제주도 다녀오느라 이제 보았네!! 참석 못하여 미안하고!! 행복하고!! 제발 다시는 보일러 터지지 말기를....................!! 언제 한번 방문하여 냉장고속을 모조리 테러하겠음!! ㅋㅋㅋ

  • 작성자 05.09.12 09:17

    제주도 경치 여전히 좋드나?..냉장고 테러라는말 넘 좋아잉~ 언제 함 보세나.

  • 05.09.11 22:55

    축하혀......왜난 꼭 뒷북만 치는거여..... 나도 좀 낄건디...... 좀더 자주 카페를 들락거리겠음..... 그리고 축하혀.... 냉장고 테러범을 자청함.....

  • 작성자 05.09.12 09:18

    뒷북치다가 가끔씩 앞북도 치고 ..그러고 사는거제, 비즈네스있는넘이 어찌 맨날 앞북만 칠 수 있겄어?..요즘도 바쁘제?

  • 05.09.12 23:56

    한발 늦어 부런네 오늘이 월요일이네 잔치 다 끈나 부런네 친구들도 보구 싶엇는데 사이짱 집수리 화이팅

  • 05.09.13 07:23

    은근히 금옥이 니생각했엇는디

  • 05.09.14 18:27

    축하헌다 집과장사람은 오래묵을수록 좋을거야 친구들 웃음소리가 메아리되어 울린다

  • 작성자 05.09.15 00:58

    너 체육샘이냐 국어샘이냐? 갈수록 꼬리말 글솜씨가 는다....이러다 시쓴다고 나설라잉~ 헤헤..좋아좋아~

  • 05.09.20 22:09

    이제야 보네 집들이 잘했니? 잼밌었겠다...그날이 우리집이사날이었다

  • 작성자 05.09.21 11:33

    드디어 무등산 아랫동네로 왔구나..좋아~

  • 05.09.22 17:10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었구나 난 딸네집 가는 도중이라 효숙전화받고도 못갔는데... 겨울방학중엔 다시 만나고프다

  • 작성자 05.09.22 20:00

    그러자, 영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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