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A형 여자를 좋아 하게 됫습니다..
안지는 한두달이 넘엇구요 문자를 시작한지는 일주일정도 된거 갓습니다..
이아이는 한살 동생이구요 고2예요 ^^ 전 고3이구요 알바를 하다가 만나게 된 여자예요
현제 저는 알바를 그만둔 상태고 그 여자는 계속 하고 잇는상태 인데요
제가 계속 문자를 먼저 하면 중간에 한번씩은 씹힙니다.. 아직 관심이 없어서 그럴까요 ?
자꾸 저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그녀가 너무 피곤하다는걸 아는 저는 ..여자아이가 저희집 근처에 삽니다 ^^:; 운이 좋죠 ^^
영양제를 사서 포장해서 만나서 전해 줫죠 물론 영양제 속에는 짤막한편지와함께 전해줫습니다
그전에도 그녀에게 내가너를 천천히 좋아 하겟다고 실토한 상태구요 ..저는 그런거 잘말해서.^^:;
그러더니 부담되요 오빠 이러면.. 그렇게 답장을하더군요 그런데 어제 만나서 예기 하고 그러니까
부담 ? 을 많이 느끼지는 못하는거 갖구요 .. 영양제를 잘전해주고 하룻밤이지난 오늘 아침
문자를 하다가 영양제 얘기가 나왓는데 갑자기 다음부턴 오빠 이런거 안챙겨주셔도되요.. 이러더라구요
전 너무 섭섭햇죠 ㅠㅠ 그렇게 문자를 하다가 중간에 씹히고... 몇시간후에 하나 햇는데 또씹혓습니다
A형 성격이 월레 그런다던데 아직 친하지가 않아서 그럴까요 ? 전어떻게든 이여자를 잡고 십은데요..
집이 가까워 핸디캡 이 어느 정도는 잇는데.. 어떻하면 이여자한테 다가갈수 잇을까요..
사귀는거까진 아니더라도 문자라도 열심히 하고 싶은데요.. 만나서 예기를 해볼까요 ?
혹시 사귀는사람이나 좋아 하는사람 잇냐고.. 없으면 오빠랑 계약 연예 해볼생각없냐고요 .. 그럼안될까요 ?